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총장 윤성렬 배재한채 회의하는모습 #대통령 #박범계 법무부 장관 #김오수 #이성윤 #대통령도 이렇게 총장을 배재하고 밑선과 회의를 하는이유 #왜? 이렇게 했어야 했을까 #지난 2019 년 11 월 썸네일형 리스트형 역시 변수는 없었다, !? 검찰총장 후보자 둘러싼 우려···! 집중받는 이성윤… 기소돼도 잔류·승진 유력,,,!!! 역시 변수는 없었다, !?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자 둘러싼 우려···! 집중받는 이성윤… 기소돼도 잔류·승진 유력,,,!!! 친정부 인사 굳히기… 지검장 유임·대검 차장 승진 등 '이성윤 카드' 계속 활용할 듯 문재인 정부의 마지막 검찰총장으로 김오수 전 법무부 차관이 지명되면서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의 거취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불법 출국금지 의혹에 관여돼 기소 위기에 놓인데다 검찰총장 최종 후보에서도 낙마했지만 이 지검장보다 선배인 김 전 차관의 지명으로 일단은 용퇴 등의 선택은 피할 수 있게 됐다. 일각에선 기소 여부와 상관없이 현 정부가 '이성윤 카드'를 계속 활용할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김오수-이성윤, 文정부 '방탄 라인' 구축하나…변수는??! 文정부 마지막 검찰총..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