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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호날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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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1

리오넬  메시-호날두 경쟁입니다.

2011년 2월 9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포르투갈 아르헨티나  친선경기를 앞두고 촬영에 임한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 양 선수 모두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두 차례 득점했고, 단일 시즌 50골의 장벽을 깨곤 했다.

 

스포츠 언론인들과 평론가들은 두 선수의 개인 기록을 놓고 현대 축구에서 누가 최고의 선수인지에 대해 토론을 벌이곤 한다. 이와 비슷한 전설적인 스포츠계 라이벌 구도로는 권투의 무하마드 알리-조 프레이저, 테니스의 보리-메켄로, 그리고 포뮬러 원 차량 경주의 아이르통 세나-알랭 프로스트 구도를 들 수 있다.

 

"이제 그건 인생의 일부가 됐습니다. 사람들은 우리 둘을 비교하곤 하죠. 그는 자신의 구단과 국가대표로 최선을 다하고 있고, 저도 그렇지만, 우리 둘 사이에 라이벌 구도가 우리가 대표하는 소속 집단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데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메시와의 경쟁 구도에 대해 답하며.

몇몇 해설가들은 두 선수들이 지닌 신체적 능력과 플레이스타일을 중점에 놓고 분석했고, 토론이 계속되는 과정에서 두 선수 간의 대조되는 성격 차이에 대해서도 말이 나왔다: 호날두는 거만하고, 과시적인 모습으로 나타나며, 메시는 소극적이고, 충직한 성격으로 나타내는 경향이 있다.

 

2012년 인터뷰에서, 호날두는 경쟁 구도에 대해 입을 열었는데, "저는 대회에서 우리가 서로를 밀치려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게 경쟁 구도가 팽팽한 이유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말했고, 당시 호날두를 지도한 알렉스 퍼거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은 "저는 서로간의 경쟁 구도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들이 최고를 지향한다는 점에서 스스로에 자긍심을 지녔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의견을 냈다. 

 

메시 또한 경쟁 구도의 존재를 부인했는데, "매체, 언론이 우리가 멍텅구리이기를 조장하지만, 저는 크리스티아누와 싸운 적이 없습니다."라 의견을 표력했다. 그와 메시가 사적으로 관계가 좋지 않다는 주장에, 호날두는 "우리는 다른 많은 선수들과 관계를 가지지 않는 것처럼 축구계 밖에서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라고 반박했고, 이를 덧붙이기 전에 앞으로 몇 년 후 이 주장이 웃어넘길 일이 되기만을 바란다고 양측 모두 표력했는데, "우리는 이 경쟁 구도가 긍정적으로 발전하기 바라는데, 이는 좋은 일이기 때문이지요." 라고 표의했다. 각각 대 경쟁 구도에 놓인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를 대표하는 선수로, 두 선수는 한 시즌에 최소한 두 차례의 세계 최대 라이벌전인 고전 더비에서 맞대결을 펼치는데, 2014년 3월에는 이를 전 세계의 4억명이 시청했다.

 

2013년 10월 옥스퍼드 유니언 토론에서, 제프 블라터 FIFA 회장에 메시와 호날두 중 누굴 선택하겠냐는 질문에, 블라터는 아르헨티나인의 업무 태도를 처음에 더 높게 평하다가 호날두 쪽으로 돌아섰고, "한쪽은 다른 한 쪽보다 두발 관리에 지출이 적다"라며 주장을 덧붙였다. 레알 마드리드는 사과를 요청했고 정식적으로 받아들였으며, 포르투갈인은 세비야전에서 페널티킥을 득점한 후 조롱조의 자축으로 되받아쳤는데, 이는 블라터가 그를 경기장 내의 "지휘관"이라 묘사한데에서 나왔다.

 

하지만 공적으로는 경쟁관계에 놓여 있지만 사적으로는 메시와 친분이 있다. 메시가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를 망친 직후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은퇴하려 하자 호날두는 '축구 뿐만 아니라 모든 종목의 운동선수에게 있어서 국가대표는 최고의 영광이다' 라면서 메시가 자신의 최고의 영광인 아르헨티나 국가대표를 떠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하며 메시의 은퇴를 만류했다.

 

대중 문화에서

포브스지는 두 차례 호날두를 최고 수입을 내는 축구 선수로 올려놓았다. 이는 그의 구단으로부터 나오는 급여, 상여금, 그리고 구단 외 상업 활동으로 벌어들인 금액을 합산한 것으로, 2013-14 시즌에는 $73M을 벌었고, 2014-15 시즌에는 $79M을 벌었다. 후자의 시즌에 벌어들인 수입보다 더 높은 수입을 기록한 사람은 권투 선수이자 세계 최고 수입을 내는 스포츠인인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 한 명 뿐이었다. 2016년, 그는 포브스지로부터 세계 최고의 수입을 내는 스포츠인으로 이름이 올랐는데, 그는 2015-16 시즌에 급여와 협찬 금액을 합쳐 $88M을 벌어들였다. 호날두는 가장 시장성이 있는 선수들 중 한명으로 스포츠프로지에서는 그를 2012년 시장성 있는 선수 목록에서 5위에, 2013년에는 8위에 올려놓았는데, 이 목록의 맨 위를 장식한 선수는 브라질의 축구 선수인 네이마르였다. 스포츠 시장 연구사인 레푸콤은 2014년 5월에 가장 시장성 있고 인지도 높은 선수로 호날두의 이름을 올렸다. 그는 또한 타임지가 2014년에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들의 목록인 타임 100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2016년 6월, ESPN은 호날두를 가장 인지력 있는 선수로 꼽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부터 명성을 쌓아가던 호날두는 소비자 품목 기업들과 다수의 협찬 계약을 맺었는데, 이 중에는 스포츠 용품, (그는 나이키 머큐리얼 베어퍼 CR7 축구화를 신는다.) 음료, 의류, 차량 윤활유, 상업 서비스, 전자 기기, 컴퓨터 게임, 그 외 등등이 존재한다.

 

호날두는 온라인 상에서도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한다. 사회 매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인으로, 그는 2015년 6월을 기준으로 페이스북, 트위터, 그리고 인스타그램에 1억 5800만명의 추종자를 거느렸다. 2015년 6월을 기점으로, 그는 최다 페이스북 추종자를 거느렸는데, 1억 300만명이 그를 추종했다. 2010년 8월에 그는 이미 5000만명의 추종자 수를 돌파한 최초의 스포츠인이었고, 2014년 10월에는 그는 최초의 스포츠인이자 샤키라에 이어 두 번째로 1억명의 추종자를 돌파한 인물이 되었다. 그는 트위터에서도 2015년 9월 기준으로 3780만명이 추종해 가장 많은 추종자 수를 거느린 스포츠인이며, 인스타그램에서도 2015년 10월 기준으로 3360만명이 추종하는 가장 많은 추종자 수를 거느린 축구 선수이다. 

 

호날두는 두 휴대전화 응용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2011년 12월에는 록라이브사가 제작한 아이폰 게임 크리스티아누와 위를 봐 (Heads Up with Cristiano) 를 출시했고, 2013년 12월에는 사회 매체이자 휴대전화 응용 프로그램인 만세 호날두 (Viva Ronaldo) 를 발매했다. 인터넷 보안업체 매카피가 2012년에 작성한 보고서에 따르면 인터넷 검색에서 축구 선수를 검색했을 때 유해 웹사이트로 연결되는 확률 순으로 정렬한 이름 목록에, 호날두가 제일 위에 있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박물관인 "CR7"이 2013년 12월 15일, 마데이라 제도의 푼샬에 개장했다.

 

호날두의 삶과 사생활은 몇몇 작품의 소재가 되었다. 그의 자서전인 순간 (Moments) 이 2007년 12월에 출판되었다.

 

그의 협찬사 캐스트롤은 텔레비전 영화인 호날두: 한계까지 시험했다 (Ronaldo: Tested to the Limit) 를 제작했는데, 그는 몇 영역에서 육체적으로, 심리적으로 시험되었다: 그의 체력적 능력은 영화가 발매된 2011년 9월 시점에 세계 언론들로부터 꼼꼼히 점검된 대상이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세계가 그의 발 밑에 (Cristiano Ronaldo: The World at his Feet)는 연기자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해설한 다큐멘터리 영화로, 2014년 6월에 비전 필름에 의해 비메오로 발매되었다. 

 

2015년 11월 9일, '그의 인생과 경력을 조명한 다큐멘터리 영화 호날두가 전 세계에 동시 개봉했다. BAFTA 수상자 앤서니 웡크가 캐스팅 보드를 들었고, 유니버설 스튜디오가 배급했으며, 아시프 카파디아가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다.

 

2013년 12월, 호날두는 CR7 박물관을 마데이라 제도의 고향 푼샬에 개장해 그가 선수로 활동하며 획득한 트로피와 수집품을 전시했다. 

 

2014년 1월에 벨렝 궁전에서 열린 행사에서 아니발 카바쿠 실바 대통령은 호날두의 지위를 "체육계에서 포르투갈의 명성을 전세계에 드높이고, 국가를 국제적으로 비추어 공헌하고 후세에 꾸준함으로 본보기가 된 것으로" 엔히크 왕자 기사단 내의 지위를 대지휘관으로 승진시켰다. 2014년 12월 21일, 호날두의 동상이 히카르두 마데이라 벨로주가 푼샬에 주조해 공개했다.

마데이라 제도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공항,

2010년 6월, FIFA 월드컵을 앞두고, 그는 스티븐 제라드, 펠레, 그리고 데이비드 베컴에 이어 마담 투소에 전시된 4번째 축구 선수의 밀랍 조각상으로 호날두의 조각상이 전시되었다. 그의 또다른 밀랍 조각상이 2013년 12월에 마드리드 밀랍 박물관에 전시되었다.

 

2015년 6월, 다비드 소브랄을 비롯한 리스본 레이던의 천문학자들은 은하를 발견해 명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CR7 (그의 이름 약자와 등번호) 를 따 CR7 (코스모스 적색이동 7) 으로 명명했다. 2016년 7월 23일, 포르투갈이 UEFA 유로 2016 우승한 후, 푼샬의 마데이라 공항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공항으로 개칭되었다.

 

축구 영역 외에서 사생활

호날두의 자녀들

호날두의 부친 주제 디니스 아베이루는 알코올 관련 간 질환으로 2005년 9월에 52세의 나이로 별세했는데, 당시 호날두의 나이는 20세였다. 

 

호날두는 알코올 음료를 마시지 않는다 말했는데, 그는 데일리 미러지가 2008년 7월에 부상에서 재활하는 와중에 나이트클럽에서 취했었다는 기사에서 명예훼손을 당했다고 덧붙였다.

 

나는 축구계에서 동지들이 별로 없다. 내가 진짜로 신뢰하는 사람들? 그 수는 많지 않다. 대게 나는 혼자다. 나는 자신을 고립된 사람으로 본다.

 

–영화화된 그의 자서전에서, 호날두는 자주 혼자 일하는 것을 즐기는데, 이는 그가 사는 자율적인 방식에 영향을 주었다.

 

2005년 10월, 부친상을 당한 지 한 달 후, 호날두는 런던 호텔에서 여인을 강간한 것으로 의심받아 체포되었지만, 보석으로 풀려났다. 호날두는 이 진술을 부인했고, 스코틀랜드 야드는 2005년 11월에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벌금을 낮추었다. 호날두는 이에 "나는 잘못된 일에 무고하다고 확고이 생각했고, 이 사건이 종결되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의 활약에 집중할 수 있어 다행이다." 라 표의했다.

 

2010년 6월 17일, 호날두는 득남으로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되었다. 자식의 이름은 크리스티아누로, 가족은 크리스티아니뉴로 불렀으며, 미국에서 태어난 이 아이는 자신이 돌보겠다고 발표했다. 호날두는 아이의 모친의 신원을 공개적으로 밝히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호날두는 이전에 잉글랜드의 모델 앨리스 굿윈[487] 제마 앳킨슨과 연인 관계였다.

 

2015년 1월, 호날두는 러시아의 모델 이리나 셰이크와의 5년 간의 연인 관계를 끝냈다고 발표했다. 2017년 6월, 호날두는 쌍둥이의 딸 에바 마리아와 아들 마테오의 아버지가 되었다고 발표했다. 5개월 후, 그의 여자 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딸 알랜다 마르티나를 출산했다.

 

그는 천주교도이다. 호날두는 1년에 여러 차례 헌혈을 하기 위해 문신을 하지 않았다. 2015년 8월, 호날두는 뉴욕 시의 $18.5M어치 트럼프 타워 상층을 매입했다. 호날두는 스페인의 관세를 피하기 위해 더블린에 근거를 둔 개인 회사가 존재한다는 의혹을 받았다.

 

자선 활동

텔레비전을 통해 나온 2004년 인도양 지진 해일 사태에서 8살 생존자 마르투니스가 등번호 7번이 새겨진 포르투갈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그의 가족을 잃은 채 19일간 생존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사건을 계기로 호날두는 인도네시아 아체로 이동해 지역 재생 및 재건을 위해 모금활동을 벌였다. 더 선지와의 2008년 명예훼손 소송에서 승소하고 확인되지 않은 양의 금액을 받은 후, 호날두는 이 자금을 마데이라 재건 단체에 기부했다. 

 

2009년, 호날두는 마데이라에서 암 투병 중인 모친을 구한 아들을 위해 병원에 £100,000을 기부해, 섬에 암센터를 지을 수 있게 했다. 2010년 마데이라 홍수 사태의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해, 호날두는 프리메이라리가 클럽 포르투와 마데이라 연고의 마리티무 나시오날 간 자선 경기에 참가했다.

 

2012년, 호날두와 그의 요원은 카나리아 제도의 말기 암 투병중인 9세 소년의 특수 치료비를 대 주었다. 2012년 11월, 호날두는 2011년에 획득한 골든 슈를 €1.5M에 매각해 가자 지구 아이들의 교육비를 대주었다. 2012년 12월, 호날두는 FIFA가 주관하는 아이들의 마약 중독, HIV, 말라리아, 그리고 비만에 대항하는 '건강을 위한 11인' 프로그램에 동참했다.

 

2013년 1월, 호날두는 아이들의 굶주림과 비만에 대항하는 세이브 더 칠드런 구호 운동의 신임 홍보 대사로 임명되었다. 3월, 호날두는 인도네시아의 홍수림 보존 운동 단체인 홍수림 보호 재단의 홍보 대사가 되는 것에 합의했다.

 

2014년 11월, 호날두는 FIFA의 "11 대 에볼라" 캠페인에 네이마르, 가레스 베일, 사비, 그리고 디디에 드로그바와 같은 정상급 선수들과 동참했다. "함께하면, 우리는 에볼라를 이길 수 있다"는 모토에 FIFA의 캠페인은 아프리카 축구 연맹과 건강 전문가가 함께 했고, 선수들은 에볼라의 위험을 알리고 어떻게 대항할 수 있을 지에 대한 11가지 메시지를 들었다.

 

2015년, 그는 가장 많은 기부를 한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2016년 6월,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UEFA 챔피언스리그 2015-16을 우승한 후, €600,000의 상여금을 기부했다.

 

2016년 8월 호날두는 세이브 더 칠드런 단체에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셀프카메라 응용 프로그램 CR7 셀피를 발매해 참가자가 자신과 셀프카메라 사진을 여러 다른 복장과 자세로 찍은 여러 장 중 한 장을 선택할 수 있다. 이 응용 프로그램에서 팬은 각각 다른 자세와 복장을 지닌 호날두의 사진 68장 중 한장을 선택할 수 있고, 39가지 필터 중 하나를 선택해 셀프카메라에 적용할 수 있다.

 

패션

호날두는 패션의 상징적인 존재로도 인지되며, 수익성 있는 대변인으로 다수의 의류 디자이너, 건강 및 전문가, 패션 잡지, 향수 및 화장품 제작사, 모발 미용사, 운동 조장가, 그리고 스파 및 휴양 산업 단체들이 그를 찾았다. 예를 들어 전설이라 불리는 향수 품목류가 있다.

 

2006년, 그는 포르투갈 마데이라 제도에 처음으로 패션 양품점인 "CR7" (자신의 이름 약자와 등번호를 합쳐) 을 개장했다. 호날두는 자신의 사업을 리스본에 2008년 확장했다. 이 매장에는 다이어몬드 박힌 벨트, 가죽 주머니가 있는 청바지, 그리고 특허를 받은 죔쇠 구두가 있다. 이 상점에는 여성들을 위해 몸에 착 붙는 옷도 판매한다.

 

스칸디나비아의 JBS 직물 그룹과 뉴욕 패션 디자이너 리처드 차이와 공동으로, 호날두는 속옷과 양말을 디자인해 2013년 11월에 발매했다. 그는 프리미엄 상의와 신발을 발매해CR7 패션 브랜드의 품목을 확장했다. 2015년 6월, 호날두는 연말까지 에덴 파퓸과의 제휴로 향수 품목을 발매할 것임을 발표했다.

 

비판

2019년 7월 26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에서 개최된 팀 K리그 대 유벤투스 FC경기에서 계약서에 명시된 호날두의 45분 이상 의무 출전 조항이 일방적으로 파기되었고 그 외 사인회 불참 등 무성의한 태도가 언론에 보도되면서 한국 축구팬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지탄을 받았다. 그 이후로 호날두의 팬들은 등을 돌아섰으며 팬들이 호날두를 부르던 애칭인 '우리형'이 멸칭인 '느그형'으로 바뀌었고, 날강두라고 불리기도 한다. 호날두를 보기 위해 티켓을 구매한 사람들은 호날두의 라이벌인 리오넬 메시의 이름을 외치기도 했다.

 

수상 내역

클럽

스포르팅 클럽 데 포르투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

국가대표팀

포르투갈

개인

2015년 1월,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에서 자신의 두 번째 FIFA 발롱도르 를 공개하는 호날두,

훈장

  •  

     엔히크 왕자 기사단 지휘관
  •  명예 메달, 무결점안의 빌라 비수사 기사단(브라간사 가문)
  •  엔히크 왕자 기사단 대지휘관
  •  포르투갈 명예 훈장 사령관

 

기록

2019년 4월 22일 기준

세계

유럽

스페인

  • 라리가 역대 최다 해트트릭: 33회
  • 라리가 최단 기간 (140경기) 150골 돌파
  • 라리가 최단 기간 (178경기) 200골 돌파
  • 최단 기간 공식 경기 300골 돌파
  • 마드리드 더비 최다 득점: 18골
  • 엘 클라시코 최다 연속 경기 득점: 6경기
  • 라리가 초반 최다 득점: 8경기 15골
  • 최단 기간 리그 20골 돌파: 12경기 (이 기간 중 한 경기를 부상으로 결장)
  • 라리가 6시즌 연속 30골 이상씩 득점
  • 단일 시즌 최다 구단 상대 득점 기록: 19개 (2011-12 시즌, 호나우두와 리오넬 메시와 공유)
  • 단일 시즌 최다 구단 상대 득점 기록: 20개(2011-12 시즌, 자책골 포함, 비공식)
  • 단일 시즌 라리가 최다 해트트릭: 8회 (리오넬 메시와 공유)
  • 전 대회 합계 최다 해트트릭: 36
  • 라리가 최단 기간 (285경기) 300골 돌파 호날두 경기당 1.05골(메시 407경기 371골 148도움 경기당 0.91골)
  • 라리가 최단 기간 연속골 달성 6경기 14골

레알 마드리드

  • 레알 마드리드 역대 최다 득점자: 448골
  • 최단 기간 리그 50골 돌파
  • 최단 기간 리그 100골 돌파
  • 최단 기간 공식 경기 200골 돌파
  • 최단 기간 공식 경기 250골 돌파
  • 7연전 최다 리그 득점 기록: 15골
  • 최초 8연전 득점 선수
  • 레알 마드리드 역사상 최다 해트트릭: 37회
  • 레알 마드리드의 역대 최다 UEFA 챔피언스리그 득점자: 115골
  • 레알 마드리드의 역대 최다 유럽대항전 득점자: 99골*
  • 레알 마드리드 역사상 최단경기 300골
  • 레알 마드리드 역사상 최다 페널티 킥 골(61골)
  • 엘 클라시코 경기 연속 득점자 6경기 7골

출연 작품

  • 호날두: 세상은 그의 발 아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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