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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예술제

개천예술제 & 유등축제, 개천예술제, & 유등축제, 경상남도 진주시에서 열리는 향토문화제. 매년 10월초 개최되며 주민 화합을 위해 종합축제의 성격을 갖는 향토축제이다. 예총진주지부 주관으로 매년 10월 초 경상남도 진주시에서 주민화합을 목적으로 개최되는 문화축제. 향토문화제. 매년 10월 초 주민화합을 목적으로, 개천예술재단의 주최와 예총진주지부의 주관으로 개최되며 종합축제의 성격을 갖는 향토축제이다. 1949년 정부수립과 실질적인 독립 1주년을 기리고 예술문화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영남예술제’로 시작하였다. 1959년부터 그 명칭을 ‘개천예술제’로 바꾸어 오늘에 이른다. 1964년부터 1968년까지는 국가원수가 개제식에 참석하는 최초의 예술제였고, 제25회를 맞은 1974년부터는 ‘순수예술의 대중화’란 주제설정으로 새로.. 더보기
진주축제, 진주축제, 1949년 10월 3일 예총 진주지부 주최로 영남예술제라는 이름으로 창설되었다. 그후 1959년 지금의 이름으로 변경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문학·미술·음악·연극·국악·무용·사진·웅변 등에 걸쳐 펼쳐지며, 주요 행사는 강연회·백일장·실기대회·경연대회·초대전·공모전 등이 있다. 특히 임진왜란 때의 순국 3장사와 논개의 애국충절 추모, 개천·개국사상의 앙양을 내용으로 한 가장행렬이 이채롭다. 제1회 대회는 1949년 10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문총진주특별지부의 주최에 의해 설창수를 대회장 및 위원장으로 하여 영남예술제라는 명칭으로 개최되었다. 개최 이후 1950년 한국전쟁 당시와 1979년 10·26을 제외하고는 매년 빠짐없이 개최되어온 개천예술제는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198..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