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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돌상에 엔화 논란,,,!? 한국은행이 발행한 ‘천환권’ 이었다, 여당 이 어릴때것까지 태클,, 치졸의 극치 그것도 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김종인, 시간 필요".. 金 없이 선대위 출범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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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돌상에 엔화 논란,,,!? 한국은행이 발행한 ‘천환권’ 이었다, 여당 이 어릴때것까지 태클,, 치졸의 극치 그것도 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김종인, 시간 필요".. 金 없이 선대위 출범할 듯,

尹 "사유 말하기 어려워…총괄본부장 내일 발표"

6개 총괄본부체제 '윤석열 선대위'…이준석 홍보미디어본부장,

윤석열 뜻대로 ‘체제’…김한길 ‘반문 빅텐트’ 구심 주목,,,!?

홍준표 "김종인·김한길·김병준 뒤섞인 윤석열 선대위는 잡탕밥" 한줄 평,,,

윤석열·김종인 저녁 회동‥선대위 구성 최종 담판,,,!?

윤석열 "김종인, 시간 필요".. 金 없이 선대위 출범할 듯,
김종인, 김재원 직접 만나 "정권교체 대의와 도우려는 마음" 공감해..김종인 합류 가능성,,,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돌상에 일본 엔화가 놓였다고 주장한 가운데, 윤 후보 측은 엔화가 아닌 한국은행이 발행한 ‘천환권’이라고 반박하며 “(송 대표는) 허위 발언을 즉각 철회하고 사과하라”고 했다.

송 대표는 지난 19일 ‘경제민주화와 평화통일을 위한 국민연대(민평련)’ 총회에서 “돌잔치에 우리나라 돈 대신 엔화가 놓였을 정도로 일본과 가까운 유복한 교수의 아들로 태어난 윤석열”이라며 “갑의 위치에서 살던 윤 후보가 다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겠다며 공정과 상식을 외치고 있다”고 비판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과거 소셜미디어에 공개한 돌잔치 사진. 오른쪽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화폐부분만 확대한 모습. /커뮤니티 캡처,

송 대표는 윤 후보와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를 비교하며 “(이 후보는) 화전민의 아들로, 아홉 식구의 일곱째로 태어나서 소년공으로 공장생활을 했다”
 
“검정고시로 중앙대를 가서 사법시험을 합격했지만 판검사의 길을 걷지 않고 인권 변호사로, 경북 TK 출신인데 민주당과 인권변호사로 함께 이 길을 걸어온 소중한 삶의 캘린더를 우리 모두가 봤으면 좋겠다”고 했다.

과거 한국은행에서 발행됐던 ‘개 천환권’ 사진,
1960년 발행된 개 천환권의 앞면과 뒷면.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송 대표의 발언이 알려진 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과거 윤 후보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올라온 돌상 사진이 잇따라 회자되고 있다.
 
사진에는 과일과 떡 사이로 지폐 여러 장이 꽂혀 있고, 이 지폐가 송 대표가 주장하는 엔화이다.

네티즌들은 지폐를 확대한 사진과 과거 한국은행에서 발행됐던 ‘개 천환권’ 사진을 비교해 올리며 “허위사실”이라고 주장했다.
 
한국은행 화폐박물관에 따르면 ‘개 천환권’은 4·19민주혁명을 계기로 발행된 새로운 도안의 은행권으로, '한국은행' 문자를 한자에서 한글로 변경했다고 설명하고 있다.
 
또 앞면에 세종대왕 초상이 그려져 있고 뒷면에는 성화가 있다.

개 천환권은 1960년 8월 15일 발행됐고 1962년 유통이 정지됐다.
 
윤 후보가 1960년생이므로 개 천환권이 발행되던 1961년에 돌잔치를 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송 대표의 발언에 대해 윤 후보 측 수석대변인인 이양수 의원은 20일 “윤 후보 돌상에 놓인 화폐는 엔화가 아닌 한국은행이 발행한 천환권”이라며 “공당 대표로서 도저히 할 수 없는 허위 발언이다.
 
송 대표는 허위 발언을 즉시 철회하고 사과하라”이라고 비판했다.
 

 

尹 "사유 말하기 어려워…총괄본부장 내일 발표"

"어떻게든 잘 되도록 도와는 주겠다고 말씀"
金 "왜 내가 입장 견지할 수밖에 없는지 얘기"
"처음부터 출발 잘 해야…정비 하고서 출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4일 김종인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선대위 합류와 관련해 "글쎄 뭐 시간이 좀 필요하다고 말씀하신 것 같다"고 전했다.

윤 후보는 이날 김 전 위원장과 권성동 의원과 이날 오후 6시30분께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만나 약 1시간40여분 간 선대위와 관련해 대화를 나눴다.

그러나 총괄선대위원장직 수락 여부와 관련해 최종 합의를 이루지는 못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만찬이 끝난 후 기자들을 만나 "그 사유에 대해서는 제가 공개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렵다"며 "어차피 예정이 된거니까 내일 최고위에서 총괄(선대)본부장들은 발표를 (먼저) 해야될 것 같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24일 서울 한 식당에서 윤석열 대선후보의 만찬 회동을 갖고 있다. 이날 만찬 회동 자리에는 권성동 사무총장이 함께 했다. 2021.11.24. 국회사진기자단 [뉴시스= 겹쳐]

김 전 위원장과 추가로 만날 약속을 잡았냐는 질문엔 "따로 약속한 건 없는데 시간이 좀 필요하시고, 또 어떻게든 잘 되도록 도와는 주겠다,

그리고 총괄선대위원장직을 맡는 문제는 시간을 갖겠다고 말씀하셨다"고 답했다.

한편 김 전 위원장은 "특별히 결과란게 나올 수 없고, 내가 왜 내가 지금과 같은 입장을 견지할 수밖에 없다는 얘기를 후보한테 했다"고 말했다.

김 전 위원장은 식사를 마치고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말하며 "별로 그렇게 내가 무슨 후보와 특별한 이견이 생겨서 하는 게 아니고, 선대위라는 게 제대로 하려고 하면 선대위 운영에서 쓸데없는 잡음이 생기면 될 수 없단 얘기를 한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처음부터 출발을 잘해야지, 도중에 쓸데 없는 잡음이 생겨서 그 때 가서 이러니 저러니 하는 것은 선거에 결정적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사전에 정비를 하고서 출발을 하자는 얘기를 했다"고 덧붙였다.

총괄선대위원장직을 수락했냐는 질문엔 "아직은 거기에 대해 특정적인 이야기는 안했다"며 확답을 피했다.

기자들이 '아직 안 하신다는 건가'라고 재차 묻자 대답 없이 자리를 떠났다.

윤 후보 측 관계자는 "좋은 분위기인데, 같이 도와주시겠단 건 맞는데 정비를 잘 해서 출발을 하자는 뜻을 봐 달라"고 말했다.

 

6개 총괄본부체제 '윤석열 선대위'…이준석 홍보미디어본부장,

주호영 '조직'·원희룡 '정책'·권영세 '총괄특보',
상임선대위원장인 이준석, '홍보'까지 맡기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 주요 인선이 마무리되는 중이다.

총괄선대위원장으로 유력한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합류는 여전히 삐걱거리고 있지만 실무를 책임질 본부장급 인선은 사실상 완료된 것으로 보인다.

24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한 결과 당초 4개 안팎으로 전망되던 분야별 총괄본부는 총 6개로 늘어났다.

조직총괄본부장에 주호영 의원, 정책총괄본부장 원희룡 전 제주지사, 총괄특보단장에 권영세 의원, 홍보미디어본부장 이준석 대표, 직능총괄본부장 김성태 전 의원,(사퇴) 당무지원본부장 권성동 사무총장 등이 확정됐다.

'조직'을 담당한 주호영 의원은 21대 국회에서 첫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맡았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3 일 서울 영등포구 국민의힘 서울시당에서 서울시당 핵심당직자 화상 전체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윤석열 캠프 제공)
 
총선 약진의 위기 속에서 당을 이끌었으며 지난 4·7 재보궐 선거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직접 협상에 나서며 협상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대선경선 '4강 주자'였던 원 전 지사는 정책을 총괄한다.
 
원 전 지사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후보와 짧게 만난 뒤 기자들에 "(선대위 내 역할에 대해) 말할 수 있는 때가 되면 정확하게 말하겠다.
 
오래 걸리지 않을 거다"고 했다.

총괄선대본부장 등의 하마평에 올랐던 권영세 의원은 총괄특보단장직을 맡았다.
 
권 의원은 대외협력위원장을 맡으며 윤 후보의 국민의힘 입당 절차를 마무리한 장본인이다.

이준석 대표는 홍보미디어본부장으로 이름을 올렸다.
 
당대표인 그는 당연직 상임선대위원장도 맡은 상태다.
 
이 대표는 앞서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윤 후보와 분명히 소통한 것은 홍보 부문과 관련해 직할로 (임무를) 하겠다는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권성동 의원은 사무총장, 김성태 전 의원은 중앙위원회 의장을 맡고 있어 '당연직' 본부장으로 포함됐다.

이제 남은 건 '원톱'인 총괄선대위원장 자리다.
 
윤 후보 측 인사들은 이날도 김 전 위원장을 찾아 적극적인 설득을 이어갔다.

권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광화문에 있는 김 전 비대위원장 사무실을 직접 찾아 20여분간 회동했다.
 
그는 기자들의 질문에"김 위원장님께 총괄선대위원장으로 오셔서 역할을 해달라는 후보의 말씀을 전했다"고 설명했다.

김 전 위원장은 권 의원과 회동을 마친 뒤 사무실을 떠나며 '윤 후보의 진두지휘 요청을 어떻게 평가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난 그 의중이 뭔지 잘 모른다"고 답했다.
 

 

윤석열 뜻대로 ‘체제’…김한길 ‘반문 빅텐트’ 구심 주목,,,!?

윤, 이준석과 기싸움 끝 국민의힘 선대위 구성 사실상 매듭,
김종인 ‘원톱’ 김병준 ‘상임’…김한길은 새시대준비위원장,
후보 비서실장 장제원 유력…홍준표·유승민 빠져 아쉬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선거 기구의 윤곽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당 선거대책위원회의 ‘원톱’ 총괄선대위원장은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상임선대위원장은 이준석 대표와 김병준 전 비대위원장이, 선대위와 별도 기구인 새시대준비위원장은 김한길 전 민주당 대표가 각각 맡는다.
 
당연직인 이 대표를 제외하면 ‘3김 체제’로 불린다.
 
윤 후보의 의지가 대부분 반영된 인선으로 평가된다.
 
선대위 구성의 큰 줄기는 정리된 셈이다.
교회 찾은 윤석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1일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 예배에 참석하며 성경책을 든 채 교회 관계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윤 후보는 21일 서울 용산구의 김한길 전 대표 사무실에서 김 전 대표와 만난 뒤 기자들에게 “그동안 많이 고심하신 김한길 전 대표가 새시대준비위원회라는, 정권교체를 열망하는 하나의 조직을 맡아서 함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 전 대표는 “정권교체를 통해 새 시대를 여는 데 힘을 보태겠다”
 
“국민의힘도 이제는 중원을 향해 두려움 없이 몽골 기병처럼 진격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새시대준비위원회는 당 선대위와는 별도 기구다.
 
윤 후보의 직속 기구로 운영될 가능성이 크다.
 
이는 김종인 전 위원장의 ‘원톱’ 지위는 지켜주되, 반문연대 ‘빅텐트’를 치고 싶은 윤 후보 의지도 동시에 반영한 조직 구성으로 해석된다.

윤 후보는 전날 김종인 전 위원장을 만나 선대위 인선 관련 담판을 벌였다.
 
김병준 전 위원장 영입과 김종인 전 위원장 총괄선대위원장 영입을 모두 조율한 것이다.
 
이양수 수석대변인은 전날 공지문을 통해 김종인 전 위원장이 김병준 전 위원장의 상임선대위원장 선임에 동의했고, 김한길 전 대표 합류에는 처음부터 이견이 없었다고 밝혔다.

김한길 전 대표는 민주계로 범여권 인사지만 동시에 비문 인사다. 
 
2014년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를 맡았지만 2016년 친문계 인사들과 갈등을 겪다가 탈당해 국민의당을 창당했다.
 
윤 후보로서는 ‘반문재인 연합 전선’ 구축에서 민주계 흡수의 상징성을 보여줄 수 있는 인사다.

김종인 전 위원장은 여야를 오가며 비대위원장과 킹메이커 역할을 했던 경험이 있다. 
 
2012년 대선 때는 경제민주화를 내세워 박근혜 후보 당선에 주요한 역할을 했고, 이후 민주당에서도 비대위원장으로 공천 혁신 등을 통해 2016 20대 총선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해부터는 다시 보수 정당인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으로 당적을 바꿨다.
 
비대위원장으로 당명을 국민의힘으로 바꾸고 4·7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승리로 이끌었다.

이로써 윤 후보는 김종인 전 위원장, 이 대표와 기싸움을 벌인 선대위 인선 조율을 이날 사실상 마무리지었다.
 
이 대표와의 조율은 윤 후보의 승리로 결론났다.
 
윤 후보는 후보 비서실장이었던 권성동 의원을 당 사무총장으로 임명했다.
 
대신 이 대표는 일부 인사들을 윤 후보에게 추천했다.
 
윤 후보는 또한 김종인 전 위원장에게는 김병준 전 위원장 선대위 영입을 받아내면서 상임선대위원장에 외부 인사들을 임명하는 권한을 부여한 것으로 보인다.
 
윤 후보의 ‘매머드급 선대위’와 김종인 전 위원장의 상징성 있는 외부 인사 영입 주장을 절충한 셈이다.
 
결과적으로 최종 키를 쥔 후보의 뜻대로 선거 기구 구성이 진행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윤 후보는 “선거운동에 굉장히 많은 분이 참여해야 한다”면서도 “중앙선대위 조직 자체가 지나치게 매머드급이 돼서는 일할 수가 없으니 중앙선대위 조직과 지방선대위 조직을 조화롭게 설계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다만 공석인 윤 후보 비서실장 자리를 놓고 신경전은 계속되고 있다.
 
이 자리에는 장제원 의원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윤 후보가 이날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를 찾았는데 장 의원이 수행하자 비서실장으로 내정된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왔다.
 
장 의원은 통화에서 “저는 여러 번 정말 수차례 걸쳐서 백의종군하겠다는 뜻을 후보에게 전달했다”고 말했다.
 
윤 후보 측 관계자는 “(장 의원의 비서실장 임명은) 이미 결정된 사안”이라는 취지로 말했다.
 
장 의원의 비서실장 임명은 김종인 전 위원장이 반대할 수 있다.

경선 과정에서 경쟁했던 홍준표 의원과 유승민 전 의원이 선대위에 합류하지 않고 있다는 점도 윤 후보로선 아쉬운 대목이다.
 
홍 의원은 ‘청년의꿈’ 플랫폼을 운영하며 연일 윤 후보에 대해 비판적 입장을 내놓고 있다.
 
유 전 의원도 선대위 합류 의사를 밝히지 않고 있다.

 

홍준표 "김종인·김한길·김병준 뒤섞인 윤석열 선대위는 잡탕밥" 한줄 평,,,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앞으로 윤석열 대선후보와 관련된 발언을 줄여 나가겠다고 했지만 불편한 기색만은 감추지 못하고 있다.

홍 의원은 20일과 21일, 자신이 만든 소통채널 '#청년의꿈' 문답코너인 '청문홍답'(청년이 묻고 홍준표가 답)에서 '범 보수를 위해 윤석열 관련 발언을 좀 줄여 줄 수 있는가'라는 물음에 "알겠다"고 답,
 
가급적 직격탄을 날리는 일은 피할 뜻임을 알렸다.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김한길 국민화합위원장, 김병준 상임선대위원장(사진 왼쪽부터) 을 중심으로 하는 선대위 체제를 곧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1 겹쳐,

하지만 홍 의원은 '이재명과 윤석열 중 누가 더 나쁜지',
 
'윤 후보가 되면 주변에 최순실 같은 측근이 생길 것 같다'라는 질문에 "글쎄요"라며 확답을 피해 윤석열 후보 언급 자체를 불편해 했다.

한편 홍 의원은 윤석열 선대위에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은 물론이고 김한길 전 민주당 대표, 김병준 전 비대위원장 합류가 확실시 되는 상황에 따라 '이런 선대위를 2030이 지지해야 하는가'라고 하자 "잡탕밥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윤 후보와 이른바 '3김'의 선대위를 '잡탕밥'이라며 평가절하했다.

이밖에 홍 의원은 "이준석 대표와는 생각이 비슷", "유시민 작가와는 케미가 맞다"
 
호평한 반면 대선후보 경선 때 자신을 '조국수홍'으로 몰아세워 결정적 타격을 입혔던 하태경 의원에 대해선 "원래 그런 사람이다"며 손을 내 저었다.
 
 

윤석열·김종인 저녁 회동‥선대위 구성 최종 담판,,,!?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선대위 합류를 사실상 거부했던 김종인 전 위원장과 긴급 회동을 갖고, 선대위 구성에 대한 최종 담판을 벌이고 있습니다.

앞서 이준석 대표가 김병준 위원장의 직위를 변경하는 중재안을 제시했지만, 윤 후보측이 이를 거부하면서, 양측은 하루종일 평행선만 달렸습니다.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아달라", "일상으로 돌아가겠다",

평행선만 달리던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와 김종인 전비대위원장이 전격 만찬 회동을 가졌습니다.

김 전 위원장의 선대위 합류를 놓고 사실상 양측이 최종 담판을 벌이는 셈입니다.

아직 회동 결과는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앞서 이준석 대표는 김 전위원장과 껄끄러운 관계인 김병준 상임선대위원장을 다른 직위로 변경시키면 김 전 위원장의 선대위 합류가 가능할 거란 중재안을 제시했습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BBS 라디오 '박경수의 아침저널')]
"김병준 위원장도 만약 그런 (특임) 형태의 어쨌든 조직으로 정리가 된다면 뭐 김종인 위원장이 생각할 때는 받아들일 수 있는.."

하지만 윤 후보측은 불가능한 방안이라고 선을 그으며, 김 전위원장을 집접 찾아가 선대위 합류를 설득하는 전략을 고수했습니다.

[권성동/ 국민의힘 사무총장]
"(김병준 상임선대위원장은) 최고위에서 통과가 됐기 때문에 그거를 번복할 방법은 없고 그런 상태에서 총괄위원장으로 와주십사하는.."

갈등의 핵심은 김종인 전 위원장과 김병준 상임선대위원장 사이의 구원 때문이란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지난 4월 김병준 전 비대위원장이 김종인 전 위원장의 동화은행 비자금 사건을 겨냥해 "뇌물 받은 전과자"라고 비난하자 김종인 전 위원장이 "하류적 사고 방식을 가진 사람"이라고 반격하면서 극심한 갈등을 빚었습니다.

김종인 전 위원장의 극적인 선대위 합류가 가능할지, 일단 김병준-김한길 투톱체제로 선대위가 개문발차할 지, 중대 분수령을 맞고 있습니다.
 
 

윤석열 38.4% vs 이재명 37.1%…지지층 '결집' 좁혀진 '격차'

한국갤럽 정기 여론조사]

지지율 반등을 위해 선거 전략에 대대적인 변화를 시도 중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일차적으로 가시적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선거대책위원회 전면 쇄신에 나서며 위기감을 고조한 결과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지면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턱밑까지 추격하는 데 성공했다.

이에 비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경선 직후 '컨벤션 효과'를 이어가지 못하고 상승 추세가 꺾였다.
 
전통적 지지층에선 여전히 지지세가 견고한 편이지만 정권교체 여론과 국민의힘 지지율이 동반 하락하는 등 중도층 이탈 양상도 나타난다.
 
대선 후보 확정 이후 선대위 구성 줄다리기로 에너지 소모가 커지면서 대장동 특검 공세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종합부동산세 등 중도층이 민감해하는 부동산 이슈가 우선 순위에서 멀어진 것 등이 원인으로 지적된다.

윤태곤 의제와 전략그룹 더모아 정치분석실장은 "긴장감 강화와 후보의 일정과 메시지 확대 등 민주당의 노력과 윤석열 후보 측의 이완 및 선대위 구성 난항이 맞물린 결과"라며 "양측이 전열 정비를 마친 내달 부터 본격적 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윤 후보의 지지율 하락이 추세화된다면 야권에선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와의 단일화 압력이 커지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범야권 단일화에 대한 찬성 여론은 범여권의 이 후보와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 간 단일화에 대한 찬성 여론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윤 후보 지지자들은 단일화에 대한 거부감이 이 후보 지지자들의 절반 수준에도 못미친 것으로 조사됐다.

 
 
이재명, 민주당 지지층 결집 효과…윤석열, 전통적 지지층 견고,
24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이 여론조사전문업체 한국갤럽에 의뢰해 22일과 23일 양일간 전국 성인남녀 1011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
 
주요 후보 간 5자 가상대결에서 윤석열 후보는 38.4%로 37.1%를 기록한 이재명 후보와 1.3%포인트(p) 차이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5.5%,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3%, 김동연 새로운물결 후보는 1% 순이다.
 
그외 인물은 2.3%, 없다 7.9%, 모름/응답거절 4.8%이다.

2주 전 윤 후보는 41.7%에서 3.3%포인트 하락, 이 후보는 32.4%에서 4.7%포인트 각각 상승해 두 후보의 격차는 오차범위 밖인 9.3%포인트에서 오차범위 내 박빙으로 좁혀졌다.

윤 후보는 20대와 60대 이상에서 앞섰고 이 후보는 30~50대에서 지지율이 높았다.
 
특히 백중세였던 30대에서 이 후보와 윤 후보의 지지율 격차가 1.3%포인트에서 18.0%포인트로 커졌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격차가 줄었고 인천·경기에서는 이 후보의 우세로 돌아섰다.

무엇보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지지율이 대폭 높아진 점이 눈에 띈다.
 
민주당 지지자 중 이 후보 지지율은 77.2%에서 82.2%로 5%포인트 껑충 뛰었다.
 
국민의힘 지지자의 윤 후보 지지율이 84%에서 85.2%에서 높은 수치를 유지하고 있는 것과 비교할 때 민주당 지지자들이 이 후보로 결집 양상을 보이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정치성향별 지지율 역시 진보 성향자 중 이 후보 지지율이 57%에서 65.6%로 8.6%포인트 상승했다 보수 성향자의 윤 후보 지지율 65.9%에 근접한 수치다.
 
중도 성향에서 윤 후보와 이 후보 지지율은 각각 39.9%와 31.1%로 이는 2주 전에 비해 3.1%포인트 하락, 2.8%포인트 각각 상승한 것이다.

계속 지지할 것같다는 의향을 밝힌 응답도 이 후보 비율이 늘었다. 
 
66.8%에서 72.6%로 4.1%포인트 늘었다.
 
윤 후보는 72.6%에서 73.9%로 소폭 증가했다.
 
이에 비해 안철수 후보는 20.9%에 그쳤고 심상정 후보도 25.9%에 머물렀다.

 
 
정권교체·국민의힘·대통령 부정평가, 일제 하락,
 
정당 지지율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희비가 교차했다.
 
더불어민주당이 2.9%포인트 상승한 33.2%를 기록한 반면 국민의힘은 4.4%포인트 하락해 36.8%, 두 당의 지지율은 다시 오차범위 내로 좁혀졌다.
 
국민의힘 대선경선 컨벤션 효과가 소멸한 데에 따른 현상이란 지적과 함께 최근 민주당이 선대위 쇄신을 통해 대장동 의혹 등 부정적 이슈를 털어내며 전열 정비에 나선 것이 당과 후보 지지율 동반 상승으로 이어졌다고 분석된다.

특히 이 후보는 기존 민주당 색깔 대신 '이재명의 민주당'을 내세워 정권교체 여론을 흡수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차기 대선에서 정권교체를 위해 야당 후보 당선을 원한다는 견해가 56.6%에서 53.5%로 3.1%포인트 줄어든 데 비해 정권유지를 위해 여당 후보 당선을 원한다는 견해는 30.9%에서 37.2%로 6.3%포인트로 증가폭이 컸다.
 
특히, 민주당 지지자(74.8% → 82.1%)와 진보 성향자(59.8% → 65.8%)에서 증가가 두드러진게 눈에 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직무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도

문재인 대통령이 '직무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도 50%대로 다시 내려왔다.
 
2주전 60.3%로 지난 9월 정기조사를 시작한 이래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으나 4%포인트 하락해 56.3%로 나타났다.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3.8%포인트 오른 39.8%를 기록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직무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
 
 
 
범야권 단일화 찬성> 범여권 단일화 찬성,
 
여야 1위와 2위를 달리고 있는 윤 후보와 이 후보 지지자들이 강하게 결집하면서 대선 경쟁 후반부로 갈수록 단일화 변수가 부각될 가능성이 있다.
 
범여권 단일화는 이 후보와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범야권 단일화는 윤 후보를 비롯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와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선후보가 주요 플레이어로 꼽힌다.

다만 범여권 지지자들이 이 후보와 심 후보의 단일화에 찬성하는 여론( 27.3%)에 비해 범야권 지지자들이 단일화에 보다 적극적(44.9%)인 것으로 조사됐다.
 
범야권 단일화 찬성자의 58.7%는 윤 후보를 선호하고 안 후보를 선호하는 여론은 22.0%에 머물렀다.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6313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1011명이 응답했다.
 
응답률은 16%다.
 
유·무선 전화 인터뷰로 조사를 실시했으며 무선 88.3%, 유선 11.7%다.
 
표본은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및 유선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했다.
 
올해 10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기준에 따른 성·연령·권역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방식으로 가중값을 산출 및 적용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800만명 20대 표심 흔들린다…10명 중 6명 "지지후보 바꿀 수도"

차기 대선에서 20대(만 18~29세) 표의 향방이 불투명해지고 있다. 
 
20대의 절반 이상이 내년 3월 현재 지지하는 후보가 아닌 다른 후보를 지지할 수 있다고 답했다. 
 
2030 젊은 세대의 표심을 잡기 위한 여야 대선주자들의 '청년 행보'는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24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이 여론조사전문업체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2~23일 전국 성인남녀 1011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대선 후보에 대한 계속 지지 의향을 물은 결과 20대의 63.6%가 '다른 사람 지지로 바꿀 수도 있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24 일 머니투데이 더 300 ( the300 )이 여론조사전문업체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2~23 일 전국 성인남녀   1011 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대선 후보에 대한 계속 지지 의향을 물은 결과,
 
전체 연령 중 가장 높은 수치다.

30대에서 '다른 사람 지지로 바꿀 수도 있다'고 답한 비율은 54.5%였다. 
 
40 37.4%, 50 16.8%, 60대 이상 14.0%로 집계됐다.

'계속 지지할 것 같다'는 응답은 20대에서 35.5%로 가장 낮았다. 
 
30 44.8%, 40 62.6%, 50 81.6%, 60대 이상 85.6%다.
 
'모름/응답거절'은 20 0.9%, 30 0.8%, 40대 0%, 50 1.6%, 60대 이상 0.3%로 나타났다.

20대와 30대는 아직 지지하는 대선 후보를 명확히 결정하지 못한 반면 50대와 60대 이상에선 지지 후보를 이미 결정한 분위기가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도 청년들의 흔들리는 표심을 잡기 위한 행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이날 청년 정책을 이끌 청년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중앙 선대위와 별도로 운영해 청년의 시선에서 정치를 바라보겠단 계획이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최근 'SBS D포럼 2021' 기조연설에서 "청년과 함께 국정을 운영하겠다"며 "윤석열 정부에서 청년은 정책 수혜자를 넘어, 국정 파트너이자 정책 기획자가 될 것"이라고 공약한 바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왼쪽)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2 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서울에서 열린   TV 조선 주최 글로벌리더스포럼 2021 에서 국가 미래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2021.11.22 /  국회사진취재단 뉴스1 겹쳐,

지지후보별로 보면 윤 후보를 지지하는 사람 중 '계속 지지할 것 같다'고 답한 비율은 73.9%, '다른 사람 지지로 바꿀 수도 있다'고 답한 비율은 25.1%였다.
 
'모름/응답없음'은 1.0%다.

이 후보를 지지하는 사람 중 '계속 지지할 것 같다'고 답한 비율은 72.6%, '다른 사람 지지로 바꿀 수도 있다' 
 
27.2%, '모름/응답없음'은 0.2%다.
 
윤 후보와 이 후보에 대한 지지자들의 '계속 지지' 의사가 강한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와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 김동연 대선 후보를 계속 지지하겠다고 답한 비율은 각각 20.9%, 25.9%, 55.9%로 비교적 낮은 편이었다.

정치성향별로 보면 보수층 보다 진보층에서 '계속 지지' 의사가 더 확고했다.
 
자신이 진보라 답한 이들 중 71.7%가 '계속 지지할 것 같다'고 답했다.
 
'다른 사람 지지로 바꿀 수도 있다'는 27.9%다.

자신이 보수라 답한 이들 중 69.8%가 '계속 지지할 것 같다'고 답했고 '다른 사람 지지로 바꿀 수도 있다'는 29.2%였다.
 
중도층에선 61%가 계속 지지할 것 같다고 답했고 38.3%가 지지를 바꿀 수 있다고 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6313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1011명이 응답했다.
 
응답률은 16%다.
 
유·무선 전화 인터뷰로 조사를 실시했으며 무선 88.3%, 유선 11.7%다.
 
표본은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및 유선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했다.
 
올해 10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기준에 따른 성·연령·권역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방식으로 가중값을 산출 및 적용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범야권 단일화 찬성 44.9%… 선호도 윤석열 40.9%, 안철수 22.6%

차기 대선에서 범야권 후보 단일화를 하는 게 좋다는 비중이 44.9%로 나타났다.
 
범야권 단일후보 선호도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40.9%,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22.6%로 집계됐다.

24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이 여론조사전문업체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2~23일 전국 성인남녀 1011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범야권 후보 단일화에 대한 견해를 물은 결과 '단일화하는 게 좋다'는 비중이 44.9%였다.

'단일화하지 않는 게 좋다'는 의견은 34%, 모름·응답거절은 21.1%다.
 
질문은 '이번 대선에서 범야권이 후보를 단일화하는 게 좋다고 생각하냐?
 
아니면 단일화하지 않는 게 좋다고 생각하냐?'로 이뤄졌다.

지지정당별로 보면 국민의힘 지지층의 67.4%, 국민의당 지지층의 64.2%가 단일화하는 게 좋다고 답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경우 단일화 찬성이 28.4%, 반대가 45.7%로 나타났다.
 
정의당 지지층은 24.9%, 반대 69.9%였다.

정치성향별 조사에서는 △보수: 찬성 61.2%, 반대 25.7% △중도: 찬성 47.8%, 반대 31.2% △진보: 찬성 30.6%, 반대 49.1%로 집계됐다.
 
보수와 진보 의견이 분명하게 엇갈린 가운데 중도 찬반 비중이 전체 결과와 유사했다.

범야권 단일후보 선호도에서는 윤석열 후보가 40.9%로 가장 많은 지지를 얻었다.
 
이어 안철수 후보 22.6%, 김동연 후보 9.5%였다.
 
'없다'는 응답은 19%로 나타났다.

단일화 찬성 응답자의 58.7%가 윤 후보를 지지했다.
 
안 후보 선호도는 22%, 김 후보는 5.2%다.

지지정당별로 선호 후보가 달랐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5.6%가 윤 후보를 선호했고, 국민의당 지지층의 59.8%가 안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지지층의 경우 안 후보 26.8%, 윤 후보 19.5%, 김 후보 16.3% 순이었다.
 
없다는 응답이 27.5%로 가장 많았다.
 
정의당 지지층은 안 후보 38.1%, 윤 후보 17.1%, 김 후보 13.4%, 없다 27.2%로 나타났다.

보수층에서는 윤 후보가 60.2%로 압도적인 지지를 얻었다.
 
안 후보는 18.1%다.
 
중도에서도 윤 후보 42.4%, 안 후보 25.4%로 윤 후보가 앞섰다.
 
진보에서는 안 후보 25.4%, 윤 후보 23.4%, 김 후보 16.9%로 집계됐다.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만 안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근소하게 앞섰고 나머지 연령대에서는 윤 후보 지지가 많았다.
 
△만 18~29세: 윤석열 38.5%, 안철수 20.8%, 김동연 4.2% △30대: 윤석열 32.5%, 안철수 29.1%, 김동연 8.7% △40대: 윤석열 26%, 안철수 26.4%, 김동연 11.5% △50대: 윤석열 41.1%, 안철수 20.3%, 김동연 13.6% △60세 이상: 윤석열 56%, 안철수 19.2%, 김동연 9.2%였다.

지역별로는 호남을 제외한 지역에서 윤 후보가 앞섰다.
 
△서울: 윤석열 39.1%, 안철수 25.3%, 김동연 9.4% △인천·경기: 윤석열 38.3%, 안철수 21.8%, 김동연 10.4% △강원: 윤석열 43%, 안철수 16.3%, 김동연 6.7% △대전·세종·충청: 윤석열 44.5%, 안철수 21.9%, 김동연 11.2% △광주·전라: 윤석열 14.3%, 안철수 27.8%, 김동연 14.8% △대구·경북: 윤석열 61.4%, 안철수 20%, 김동연 3.6% △부산·울산·경남: 윤석열 48.4%, 안철수 21.1%, 김동연 7.7% △제주: 윤석열 56.1%, 안철수 17.4%, 김동연 9.7%로 나타났다.

 
"이재명-심상정 단일화" 반대 52.6% vs 찬성 27.3%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 간 단일화에 대해 반대하는 비율이 5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보다는 정의당 지지자 사이에서 단일화를 반대하는 목소리가 60%에 육박할 정도로 높았다.

24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이 여론조사전문업체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2~23일 실시한 '이재명, 심상정 후보 단일화에 대한 견해' 조사 결과, '후보를 단일화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52.6%로 나타난 반면 '후보를 단일화하는 것이 좋다'는 27.3%에 그쳤다.

후보 단일화를 반대하는 목소리를 지지정당별로 보면 정의당이 58.7%로 가장 높았다.
 
민주당은 39.2%로 나타났다.
 
후보 단일화를 찬성하는 비율은 민주당 지지자가 51.2%인 반면 정의당은 36.2%에 머물렀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7.3%가 단일화에 반대했는데 이 후보와 심 후보의 단일화에 따른 파장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자신을 '보수성향'이라고 응답한 이들의 63.2%가 단일화에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전날 심상정 후보는 TV 토론에 출연해 "양당 체제를 강화하는 단일화는 '심상정 사전'에 절대 없다"며 이 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을 다시 한 번 부인했다.

 
 
文대통령 지지율 40% 육박...정권교체 53.5% vs 유지 37.2%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긍정평가가 4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실시한 '국민과의 대화'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한 때 60%를 돌파한 부정평가도 50% 중반대로 떨어졌다.

24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이 여론조사전문업체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2~23일 실시한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결과, '잘 못하고 있다'는 56.3%, '잘하고 있다'는 39.8%로 조사됐다.
 
'어느 쪽도 아니다'는 2.2% '모름이나 응답거절'은 1.7%에 그쳤다.

지난 10일 같은 조사에서는 '잘 못하고 있다'는 60.3%, '잘하고 있다'는 36.0%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지난 21일 국민과의 대화 효과가 그대로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문 대통령이 국민과 직접 소통하는 것은 2년 만으로, 이날 임기 중 가장 아쉬운 점으로 부동산 문제를 꼽으며 거듭 사과했다.

문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가장 후한 점수를 준 세대는 40대로 57.8%였다.
 
반면 18~29세 등 청년층은 부정평가 비율이 66.1%로 가장 높았다.

문 대통령 지지율이 반등하면서 '현 정권 교체를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고 응답한 비율도 53.5%로 지난 조사(56.6%)와 비교해 다소 하락했다.
 
'현 정권 유지를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고 말한 이들은 37.2%로 지난 조사보다 6.3%p(포인트) 상승했다.
 
여당 후보의 당선을 바라는 이들은 민주당 지지자(74.8% → 82.1%)와 진보 성향자(59.8% → 65.8%)에서 증가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6.8% △민주당 33.2% △열린민주당 정의당 3.9% △시대전환 기본소득당 0.1% △그 외 정당 1.0% △없다 15.3%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지난 조사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은 41.2%, 민주당은 30.3%로 나타났는데 국민의힘 전당대회 직후 컨벤션 효과가 사그라든 것으로 분석된다.

세대별 정당 지지도를 살펴보면 국민의힘은 60세 이상(54.2%)에서 가장 높았고 민주당은 40대(48.3%)에서 강세를 보였다. 
 
18~29세 등 청년층에서는 국민의힘(32.4%)이 민주당(21.0%)을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섰다.
 
 
 
 

국민의힘 ‘배우자포럼’ 만든다…김건희씨 등판할 듯,,,

이달 말 출범 목표로 준비 중,
국민의힘 여성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원내·외 당협위원장 배우자들이 이달 말 출범을 목표로 ‘국민의힘 배우자포럼’(가칭)을 준비 중인 것으로 21일 확인됐다.
 
배우자포럼은 윤석열 대선 후보의 배우자인 김건희씨(사진)도 함께 활동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있다.

국민의힘 중앙여성위원장인 양금희 의원은 이날 통화에서 배우자포럼과 관련, “원내뿐 아니라 원외 당원협의회에서도 (당협위원장) 배우자의 역할이 크다”며 “대선 국면을 맞이해 지역 여성, 젊은 세대와 당, 선대위의 적극적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선 후보의 배우자인 김건희씨(사진)
 
배우자포럼 발족을 두고 지난 9월부터 논의를 시작했고 시·도당 당협위원장, 현역 의원 배우자들과의 수차례 논의를 거쳐 구체화됐다.
 
김기현 원내대표, 권성동 사무총장 등 당 지도부 인사들의 배우자들도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자포럼은 김씨의 공개 활동을 준비하고 지원하기 위한 조직으로 보인다.
 
양 의원은 “윤 후보의 배우자도 참여할 수 있다”며 “최종 결정은 윤 후보자와 배우자가 캠프와 의논해서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씨에게 공식 직함을 부여하고 공개 활동을 하는 토대를 만들어주겠다는 의미다.
 
양 의원은 윤 후보가 배우자포럼 준비 회의에 참석해 참가자들에게 덕담을 건넸다고 전했다.
 
양 의원은 “(김씨와) 아직 공식적으로 소통한 적은 없다”며 “캠프에서 상황을 보고 이야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씨는 지난 5일 윤 후보 선출 이후 공개석상에 서지 않았다.
 
김씨의 공개 등판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씨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공모 의혹, 전시기획사 협찬 의혹 등에 대한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이기 때문이다.

 

김종인, 김재원 직접 만나 "정권교체 대의와 도우려는 마음" 공감해..김종인 합류 가능성,,,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 윤석열, 대통령 후보로서 전직 대통령 조문을 예의로 생각한 것.. 참모들 의견 받아들이며 전두환 조문 안가기로 해 마음 넓어,
- 죽음 앞에는 겸손해야, 인생 평가와 관계 없이 애도 자체를 비난할 필요는 없어,
- 김종인, 정권교체 대의에 공감하고 도우려는 마음 있어 곧 국민의힘 도울 것,
- 김종인의 선대위 합류 가능성 200%, 200%를 실현하는 건 국민의힘 노력,
- 선거대책위는 선거 전략 만들고 실천하는 조직.. 이 모든 활동의 주인공은 후보이지 선대대책위원장에는 전권 없어,
- 김종인‧김한길‧김병준 등 민주당은 사람 살 곳이 못되니까 따뜻한 남쪽나라 국민의힘으로 넘어오는 것,
-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은 김건희와 상관 없어, ‘Yuji’ 논란은 논문위조와 무관한 내용, 증빙 자료 있는데 축약 했다고 해서 경력 위조라 할 수 없어,
- ‘문재인보유국’에서 조국같은 사람 나와, 과정은 표창장, 기회는 아빠 찬스, 결과는 의대 합격인 나라로 만들어.. 정의롭고 공정한 기회와 상식 통하는건 윤석열,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
- 역사의 법정은 끝이 없고 시효 없어, 계속 진실 찾기 해야 해,
- 전두환 조문 오락가락한 윤석열, 지난 광주 방문이 쑈(show)인 것 같아,
- 김종인으로 제로섬게임하는 국민의힘, 김병준 또는 기타 인물들 힘 빠져야하는 두더지게임 중,
- 김종인과 김한길, 민주당 내에서 트러블메이커, 윤석열 비롯해 촛불을 등지고 간 각진 사람들만 모아서 국민의힘 선거에 전면 배치.. 반문 캠프 만들어,
- 젊은 당대표 이준석 두고, 김종인‧김한길‧김병준 세워는 국민의힘 젊음 역행해,
- 떳떳한 영부인 되고자 하는 배우자라면 김건희 얼른 등장해야,
- 윤석열, 망언으로 문제되더니 프롬프터 없으면 정책 발언도 못해.. 하나마나한 소리라도 프롬프터 없이 비전 말할 줄 알기를,

#윤석열 돌상에 엔화? #한국은행이 발행한 ‘천환권’ 이었다 #여당 이 어릴때것까지 태클 #치졸의 극치 그것도 민주당 대표 #윤석열 "김종인 시간 필요 #金 없이 선대위 출범할 듯 #6개 총괄본부체제 '윤석열 선대위 #이준석 홍보미디어 본부장 #윤석열 뜻대로 ‘체제 #김한길 ‘반문 빅텐트’ 구심 주목 #홍준표 #김종인 #김한길 #김병준 #뒤섞인 윤석열 선대위는 잡탕밥 한줄 평 #윤석열·김종인 저녁 회동 #선대위 구성 최종 담판 #1960년 발행돼 1962년 유통 정지된 '개 천환권'으로 알려져 #尹 1961년 돌잔치 추정 #송영길 허위발언 사과하라 반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돌상에 일본 엔화가 놓였다고 주장한 가운데 #윤 후보 측은 엔화가 아닌 한국은행이 발행한 ‘천환권’이라고 반박 #송 대표는 허위 발언을 즉각 철회하고 사과하라”고 했다 #송 대표는 지난 19일 ‘경제민주화와 평화통일을 위한 국민연대(민평련)’ 총회에서 #돌잔치에 우리나라 돈 대신 엔화가 놓였을 정도로 일본과 가까운 유복한 교수의 아들로 태어난 윤석열 #갑의 위치에서 살던 윤 후보가 다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겠다며 공정과 상식을 외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병준 상임선대위원장을 다른 직위로 변경시키면 김 전 위원장의 선대위 합류가 가능할 거란 중재안을 제시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BBS 라디오 '박경수의 아침저널 #김병준 위원장 #특임) 형태의 어쨌든 조직으로 정리가 된다면 뭐 김종인 위원장이 생각할 때는 받아들일 수 있는 윤 후보측은 불가능한 방안이라고 선을 그으며 #김 전위원장을 집접 찾아가 선대위 합류를 설득하는 전략을 고수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사무총장 #최고위에서 통과 #총괄위원장 #갈등의 핵심은 김종인 전 위원장과 김병준 상임선대위원장 사이의 구원 때문이란 분석이 지배적 #지난 4월 김병준 전 비대위원장이 김종인 전 위원장의 동화은행 비자금 사건을 겨냥해 #뇌물 받은 전과자"라고 비난하자 김종인 전 위원장이 "하류적 사고 방식을 가진 사람"이라고 반격하면서 극심한 갈등을 빚었다 #김종인 전 위원장의 극적인 선대위 합류가 가능할지 #김병준-김한길 투톱체제로 선대위가 개문발차할 지 중대 분수령을 맞고 있다 #윤석열 돌상에 엔화 논란 #한국은행이 발행한 ‘천환권’ 이었다 #여당 이 어릴때것까지 태클 #치졸의 극치 그것도 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김종인 시간 필요 #金 없이 선대위 출범할 듯 #尹 "사유 말하기 어려워 #총괄본부장 내일 발표 #6개 총괄본부체제 '윤석열 선대위 #이준석 홍보미디어본부장 #윤석열 뜻대로 ‘체제 #김한길 ‘반문 빅텐트’ 구심 주목 #홍준표 #김종인 #김한길 #김병준 뒤섞인 윤석열 선대위는 잡탕밥" 한줄 평 #윤석열·김종인 저녁 회동 #선대위 구성 최종 담판 #윤석열 "김종인 시간 필요 #金 없이 선대위 출범할 듯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돌상에 일본 엔화가 놓였다고 주장한 가운데 #윤 후보 측은 엔화가 아닌 한국은행이 발행한 ‘천환권’이라고 반박 #송 대표는 허위 발언을 즉각 철회하고 사과하라”고 했다 #송 대표는 지난 19일 ‘경제민주화와 평화통일을 위한 국민연대(민평련)’ 총회 #돌잔치에 우리나라 돈 대신 엔화가 놓였을 정도로 일본과 가까운 유복한 교수의 아들로 태어난 윤석열 #갑의 위치에서 살던 윤 후보가 다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겠다며 공정과 상식을 외치고 있다”고 비판 #송 대표는 윤 후보와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를 비교하며 #이 후보는) 화전민의 아들로 아홉 식구의 일곱째로 태어나서 소년공으로 공장생활을 했다 #검정고시로 중앙대를 가서 사법시험을 합격했지만 판검사의 길을 걷지 않고 인권 변호사로 #경북 TK 출신인데 민주당과 인권변호사로 함께 이 길을 걸어온 소중한 삶의 캘린더를 우리 모두가 봤으면 좋겠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일차적으로 가시적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분석 #선거대책위원회 전면 쇄신에 나서며 위기감을 고조한 결과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지면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턱밑까지 추격하는 데 성공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경선 직후 '컨벤션 효과'를 이어가지 못하고 상승 추세가 꺾였다 #전통적 지지층에선 여전히 지지세가 견고한 편이지만 정권교체 여론과 국민의힘 지지율이 동반 하락하는 #중도층 이탈 양상도 나타난다 #대선 후보 확정 이후 선대위 구성 줄다리기로 에너지 소모가 커지면서 대장동 특검 공세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종합부동산세 #중도층이 민감해하는 부동산 이슈가 우선 순위에서 멀어진 것 등이 원인으로 지적 #윤태곤 의제와 전략그룹 더모아 정치분석실장 #긴장감 강화와 후보의 일정과 메시지 확대 #민주당의 노력과 윤석열 후보 측의 이완 선대위 구성 난항이 맞물린 결과 #양측이 전열 정비를 마친 내달 부터 본격적 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 #윤 후보의 지지율 하락이 추세화된다면 야권에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와의 단일화 압력이 커지게 될 것으로 전망 #범야권 단일화에 대한 찬성 여론은 범여권의 이 후보와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 간 단일화에 대한 찬성 여론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다 #윤 후보 지지자들은 단일화에 대한 거부감이 이 후보 지지자들의 절반 수준에도 못미친 것으로 조사됐다 #이재명 민주당 지지층 결집 효과 #윤석열 전통적 지지층 견고 #24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이 여론조사전문업체 한국갤럽에 의뢰해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개 천환권 #4·19민주혁명을 계기로 발행된 새로운 도안의 은행권 #한국은행' 문자를 한자에서 한글로 변경했다고 설명 #앞면에 세종대왕 초상이 그려져 있고 뒷면에는 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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