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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리스에서 올리비아 뉴튼 존(왼쪽)와 존 트라볼타" 올리비아 뉴턴 존 영결식, 콘서트처럼 치른다, "새끼 70마리, 낳고 또 낳았다"…'번식기계' 전락한 고양이, 캐리어에 야생동물 109마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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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리스에서 올리비아 뉴튼 존(왼쪽)와 존 트라볼타" 올리비아 뉴턴 존 영결식, 콘서트처럼 치른다, "새끼 70마리, 낳고 또 낳았다"…'번식기계' 전락한 고양이, 캐리어에 야생동물 109마리 '우글'…인도 여성 방콕공항서 체포,,,

"새끼 70마리, 낳고 또 낳았다"…'번식기계' 전락한 고양이,

캐리어에 야생동물 109마리 '우글'…인도 여성 방콕공항서 체포,

무게만 100kg, 길이 5.4m..초대형 버마왕뱀 美 플로리다서 잡혔다,

춤추다 숨진 10대들..남아공 술집 21명 시신서 발견된 건,

올리비아 뉴턴 존 영결식, 콘서트처럼 치른다,

영화 ‘그리스’, 팝 ‘피지컬’의 올리비아 뉴튼 존과 ‘유방암’

"영화 그리스에서 올리비아 뉴튼 존(왼쪽)와 존 트라볼타"

 

"새끼 70마리, 낳고 또 낳았다"…'번식기계' 전락한 고양이,

약 70마리의 새끼 고양이를 강제로 낳으며 번식 기계로 전락했던 스핑크스 고양이가 구조됐다.

26일(현지시간) 미국 타임지, 영국 메트로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달 영국 잉글랜드 블랙풀의 동물 구조 단체 ‘파일드 코스트 캣츠’는 스핑크스 고양이 코코(11)와 님(9)을 구조했다고 전했다.

코코의 주인은 약 14만 파운드(약 2억2000만원)를 벌어들이기 위해 코코를 이용했다.
 
코코는 마리당 2000파운드(약 320만원)에 판매되는 약 70마리의 새끼 고양이를 낳아야 했다.

고양이들은 ‘고양이 칼리시 바이러스’에 걸려 고통받는 상태였다.
 
이 바이러스는 호흡 문제와 구강 질환을 일으키는 병으로 전염성도 높다.
 
또 코코와 님 모두 스핑크스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초기 신장 질환을 앓고 있었다.

코코는 번식 후유증으로 아랫배 피부가 심각하게 늘어졌고, 님은 잇몸이 성치 않아 치아 전체를 뽑아야 했다.
 
코코와 님의 치료에는 약 2000파운드(약 320만원)의 병원비가 들었다.

해당 동물 구조 단체의 설립자 킴 밀러드는 “님의 잇몸은 열려 피가 났고, 궤양으로 혀가 움푹 팼다”며 “분명 주인이 심하게 학대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주인은 새끼 고양이 한 마리당 1000~2000파운드(약 160~320만원)의 수입을 올렸을 것”이라며 “여기에 70을 곱하면 집을 구입할 수 있는 가격과 맞먹는다”며 분노했다.

 
코코와 님을 돌봐줄 경험 많은 새 주인을 찾고 있는 밀러드는 “스핑크스 고양이는 흥미로운 생물로 여러 면에서 개와 더 비슷하고 관심받길 좋아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문제는 사람들이 적절한 조사 없이 고양이를 키운다는 것”이라며 “사람들은 재미있는 물건이라고 생각하고 유행처럼 고양이를 구매한다.
 
고양이 세계의 프렌치 불독과 같다”고 덧붙였다.
 
 
 

캐리어에 야생동물 109마리 '우글'…인도 여성 방콕공항서 체포,

가방에 거북·도마뱀·뱀 가득…야생동물 거래용 밀반출 시도 추정,

살아있는 야생동물 100여 마리를 여행용 가방에 숨겨 출국하려 한 인도 여성 두 명이 태국 방콕 공항에서 체포됐다.

28일 일간 방콕포스트 등에 따르면 이들은 27일 태국 방콕 수완나품 공항에서 야생동물 109마리를 수하물에 넣었다가 비행기 탑승 전 엑스레이 검색에서 적발됐다.

캐리어에는 거북이 35마리, 도마뱀 50마리, 뱀 20마리, 흰색 호저 2마리, 아르마딜로 2마리 등이 들어있었다.

적발된 여행용가방에서 나온 거북이 등 야생동물들 [방콕포스트 페이스북 캡처.]

각각 38세, 24세인 두 여성은 방콕에서 타이항공을 이용해 인도 첸나이로 향할 예정이었다.

이들은 2015년, 2017년, 2019년에도 야생동물보호법, 관세법 위반 등으로 구금되거나 기소된 기록이 있다.

공항 당국은 법적 조치를 위해 두 사람을 경찰에 넘겼다.

야생동물을 담당하는 당국자들은 이들이 태국에서 야생동물을 밀반출해 인도에서 거래하려고 했던 것으로 추측했다.

최근 인도에서 이국적인 야생동물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태국,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동남아 주요 관광지로부터 밀반입하려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주에도 방콕에서 출발한 비행기를 타고 첸나이에 도착한 승객이 야생동물을 밀반입하려다가 공항에서 적발됐다.

 

무게만 100kg, 길이 5.4m..초대형 버마왕뱀 美 플로리다서 잡혔다,

미국 플로리다주의 숲에서 무게 100㎏에 달하는 초대형 버마왕뱀이 잡혔다.

22일(현지시간) 워싱턴 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사우스웨스트플로리다 야생관리단 연구진은 지난해 12월 플로리다주 남부 콜리어 카운티의 한 주립공원에서 길이 5.4m, 무게 97.5㎏의 암컷 버마왕뱀을 포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뱀은 머리 길이만 무려 15㎝에 달하며 플로리다에서 포획된 뱀 중 가장 무거운 개체로 알려졌다.
버마왕뱀 포획 /사진=워싱턴포스트,
 
뱀을 잡는 데는 살아있는 수컷 뱀이 미끼로 이용됐다.
 
버마왕뱀은 번식기 동안 수컷이 암컷에게 접근하는 습성이 있는데 연구진은 수컷에게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송신기를 부착하고 풀어놓은 뒤 암컷을 찾았다.

연구진은 이번에 잡힌 초대형 암컷 뱀의 배를 가르고 갈비뼈를 여는 과정에서 수정되지 않은 알 122개도 발견했다.
 
이는 지금까지 해부한 개체 중에서 가장 많이 나온 것이었다.

연구진은 2013년부터 버마왕뱀 1000여 마리를 연구 목적으로 포획해왔으며 그 무게만 11.3t이 넘는다.
 
플로리다 주정부는 생태교란종인 버마왕뱀 때문에 골머리를 앓아왔다.
 
버마왕뱀은 멸종위기종인 플로리다 퓨마와 경쟁관계로 최근 토종 퓨마들이 버마왕뱀과의 사냥 경쟁에서 점점 밀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버마왕뱀은 본래 서식지가 동남아시아지만 최근 플로리다에서 개체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었다.
 
이에 주정부는 지난 2017년부터 전문 뱀 사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지만 숫자는 크게 줄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주정부는 지난 5년간 버마왕뱀 1만5000여마리를 제거했지만 여전히 30여만 마리에 달하는 버마왕뱀이 플로리다주 숲에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춤추다 숨진 10대들..남아공 술집 21명 시신서 발견된 건,

지난달 말 남아프리카공화국 이스트런던의 한 술집에서 집단으로 의문사한 십대 등 21명의 시신에서 모두 공업용 독성 알코올인 메탄올이 검출됐다.

19일(현지시간)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이스트런던이 위치한 이스턴케이프 주정부는 브리핑에서 예비 독성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메탄올 중독이 사인일 가능성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스턴케이프 보건부의 리타 마티와네 박사는 메탄올이 모든 사망자의 혈액 샘플에서 발견됐으나 그것이 과연 치명적 수준인지 결정하는 테스트를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십대 등 21명이 집단 사망한 남아프리카공화국 이스트런던의 한 술집. AP=연합뉴스,

마티와네 박사는 “그것(메탄올)을 삼킬 수 있지만 어떤 다른 화학물질의 부산물일 수도 있다.

우리는 그에 대한 (시험)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사망자들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치명적 수준은 아니었다.

사건 발생 초기 일각에서 제시된 압사나 일산화탄소 중독도 사망 원인에서 배제됐다.

사망자 중 가장 어린 나이는 13세로 대부분이 십대였다.

이들은 지난 6월 26일 새벽 이스트런던 외곽 시너리 파크 타운십(흑인 집단거주지)의 에뇨베니 술집에서 학교 시험이 끝났다고 자축하는 파티를 하던 중 차례로 쓰러져 숨졌다.

이날 브리핑은 베헤키 첼레 경찰장관까지 배석해 이뤄졌으나, 희생자 부모들은 당국이 정확한 사인이 무엇인지 얘기하지 않고 자신들을 갖고 논다고 불만을 터뜨렸다.

사건 발생 직후 문제의 술집은 폐쇄됐으며 주인과 직원 2명이 미성년자에게 술을 판매한 혐의로 체포됐다.

이스턴케이프주에서는 지난 2년 새 세금을 피하려고 집에서 메탄올로 만든 술을 마시고 메탄올 중독으로 사망한 경우가 상당수 있다고 온라인매체 데일리매버릭이 전했다.

솔벤트(용해제), 살충제 등으로 쓰이는 메탄올은 소량이라도 마실 경우 시력 장애 등을 일으키는 유독 물질이다.

 

올리비아 뉴턴 존 영결식, 콘서트처럼 치른다,

빅토리아주정부 각별한 예우 갖춰 치르기로,
비지스·니콜 키드먼 등 호주출신 톱스타 잇따라 애도,

지난 8일 암 투병 중 세상을 떠난 팝스타 올리비아 뉴턴 존(74)의 장례식이 호주 빅토리아 주 정부 차원의 영결식으로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형식도 단순 영결식이 아닌 콘서트처럼 진행될 전망이다.
 
대니얼 앤드루스 빅토리아 주지사가 이같이 제안해 유족들의 동의를 얻었다고 뉴스닷컴 등 호주 언론들이 보도했다.
 
구체적인 장소와 시간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콘서트 형식으로 열릴 경우 그와 동시대에 활동했던 가수들도 상당수 참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비지스 페이스북,

빅토리아주의 주도는 멜버른으로 영국 출신 뉴턴 존이 가족과 어린 시절 이주해와 어린이·청소년 시절을 보낸 곳이다.

학창 시절을 호주에서 보낸 영향으로 호주 특유의 억양을 강하게 구사했다.

이는 그의 세계적 출세작 ‘그리스’의 설정에까지 영향을 줬다.

그가 연기한 여주인공 ‘샌디’가 호주 출신이라는 건 원작 뮤지컬에는 없던 설정이다.

뉴턴 존은 촬영 뒤 인터뷰에서 “내 호주 억양을 굳이 미국식으로 바꾸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

비지스 홈페이지,

이런 그를 호주인들은 ‘우리나라가 배출한 월드스타’로 각별하게 아꼈다.

수많은 스타가 그의 죽음을 애도한 가운데, 호주 출신 톱스타들의 애도가 두드러지고 있다.

비지스의 유일한 생존 멤버인 배리 깁(76)은 “같은 삶의 여정을 지났던 소중한 친구를 잃었다는 소식에 이루 말할 수 없는 충격을 받았다”는 애도 성명을 냈다.

깁과 뉴턴 존은 고향은 영국이지만 호주에서 자라면서 스타의 꿈을 키웠고, 존 트라볼타와의 협업을 통해 월드스타가 됐다는 공통점이 있다.

키스 어번 페이스북,

비지스 삼 형제의 맏형으로 두 동생을 병으로 먼저 보낸 깁은 뉴턴 존과 친분이 각별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올리비아처럼 호주인의 정체성을 갖고 영미권 팝스타로 등극한 카일리 미노그(54)도 “나는 열 살 때부터 나에게 영감을 불어넣어준 그를 우러러왔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말했다.

역시 호주 출신으로 각각 할리우드와 미국 컨트리 음악계에서 정상에 오른 쉰다섯 동갑내기 부부 니콜 키드먼·키스 어번도 공동 성명을 내고 “리비(뉴턴 존의 애칭)는 세상에 가장 신성한 빛과 많은 사랑, 그리고 기쁨을 가져다줬다”고 애도했다.

 

영화 ‘그리스’, 팝 ‘피지컬’의 올리비아 뉴튼 존과 ‘유방암’

‘피지컬’ 부르는 올리비아 뉴튼 존,

“CNN Breaking News: Singer and Actress Olivia Newton-John dead at age 73.”

CNN 방송은 뉴스 속보로 가수 겸 여배우 올리비아 뉴튼 존이 향년 73세를 일기로 별세했다고 보도했다.

8월 8일 남편 존 이스터링은 “올리비아가 오늘 아침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 자택에서 암 투병 중 세상을 떠났다.

가족과 친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평화롭게 눈을 감았다”고 SNS를 통해 밝혔다.

뉴튼 존은 1970-80년대 ‘만인의 연인’으로 통한 슈퍼스타였다. 한국과도 인연이 있으며, 2000년과 2016년 두 번 내한했다.

2016년 5월 14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에서 뉴튼 존은 마치 영화 <그리스>(Grease)의 ‘샌디’가 돌아온 듯 공연했다.

뉴튼 존은 국내 언론과 인터뷰에서 후배들에게 “스스로 네 자신이 돼라”(Be Yourself)고 조언했다.

호주 빅토리아주(州) 정부는 올리비아 뉴튼 존의 영결식을 주 정부 차원으로 치러질 것이라고 밝혔다.

형식도 단순 영결식이 아닌 콘서트처럼 진행될 전망이다.

콘서트 형식으로 열릴 경우 그와 동시대에 활동했던 가수들도 상당수 참여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구체적인 장소와 시간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영국 출신 뉴튼 존이 가족과 어린 시절 호주 멜버른으로 이주해와 아동·청소년 시절을 보냈다.

호주인들은 ‘우리나라가 배출한 월드스타’로 각별하게 아꼈다.

뉴튼 존은 1992년 아버지를 암으로 여의고 장례를 치르던 시점에 자신도 유방암 진단을 받았다.

오랜 투병 끝에 건강을 회복하고 1998년 활동을 재개했으나 2013년 교통사고를 계기로 암이 어깨로 전이된 사실을 알게 됐고, 2017년에는 다시 척추암 진단을 받는 등 긴 투병생활이 이어졌다.

그는 암과 투병하면서도 암 연구 후원과 환경보호 운동 등을 활발히 펼치며 사회운동가로 변신했다.

뉴튼 존은 자선단체 ‘올리비아 뉴튼 존 파운데이션’을 결성하여 수백만 달러의 연구기금을 조성해 어린 시절 성장한 호주 멜버른에 자신의 이름을 내건 암 센터(Olivia Newton-John Cancer Research Institute)를 2008년 설립됐다.

이러한 공적을 인정받아 2020년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은 데임(Dame·남성 기사 작위와 동급) 작위를 수여했다.

뉴튼 존은 암 연구 기금 마련을 위한 자선이벤트 ‘올리비아 뉴튼 존과 함께하는 걷기 행사’를 매년 주최해왔다.

뉴튼 존은 암 환자들에게 “이겨낼 수 있다는 긍정적인 자세와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그는 췌장암 4기 판정을 받은 퀴즈쇼 ‘제퍼디’(Jeopardy) 진행자 알렉스 트레백에게 “유머 감각이 매우 중요하다”며 “당신은 뛰어난 유머 감각을 소지하고 있어 반드시 암을 극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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