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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페미니즘 #부정식품 #논란을 일으킨 윤 전 총장의 발언을 두고 #페미니즘 #저출산의 원인이라는 말도 #없는 사람은 불량식품을 먹을 자유라도 줘야 한다 #말도 모두 약자를 보호 대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