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치, 사회 이슈.국,내외.

대한민국은 지금 이런 사람들의 착각이???,

728x90

대한민국은 지금 이런 사람들의 착각이???,

대한민국은 지금??? 기본 매너 들이???.

태양만 쫓아 다니는 해바라기 성 국민의 나라라 해도 할 말이 없는 나라입니다. 윗선의 눈치만 보면서 주어진 스스로의 책무와 판단력의 주관이 없는 관료사회의 나라입니다.

 

공정과 정의에 반하는 불의를 보고도 보도하지 못하는 언로가 막힌 나라입니다.

 

이번 6.25 기념식에서 미국 워신턴 한국전쟁기념공원에서의 이수혁 주미대사의 해바라기식 꼴볼견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도저히 볼 수 없는 용납할 수 없는 한 장면이었습니다.

 

주재국 대사는 나라를 대표하고 한 나라의 대통령 격입니다.

 

미국 대통령도 6.25 전몰 장병 식전에 첨석한 내빈 관료 모두도 경례와 묵념으로 경의를 표하는데 6.25전쟁의 당사국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주재국 대사가 전 세계인이 보는 가운데 이 무슨 냉소의 철면피인간이 되고 있는지?

 

▶️https://m.youtube.com/watch?feature=youtu.be&v=drl4-59qfww

 

나라 위해 목숨 바친 호국 선열님의 우국충정을 고개 숙여 진솔한 마음으로 보답하기는 커녕 경례 할려다 마는 이런 정신머리를 우리 국민들은 어찌하여야만 좋겠소이까?

사진출처:https://m1.daumcdn.net/cfile244/image/990AEE485EF3CBF20DAD77

진중권 "추미애는 '아스트랄'…文대통령 무시하고 대권 보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691979?lfrom=kakao

진중권 "추미애는 '아스트랄'…文대통령 무시하고 대권 보나"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정부여당 쪽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해 날 선 발언을 하는 데 대해 "언제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 검사라며 칭찬하더니, 이제 와서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정부여당 쪽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해 날 선 발언을 하는 데 대해 "언제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 검사라며 칭찬하더니, 이제 와서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고 내치려고 한다"고 비판했다.

 

진 전 교수는 페이스북에서 "아마 자기들은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나보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비리에는 손대지 못하고 손·발을 다 잘라놓고, 뭐가 부족해 집단으로 조를 짜서 인민재판까지 벌이느냐"며 "그러니 서울지검장이 벌써부터 총장 행세를 한다. 이게 나라인가"라고 했다.

 

진 전 교수는 "문재인 대통령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검찰총장이 만난 자리에서 두 기관의 협력을 주문했다"며 "그런데 추 장관은 대통령의 말을 무시하고 친문 강성파를 겨냥해 자기 정치를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검찰개혁을 황운하에게 맡긴다는데, 초선 의원이 검찰개혁에서 무슨 역할을 할 수 있다는건가. 

 

현직 대통령이 버젓이 있는데 차기 검찰총장의 임명권을 자기가 행사하겠다는 건가"라며 "두가지 가능성이 있다. 

 

하나는 실제 대통령의 뜻에 따른 행동일 가능성, 

 

다른 하나는 대통령이 아닌 차기 대권을 노린 추 장관의 돌발행동"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추 장관을 놓고 "아스트랄한 데가 있다"며 "당 대표가 돼 전두환을 예방하려고 한 것을 보라. 이 경우면 대통령은 사실상 내부에서 레임덕에 빠진 것"이라고 덧붙였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온국민공부방 제1강 '우리 시대의 정의란 무엇인가'에서 강연하고 있다.

 

진 전 교수는 "선거개입 사건에 연루된 이에게 검찰개혁을 맡긴다고 한다'며 "최강욱은 자기가 국사범이나 되는양 으스대지만 실은 가짜 증명서나 내주는 잡범이고, 선거개입을 한 이들이야말로 헌정질서를 허문 국사범"이라고 비판했다. 나아가 "그런 이에게 검찰을 맡기려면 이춘재를 데려다 경찰총장을 시키고 N번방 애들을 데려다 여가부 장관을 시키고 박상학을 데려다 통일부 장관을 시키고 유재수는 감사원장, 이철은 금감원장을 시켜라"고 날을 세웠다.

 

그는 또 "국가가 대학 총학생회인지, 그때 1980~1990년대 운동권 애들이 총학에서 하던 짓을 다시 보는 느낌"이라며 "문 대통령은 추 장관을 자제시키든지 해임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정치가 무엇인지 공무가 무엇인지 장관의 직무가 무엇인지 진심으로 알았으면 좋으련만 콩 나라 팥 나라 식의 무슨 일과 욕심이 그렇게도 많은지 알다가도 모를 장관이 아닌지? 장관의 검찰총장 모욕주기 막말은 文통의 뜻인가 아니면 홀로서기인가?

인도의 성자 간디의 말씀을 새깁니다

나라가 멸망할 때 나타나는 일곱가지 사회악입니다.

*.원칙 없는 정치

*.노동 없는 부(富)

*.양심 없는 쾌락

*.인격 없는 교육

*.도덕 없는 상업

*.인간성 없는 과학

*.희생 없는 종교

 

오늘 우리 사회의 자화상을 보는 것 같습니다.

정신들 좀 지킵시다, 기본 매너좀,??? !!!

 

https://youtu.be/PP_8Mcc5-G4

 

#정치 #우리 사회의 자화상 #원칙 없는 정치 #노동 없는 부(富) #양심 없는 쾌락 #인격 없는 교육 #도덕 없는 상업 #인간성 없는 과학 #희생 없는 종교 #인도의 성자 간디의 말씀 #6 25 기념식에서 #미국 워신턴 한국전쟁기념공원에서 #이수혁 주미대사 #해바라기식 꼴볼견 #우리 사회의 자화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