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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 의원 #궁지에 몰린 영세예술가들은 피해사실 확인서를 빽빽히 쓰고도 빠진 부분이 없는지 #혹시나 틀린 부분이 있는지 고치고 또 고쳤을 것”이라며 #그런데도 대통령 아들의 ‘네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