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점령한 토끼 400마리 공포 #法 급기야 "토끼가 떠나라 #첫 4마리서 기하급수 증가 #방치 땐 주민 수보다 늘어 #주민들 항의에 '토끼 전쟁 #뉴질랜드 북부 오클랜드의 한 부유한 교외 마을에서 썸네일형 리스트형 "뉴질랜드 북부 오클랜드의 한 마을 점령한 토끼 400마리 공포…!? "法 급기야 "토끼가 떠나라" "뉴질랜드 북부 오클랜드의 한 마을 점령한 토끼 400마리 공포…!? "法 급기야 "토끼가 떠나라" 첫 4마리서 기하급수 증가, 방치 땐 주민 수보다 늘어, 주민들 항의에 '토끼 전쟁', 뉴질랜드 북부 오클랜드의 한 부유한 교외 마을에서 애완용 토끼 400마리를 키우는 여성이 이웃들과 ‘토끼 전쟁’을 벌인 끝에 법정 다툼까지 갔다. 법원의 판단은 “토끼가 마을에서 떠나야 한다”는 것이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13일(현지시간) 오클랜드 교외의 마운트 이던의 한 별장에서 토끼 수백마리를 기르는 일레인 코울린의 사연을 전했다. 2014년 8월 코울린은 지역 애완동물 가게에서 토끼 네 마리를 구입했다. 딜런 루이스는 토끼 전용 돌보미로 코울린과 함께 살게 됐다. 중성화를 하지 않은 토끼들은 기하급수적으로 개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