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수 지간인가,,,!? 한동훈 "추미애씨"에..!? 秋측 "상관에게 '씨'라니 용기 가상" 상관 이란다,,,ㅎㅎㅎ,
'왠수 지간인가,,,!? 한동훈 "추미애씨"에..!? 秋측 "상관에게 '씨'라니 용기 가상" 상관 이란다,,,ㅎㅎㅎ,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인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과 한동훈 사법연수원 부원장(검사장)이 추 전 장관 호칭을 두고 대립각을 세웠다. 한 부원장과 추 전 장관이 서로 “추미애씨”, “한동훈씨”라고 하면서 신경전을 벌였다. 추 전 장관은 지난 11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교수가 항소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것 관련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종일 먹먹함과 비통함에 마음이 아팠다. 생각할수록 안타깝고 유감스러운 판결”이라고 개탄했다. 추 전 장관은 이번 재판 결과에 대해 “무소불위 검찰 권력이 손을 대려면 누구든 당할 수 있는 일”이라고 지칭했다. 그러면서 끝까지 힘을 내어 가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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