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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대첩축제 집행위원회가 부캐(부캐릭터)로 #일본인 유흥업소 남자 종사자를 연기하는 코미디언을 섭외했다가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 #명량대첩축제 집행위원장은 20일 축제 공식 SNS(소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