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치, 사회 이슈.국,내외.

이슈, 이런 세상이야 ! 국대선수 심석희, 최민정 등 ‘동료 원색적 비난 문자 유출’ 파문… !? 입장 X , 코치와 부적절 문자 유출 파문…!? 고의충돌 의혹까지, 광역버스서 "똥 누고 내린 60대…..

728x90

이슈,  이런 세상이야 ! 국대선수 심석희, 최민정 등 ‘동료 원색적 비난 문자 유출’ 파문… !? 입장 X , 코치와 부적절 문자 유출 파문…!? 고의충돌 의혹까지, 광역버스서 "똥 누고 내린 60대…!?  ‘지민 협박문자’ 권민아 “복수심 불타

심석희, 최민정 등 ‘동료 원색적 비난 문자 유출’ 파문,

심석희, 코치와 부적절 문자 유출 파문…!? 고의충돌 의혹까지,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 "홍콩서 80억 빚 안 갚아 소송 당해,

광역버스서 "똥 누고 내린 60대…!? 누리꾼 “역겹다”

‘지민 협박문자’ 권민아 “복수심 불타 해선 안 될 행동했다”

이런 세상이야 ! '못마땅..' 뻐드렁니 "2살 소녀 사진 '8700만원에 팔려'

***~^0^~ 다른 youtu.be 영상보기,

한국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24, 서울시청)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코치와 나눈 대화 내용이 보도돼 파문이 일고 있다.

이들의 대화에는 최민정(23, 성남시청), 김아랑(26, 고양시청) 등 동료 선수들을 조롱하는 욕설과 함께 충격적인 내용도 포함됐다.

앞서 8일 연예 매체 디스패치는 평창 올림픽 기간에 심석희와 여자 국가대표 코치 A 씨가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심석희는 여자 쇼트트랙 500m 조별 예선에서 탈락했다.

심석희. 스포츠동아DB [동아닷컴] 겹쳐,

이후 심석희는 숙소에서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8강에 진출한 최민정의 경기를 지켜봤다.

이때 심석희는 A 코치에게 "오늘 점심때 취춘위를 봤는데 '취춘위 파이팅!'이라고 크게 소리쳐 줬다"며 "XX 한 딱가리 해 줘야 하는데"라고 말했다.

취춘위는 다름 아닌 최민정과 예선에 참여한 중국 국가대표 선수다.

이 내용에 따르면 심석희는 최민정 대신 취춘위를 응원한 것.

또 최민정이 결승전에서 다른 선수를 추월하다 실격 처리돼 눈물로 인터뷰를 하자 심석희는 A 코치에게 "개XX 인성 나왔다"

"인터뷰가 쓰레기"라고 전했다.

이어 심석희는 쇼트트랙 3000m 계주에서 우승한 후에도 김아랑, 최민정 등 금메달을 딴 기쁨에 눈물을 보인 동료를 두고 "김아랑, 최민정 연기 쩔더라"

"연기하는 거 토나와"

"최민정 미친 줄, 소름 돋았어"라고 말했다.

또 김아랑이 경기 중 넘어진 것에 대해서는 "병X이다",

"X발 아웃으로 안 되는 XX가"

"실격이었어야 됐다.

금메달 땄다는 게 창피할 정도"라는 말을 했다.

충격적인 이야기는 계속됐다.

심석희는 여자 쇼트트랙 1000m 결승과 관련해 A 코치와 함께 수시로 최민정을 향해 "브래드버리 만들자"고 말했다.

브래드 버리는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때 어부지리로 금메달을 딴 유명한 선수. 안현수, 안톤 오노 등이 뒤엉켜 넘어지는 바람에 금메달을 획득했다.

고의 여부는 알 수 없다.

다만 실제로 심석희는 1000m 결승에서 최민정과 부딪혀 넘어졌고, 결국 두 사람 모두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현재 심석희와 A 코치는 위의 보도 내용과 관련해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이에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심석희, 코치와 부적절 문자 유출 파문…!? 고의충돌 의혹까지,

여자 쇼트트랙의 에이스 심석희 선수가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동료 선수들을 험담하고 고의충돌을 도모하는 듯한 내용의 SNS 대화 내용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빙상연맹은 사안이 심각하다고 보고 진상 조사에 나섰습니다.

연예매체 '디스패치'가 공개한 심석희와 국가대표 모 코치의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카카오톡 대화 내용입니다.

500m 준준결승에 나선 동료 최민정 대신 중국의 취춘위를 응원하고, 최민정이 결승에서 실격 판정을 받자 통쾌해합니다.

극적으로 역전 우승한 계주가 끝나곤 더 적나라하게 동료를 비하합니다.

바통 터치를 하다 넘어진 김아랑에 대해 입에 담기 어려운 험담을 하고, 자신도 함께 땄던 금메달이 창피하다고까지 합니다.

더 심각한 건 승부조작을 모의하는 듯한 대화까지 오간 겁니다.

"브래드버리 만들자"는 얘기가 며칠 동안 이어지는데, 브래드버리는 2002년 솔트레이크 올림픽에서 안현수 오노 등 선두경쟁을 하던 4명이 모두 넘어지는 바람에 맨 뒤에 있다 어부지리로 우승한 선수.」

경쟁하다 안 되면 함께 넘어져서 다른 선수를 우승시켜 주자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1,000m 결승에서 심석희는 자신을 추월하던 최민정과 엉켜 넘어져 실격처리됐고, 최민정은 3관왕 도전에 실패했습니다.

보도를 접한 대한빙상연맹은 긴급회의를 소집해 진위 파악에 나섰습니다.

▶ 인터뷰 : 대한빙상연맹 관계자
- "지금은 저희도 확인 중에 있어서 뭐라고 답변드리기 어렵네요."

당시 영상을 분석해 심석희의 고의 충돌이 확인되면 세계빙상연맹에 의해 영구제명 등 중징계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코치에게 성폭행당한 악몽을 딛고 최근 재기에 성공한 심석희.

내년 베이징올림픽에 다시 최민정 김아랑 등과 출전하기로 돼 있어 조속한 진상조사와 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 "홍콩서 80억 빚 안 갚아 소송 당해,

‘블랑 앤 에클레어’ 피소홍콩회사 조이킹 엔터프라인즈 소송제기,
‘제시카 남친’ 타일러 권 상대 소장 제출,
원금만 47억…!? 이자 포함시 80억 달해,

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32·정수연)가 세운 패션 회사 ‘블랑 앤 에클레어’가 홍콩에서 80억원 규모의 빚을 갚지 못해 소송에 휘말렸다.

27일 홍콩 ‘더 스탠다드’ 등 현지 매체들은 제시카가 설립한 패션 회사인 블랑 앤 에클레어(Blanc & Eclare)가 투자자에게 빌린 한화로 약 80억원 규모의 채무를 갚지 않아 홍콩 회사 조이킹 엔터프라이즈가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조이 킹 엔터프라이즈는 블랑 앤 에클레어를 운영하고 있는 타일러 권(41) 코리델엔터테인먼트 대표를 상대로 소장을 제출했다.

블랑 앤 에클레어를 운영하는 블랑 그룹은 2016 10월과 2017년 5월 스펙트라 SPC에 각각 약 35억원, 약 11억원을 빌렸다.

이후 지난 8월 조이킹 엔터프라이즈와 스펙트라SPC가 대출 양도계약을 체결했다.

소녀시대 전 멤버 제시카가   23 일 오후 서울 삼성동 한 복합몰에서 열린 뷰티 브랜드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10.23 뉴스1, 겹쳐,

그러나 블랑 앤 에클레어는 대출 만기일인 지난 10일까지 원금 400만 달러(약 47억원)와 이자를 포함해 총 680만 달러(약 80억원)를 상환하지 못했다.

그러자 조이킹 엔터프라이즈 측이 블랑 앤 에클레어의 타일러 권 대표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것이다.

블랑 앤 에클레어는 제시카가 2014년 소녀시대를 탈퇴한 뒤 설립한 회사다.

제시카, 홍콩   amfAR   자선행사 참석 - 가수 제시카 정이   26 일(현지시간) 홍콩에서 열린 미국에이즈연구재단( amfAR : American   Foundation   for   AIDS  Research ) 기금 모금 갈라에 참석,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홍콩, AP  겹쳐,

2013년부터 제시카가 교제하고 있는 남자친구인 한국계 미국인 사업가 타일러 권이 대표를 맡아 운영하고 있다.

타일러 권은 미국 미시간대를 졸업한 뒤 미국과 홍콩 등지에서 사업을 하고 있고 현재 제시카와 그룹 플레이백이 소속된 국내 연예기획사 코리델엔터테인먼트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광역버스서 "똥 누고 내린 60대…!? 누리꾼 “역겹다”

버스 기사 "2800원에 똥 치우는 값은 포함되지 않아"
자동차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25일 '광역버스에 똥 싸고 간 중년 남성'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그는 "24일 금요일 오전 11시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승차해 서울역에서 하차하신 60대 중년 남성님. 시원하셨습니까?

버스는 화장실이 아닙니다"

"간혹 차에 쓰레기를 버리거나 술에 취해 구토하신 분은 있었어도 똥은 아니지 않느냐"고 분노했다.

아울러 그는 "당신의 똥으로 인해 저는 지금 이틀째 밥도 못 먹고 오늘은 어제와 다른 차량을 운행함에도 불구하고 헛구역질만 계속 나온다"

"구토나 똥 신경 안 쓰고 버스 기사도 친절하고 안전하게 운행하고 싶다"고 토로했다.

이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기사한테 말하고 빨리 내려서 화장실을 찾는게 ㅠㅠ 일반적이지 않냐",

"늙을 거면 곱게 늙어라",

"아니 조사하면 다 나오지 않나?

경찰신고해서 잡고 세차비 물게하고 다신 버스 이용 못하게 해야죠",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캡처,

"대한민국에서 이런 일이...",

"할말이 없네",

"구역질 난다",

"정말 역겹다",

"급하면 세워달라고 하지",

"미친 사람 많다" 등 반응을 보였다.

특히 같이 일하는 기사라고 자신을 밝힌 한 누리꾼은 "얘기들어보니 더 충격적인 건 저기 반대쪽에 남성 한 분 그 앞에 여성 한 분이 저걸 보셨다는거에요.

사람이 없는게 아니구 (사진을) 자른겁니다 앞뒤로 승객들이 다 있었어요"라며 당시 상황을 추가로 전했다.

그러면서 "당신이 지불한 2800원에 똥 치우는 값은 포함되지 않는다.

버스 기사가 어디까지 서비스를 해줘야 하는 거냐"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구토는 비치된 비닐봉지에, 똥은 화장실에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급하면 고속도로에서라도 세워드렸을 텐데 시내에서는 싸기 부끄러워서 터널에서 싸신 거냐"면서 "남산터널이 10㎞쯤 됐으면 도대체 차에서 무슨 짓을 했을지 두렵다"고 적었다.

글쓴이는 "아직도 이런 분들이 계신다.

선배 기사님들한테 말로만 듣던 얘기인 줄 알았는데"라면서 버스 기사로써 처음 겪은 황당한 사연을 소개했다.

60대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광역버스에 대변을 누고 달아난 사연이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60대로 추정되는 중년 남성이 광역버스에서 대변을 누고 달아났다.

 

‘지민 협박문자’ 권민아 “복수심 불타 해선 안 될 행동했다”

옛 동료 지민에게 협박 메시지를 보낸 사실이 공개된 AOA 출신 배우 권민아가 “복수심에 불타 해서는 안 될 행동을 했다”고 사과했다.

권민아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가 게시물을 올릴 수가 없으니 이것까지만 이야기하고 인스타 내일부로 삭제하겠다”면서 “탈퇴 후 저의 심정을 떠나서 저의 행동과 발언들은 도가 지나쳤다”라고 인정했다.

지민에게 협박 메시지를 보낸 이유에 대해서는 “진심 어린 사과 한마디면 정말 모든 걸 용서하겠다고 저도 약속을 했지만 제 입장에서는 진심 어린 사과로 보이지 않았고, 10년이란 세월은 제게 너무 길었고, 고통스러웠다”라며 “그 이후에 문자를 포함한 행동은 저도 너무나도 복수심에 불타 똑같이 갚아주고 싶다는 생각에 했다.

해서는 안 될 발언과 행동들까지 해가면서 제가 자초한 일들”이라고 했다.

권민아/유튜브 채널 '점점 TV'

권민아는 “저 또한 많은 사람들에게 많은 상처를 주게 되었다.

죄송하다”라며 “이제는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SNS도 당분간이라도 접고, 행여나 기회가 된다면 다시 대화를 할 수 있는 자리가 생겼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전날(8일)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권민아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지민에게 여러 차례 협박 메시지를 보냈다.

권민아는 지난해 7월 AOA 활동 당시 리더였던 지민의 괴롭힘으로 팀을 탈퇴하고 극단적인 시도까지 했었다고 폭로한 바 있다.

이후 지민은 AOA를 탈퇴했다.

그럼에도 지민에게 악감정이 남아있던 권민아는 지난해 11월부터 지민에게 일방적인 메시지를 보냈다.

권민아는 지민을 향해 “우리 집으로 와라”,

“나 패러 와야지 ㅋㅋ 네가 인간이가?”

“우리 집에서 칼 찾았잖아. 칼 지금 많다.

와라” “우리 신지민 간땡이 어디로 갔노. 나랑 한판 붙자. 와라. 이 창X아” 등의 폭언을 쏟아냈다.

또 권민아는 지민의 부모를 언급하며 “네 엄마도 전혀 죄책감 못 느끼나. 남의 딸이 매일 죽니 사니, 원인이 지 딸인데”, “지민아, 엄마 편찮으시나 혹시. 내 연락 좀 받지. 어차피 또 보게 될 건데” 등 메시지를 보냈다.

 

이런 세상이야 ! '못마땅..' 뻐드렁니 "2살 소녀 사진 '8700만원에 팔려'

온라인 상에서 밈(meme·인터넷에서 유행하는 사진·영상)으로 인기를 끈 미국 소녀의 사진이 경매에서 약 8700만여원에 팔렸다.

25일(현지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밈으로 유행한 ‘곁눈질하는 클로이’라는 제목의 사진은 최근 NFT(Non-fungible Token·대체 불가 토큰) 경매에 올라가 약 7만4000달러(약 8700만여원)에 낙찰됐다.

사진=유튜브 ‘ Lily  &  Chloe’

낙찰자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본사를 둔 음악 프로덕션 회사 3F 뮤직.

이 회사는 해당 밈의 소유권을 가질뿐 일반인들이 온라인에서 이 밈을 사용하는 데는 문제가 없다.

이 사진은 지난 2013년 미국 유타주에 사는 케이티가 당시 2살이었던 자신의 딸 클로이 클렘을 찍은 영상에서 나온 것이다.

두 딸에게 “디즈니랜드를 간다”고 깜짝 발표하자 언니 릴리는 울음을 터트리며 좋아한다.

하지만 클로이는 카메라를 향해 못마땅한 표정으로 뻐드렁니를 보이며 곁눈질을 했다.

이 영상은 2000만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

사진=유튜브 ‘ Lily  &  Chloe’

또 클로이의 못마땅한 표정을 캡처한 사진은 각종 밈으로 사용됐다.

클로이는 최근 브라질에서 구글 광고를 촬영하기도 했다.

클로이의 어머니인 케이티는 “이전에 거래가 성사된 밈들을 생각하면 낙찰가가 적은 것일 수도 있지만 우리는 팔린 것만으로도 감사하다”

“돈도 좋지만, 가족과 함께 경매 과정에 참여한 것이 즐거웠다”고 말했다.

경매 수익은 자녀의 교육비로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이슈 #이런 세상이야 #국대선수 #심석희 #최민정 #동료 원색적 비난 문자 유출’ 파문 !? #입장 X #코치와 부적절 문자 유출 파문 #고의충돌 의혹까지 #심석희 동료 원색적 비난 문자 유출’ 파문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 #홍콩서 80억 빚 안 갚아 소송 당해 #광역버스서 "똥 누고 내린 60대!? #누리꾼 “역겹다 #지민 #지민 협박문자’ 권민아 #복수심 불타 해선 안 될 행동했다 #이런 세상이야 ! #못마땅 뻐드렁니 "2살 소녀 사진 '8700만원에 팔려 #클로이 클렘의 어머니인 케이티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본사를 둔 음악 프로덕션 회사 3F 뮤직 # NFT #Non-fungible Token·대체 불가 토큰 #youtu be 영상보기 #대한민국에서 이런 일이 #한국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 서울시청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코치와 나눈 대화 내용이 보도돼

 

***~^0^~ 다른 youtu.be 영상보기,

아래 클릭 하시면 시청 하실수가 있읍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NCZRbUDsmBBKCau3SveIKg

https://youtu.be/C_igSaL_27A

https://youtu.be/v6GSsUCY_Iw

https://youtu.be/qurqmk2SYCo

https://youtu.be/wRZZ5C_qGLM

https://youtu.be/tQMmvZyKIPs

영상을 재미있고 의미있게 보셨다면 ''구독 '좋아요',

그리고 '알림 설정'을 꼭 누르셔서 다음 영상도 함께 해주세요.

^^ 영상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은 무료입니다,

구독 좋아요 누르시면 조금이나마 어렵고 불우한 이웃에게 큰힘이 됩니다ㅡ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격려 부탁 드립니다,

항상 응원해 주셔서 ~ ♡ 대단히 감사합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