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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국감 "개 인형 가져와" 쓴소리 조응천이 이재명 국감 뒤 박수 받은 까닭,,,!? 국토위 경기도 국감, '한동훈 명예훼손' 재판, 윤석열 서울대 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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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국감 "개 인형 가져와" 쓴소리 조응천이 이재명 국감 뒤 박수 받은 까닭,,,!? 국토위 경기도 국감, '한동훈 명예훼손' 재판, 윤석열 서울대 동기, 

국토위 경기도 국감 사회 보며 국민의힘과 대립,
"사회자 편파적이다"에 "내가 MC냐" 발끈,
"조응천 웬일이냐"며 칭찬 쏟아낸 여권 지지자들,

송석준 향해 "개 인형 제거를" 맞불,

"조응천이 웬일이냐" 달라진 여권 지지자들의 평가,

'한동훈 명예훼손' 재판 나온 유시민 "검찰 기소, 말 안돼"

윤석열 서울대 동기, '전두환 옹호' 발언에 남긴 말,,,!? 혼자의견,,,!?

“박철민, 허세로 돈다발 사진 올려…李에 전달 확실”

올해 국정감사의 최대 이슈였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경기도 국감이 막을 내렸다.

그러나 이 후보 못지않게 주목받은 또 다른 인사가 있다.

민주당 쓴소리로 불리는 '조금박해' 중 한 명인 조응천 의원이다.

2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경기도 국정감사 위원장 직무 대리를 맡은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에게 개 인형을 갖고 오라고 손짓하고 있다. MBC 유튜브 캡처

20일 국토교통위 경기도 국감의 사회를 맡았는데, 시종일관 국민의힘 의원들과 신경전을 벌여 관심을 끌었다.

조 의원은 이날 국민의힘 소속인 이헌승 국토위원장을 대신해 위원장 직무 대리를 맡아 경기도청 국감 사회를 봤다.

직함은 '감사 반장'이었지만, 사실상 일일 위원장이 된 것. 

상임위원장은 그날 상임위 회의 방향을 결정짓는다.

여야가 첨예하게 맞붙는 이슈를 다룰 경우 어느 당이 위원장을 맡는지가 중요하다.

이날 조 의원이 사회를 맡게 됐을 때만 해도 여야의 표정은 엇갈렸다.

야당은 조금박해의 일원인 만큼 엄정 중립을 지켜줄 것을, 여당은 자당 소속 의원인 만큼 민주당에 유리한 방향으로 이끌어주길 기대했다.

 

송석준 향해 "개 인형 제거를" 맞불,

조 의원은 시작부터 남달랐다.

초시계를 들고 위원장석에 앉은 조 의원은 시종일관 이 후보와 의원들의 답변·질의 시간을 쟀다.

이 후보에게 "발언 시간을 정확히 재고 있다"고 말했을 정도다.

20일 경기 수원시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경기도청 국정감사에서 송석준(왼쪽) 국민의힘 간사가 양의 가면을 쓴 개 인형을 책상에 놓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게 질의하고 있다. 

조 의원이 이날 국감 분위기를 휘어잡은 건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이 개 인형을 꺼낼 때부터다.

송 의원은 양 가면을 씌운 개 인형을 갖고 질의에 나섰다.

'양두구육'을 표현하기 위해 들고 온 소품인데, 이 후보가 겉과 속이 다르다는 점을 풍자하려는 취지였다.

민주당 의원들은 송 의원이 책상 위에 개 인형을 꺼내자 강하게 반발했다.

여야가 국감장에 다른 물건을 들고 들어오지 말자고 합의했는데, 송 의원이 이를 어겼다고 지적한 것이다.

조 의원은 질의를 시작하려는 송 의원을 향해 "마이크를 떼라"며 제지했다.

그러면서 "여야 간사 간 합의로 회의장 내 국감 분위기를 방해할 수 있는 물건을 갖고 오지 않도록 하지 않았냐"며 "인형 좀 제거해달라"고 요청했다.

송 의원이 버티자 인형을 위원장석으로 가져오라는 손짓을 계속했다.

 

야당 향해 "눈이 삐딱하니 삐딱하게 본다"

국감이 진행될수록 조 의원과 야당 의원의 설전은 거칠어졌다.

송 의원이 "(이 후보에게) 야당 의원들 질의에 답변할 때 핵심적인 내용만 짧게 답변해줄 수 있도록 엄중이 요청해주길 바란다"고 요구했다.

그러자 조 의원은 "제가 지금 기술적으로 하고 있다"고 쏘아붙였다.

20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답변 시간에 대해 항의하자 조응천 감사반장이 초시계를 들어보이며 시간을 재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수원=국회사진기자단

야당 의원들의 항의가 잇따르자 작심한 듯 "눈이 삐딱하니까 삐딱하게 보이는 것이지 무슨 소리를 하느냐"며 "똑바로 하고 있지 않냐"고 맞받아쳤다.

조 의원은 야당의 계속된 지적에 불쾌감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기도 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 후보가 질의가 끝난 뒤에도 답변을 계속하자 항의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 과정에서 "사회자 마음대로 하느냐"고 따졌는데, 이를 들은 조 의원은 "사회자라니, 내가 뭐 MC입니까"라며 "지금 뭐 지역 행사하는 거냐"고 발끈했다.

 

"조응천이 웬일이냐" 달라진 여권 지지자들의 평가,

이날 사회로 조 의원에 대한 여권 지지자들의 평가도 달라졌다.

조 의원은 조국 사태를 거치며 민주당을 향해 거침 없는 비판을 해온 탓에 여권 지지자들의 비판을 받곤 했다.

여권 지지 성향이 강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선 조 의원에 대한 호평이 쏟아졌다.

20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감사를 종료하려는 조응천 감사반장에게 항의하는 국민의힘 일부 의원이 위원장석 앞에서 이를 막으려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몸싸움이 벌이고 있다. 수원=국회사진기자단

누리꾼들은 "조 의원의 카리스마를 다시 봤다"(e****),

"조 의원 진행 너무 잘했다.

앞으로도 오늘처럼만 부탁드린다"(y**),

"조응천이 웬일이냐,

이제 정말 민주당 의원으로 돌아온 건가"(전**)라고 반응했다.

그러나 야당은 "조 의원이 국감을 편파적으로 이끌었다"고 비난했다.

 

'한동훈 명예훼손' 재판 나온 유시민 "검찰 기소, 말 안돼" 자업자득"

한동훈 검사장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재판을 앞두고 "검찰 기소는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유 전 이사장은 21일 오후 1시 40분께 서울서부지법 형사7단독 지상목 부장판사 심리로 열리는 이 사건 첫 정식 공판기일에 출석하며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인가'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러면서 "저희가 법정에서 검찰과 다툴 문제라 법정 밖 공방은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유 전 이사장은 피해자인 한 검사장이 추후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인 데 대한 입장이 있느냐고 묻자 "없다"고 했다.

정치 참여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재판받으러 온 사람한테 그런 걸 물어보나"고 반문했다.

유 전 이사장은 2019년 12월 유튜브 채널 '알릴레오'와 이후 언론인터뷰 등에서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가 2019년 11월 말 또는 12월 초 본인과 노무현재단의 계좌를 불법 추적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혐의(출판물 등에 의한 명예훼손)로 지난 5월 재판에 넘겨졌다.

유 전 이사장이 언급한 시기 한 검사장은 대검 반부패강력부장을 맡고 있었다.

이후 법치주의바로세우기행동연대는 지난해 8월 유 전 이사장을 고발했다.

재판 출석한 유시민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한동훈 검사장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21일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유 전 이사장은 2019년 12월 유튜브 채널 '알릴레오'와 이후 언론 인터뷰 등에서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가 2019년 말 본인과 노무현재단의 계좌를 불법 추적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혐의(라디오에 의한 명예훼손)로 고발돼 지난 5월 재판에 넘겨졌다. 2021.10.21  (서울=연합뉴스) 겹쳐,

유 전 이사장 측은 올해 1월 노무현재단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려 자신의 주장이 허위였음을 인정했으나, 지난 6월 공판준비기일에서는 "검찰 등 국가기관을 비판한 것이지 한 검사장 개인을 향한 것이 아니다"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윤석열 서울대 동기, '전두환 옹호' 발언에 남긴 말,,,!? 혼자의견,,,!?

기춘 전 이사, '전두환 옹호' 발언 비판,
"윤석열이 그렇게 살아왔다는 자백으로 들려",
"결과 합리화하면 민주주의 불구 만든 것 용서되나",

20일 오후 대구 MBC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자 대구·경북 합동토론회 시작 전 윤석열 후보가 지지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같은 해인 1979년에 서울대학교에 입학한 동기동창 기춘 전 재외동포재단 이사가 윤 전 총장의 전두환 전 대통령 옹호 발언에 대해 “검찰총장 윤석열이 그렇게 살아왔다는 자백으로 들린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기 전 이사는 지난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석열과 나는 대학 동기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기 전 이사는 “박정희 말기인 1979년에 대학에 들어가니 캠퍼스에 학생보다 형사가 더 많았다.

학교 안에서 시위를 해도 10분이면 주동자를 잡아가 3년 정찰제 징역을 매겼다”고 회상했다.

기 전 이사는 “박정희가 죽은 다음 민주화 열기는 전두환의 탱크에 짓밟혔다.

광주에서 시민들을 살육했다.

캠퍼스는 공수부대 주둔지가 됐다.

기숙사에 살던 학생들은 아닌 밤에 홍두깨로 두들겨 맞고 쫓겨났다”면서 “박정희, 전두환 정권은 나처럼 조용한 학생도 학생 운동으로 몰아세웠다”고 밝혔다.

그는 “전두환은 몇 달 후 학교 문을 다시 열면서 학생들을 매수하려고 했다.

갑자기 엄청난 장학금을 풀었다.

조교 형님이 나더러 우리 동기들의 장학생 명단을 만들어 오라고 하는데, 서로 얼굴도 본 적 없는 상황이라 대충 서울에서 먼 순서대로 써서 보냈다.

장학금 줬으니 전두환에게 고맙다고 해야 하나? 2년 지나고 보니 써진 순서대로 감옥에 갔다”고 주장했다.

이어 “전두환 정권은 학교가 시끄럽다는 이유로 학원 안정법까지 만들려고 했다.

서해 외딴섬에 수용소를 만들어 시위할 우려가 있는 학생은 가두겠다는 발상이었다”고 덧붙였다.

기 전 이사는 과거 경제에 대해서도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그는 “전두환 시절에 경제가 잘 돌아갔다고 말하지만 이는 바닥을 친 박정희 말기와 비교해서 그렇다는 것”이라면서 “강제로 기업 소유권을 재편한 후 ‘3저(低)’라는 대외적 환경이 재벌들의 몸집을 불리는 데 큰 기회로 작용했다.

이를 두고 전두환이 정치를 잘한 것으로 말하는 분들도 있고 윤석열 같은 X들이 부화뇌동하는 것 같다”고 비판했다.

그는 “많은 논란이 있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전두환은 이를 본인 주머니 채우는 기회로 활용했다.

노태우 대통령 시절에 전두환과 노태우가(家) 재벌들은 공갈쳐 조 단위로 뜯어낸 것이 밝혀졌고 법원에서 유죄로 확정됐다.

전두환은 그때 빼돌린 돈을 아직도 숨겨두고 추징금을 내지 않고 있다”고 꼬집었다.

기 전 이사는 “윤석열 이 친구는 나와 같은 시대를 살아왔는데 전혀 다른 기억을 하고 있다.

쿠데타하고 광주에서 학살한 것만 문제일 뿐 다른 일은 잘했다는 식이다”면서 “결과만 합리화할 수 있다면 헌법 체계를 무시하고 민주주의를 불구로 만든 것도 용서할 수 있다는 식이다.

검찰총장 윤석열이 그렇게 살아왔다는 자백으로 들린다.

검찰총장이 해서는 안 되는 짓 말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기 전 이사는 2003~2006년 청와대 정무수석실과 시민사회수석실에서 행정관을 지냈다.

2018년 2월 재외동포재단 사업 이사로 임명됐다가 임기 7개월을 남기고 해임됐다.

 

“박철민, 허세로 돈다발 사진 올려…李에 전달 확실”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인 이재명 경기지사의 ‘조폭 연루설’을 주장한 ‘성남국제마피아파’ 출신 박철민씨가 증거로 제시한 ‘돈다발 사진’이 가짜라는 의혹에 대해 “내가 벌었다는 식으로 자랑하고 싶어 올린 사진”이라며 “사진 속 돈은 이 지사에게 넘어간 것이 확실하다”고 20일 밝혔다.

장영하 변호사가 20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의 한 법무법인 사무실에서 박철민의 사실확인서 등을 신뢰하는 이유 등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현재 수감 중인 박씨를 접견한 장영하 변호사는 이날 오후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자신의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씨의 이러한 주장이 담긴 사실 확인서를 추가 공개했다.

앞서 국민의힘 김용판 의원은 지난 1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청 국정감사에서 이 지사가 폭력조직 국제마피아파 측근들로부터 수십차례에 걸쳐 20억 원가량을 받았다고 주장하며 그 근거로 박씨로부터 받았다는 진술서와 돈다발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나 박 씨가 자신의 렌터카 사업과 사채업을 홍보하기 위해 문제의 사진을 SNS에 올렸던 사실이 알려지며 민주당 측은 “허위사실”이라며 역공을 펼치고 있다.

장영하 변호사가 20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의 한 법무법인 사무실에서 박철민의 사실확인서 등을 신뢰하는 이유 등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에 박씨 측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돈다발 사진’이 진짜라고 반박했다.

박씨는 사실 확인서에서 “돈다발 사진의 돈을 내가 번 것처럼 게시한 이유는 (이 지사에게 현금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수중에 큰돈이 들어와 자랑하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장 변호사는 “박씨에 따르면 코마트레이드의 이준석 대표가 당시 직원이었던 박씨에게 사진 속 돈다발을 이 지사에게 전달하라고 했다”

“박씨는 지어낸 것이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그때 상황을 구체적으로 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김 의원이 국감에서 이 사진을 제시하며 의혹을 제기했을 당시 헛웃음을 지으며 “정말 참 코미디가 이런 코미디가 없다”고 일축한 바 있다.

다음날에는 페이스북을 통해 “제게 가한 음해에 대해 사과하고 스스로 국회의원직에서 물러나길 촉구한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김 의원을 국회 윤리위에 제소하고 의원직 사퇴와 국민의힘의 제명을 요구하기로 했으며 박씨와 함께 문제의 사진을 김 의원에게 전달한 장 변호사에 대한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제보자 박철민씨(왼쪽 사진)과 그가 과거 페이스북에 올린 돈다발 사진. 장영하 변호사 제공, 페이스북 캡처

한편 박씨는 공동공갈, 상해, 폭행, 마약류 관리법 위반, 재물손괴, 특수폭행, 업무방해,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지난달 29일 징역 4년 6월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

그는 여성 공범에게 범행대상으로 삼은 남성과 함께 술을 마시고 잠자리를 하도록 한 뒤 “성폭행당했다”고 주장하며 신고하겠다고 협박, 돈을 뜯어내는 수법으로 2018년 6월부터 2019년 3월까지 10명에게서 2억3000여만원을 뜯어냈다.

이외에도 수차례에 걸쳐 메스암페타민(필로폰)을 투약하고 국제마피아파 후배 조직원을 버릇없다는 이유로 폭행한 혐의, 동료 수감자에게 “선처받도록 도와주겠다”고 속여 1억9000여만원을 뜯은 혐의 등이 모두 유죄로 인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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