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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잘못 모르는 이재명 "우린 잘못 없어도 소문으로 도배, 상대는 나쁜 짓 해도 넘어가" 진중권 “이재명은 청계천 없는 이명박…대통령 되기 힘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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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잘못 모르는 이재명 "우린 잘못 없어도 소문으로 도배, 상대는 나쁜 짓 해도 넘어가" 진중권 “이재명은 청계천 없는 이명박…대통령 되기 힘들지 않을까”

아직도 잘못 모르는 이재명 "우린 잘못 없어도 소문으로 도배, 상대는 나쁜 짓 해도 넘어가"

이재명 "지난 대선 모질게 한 것 사과"… 문재인 "1위 후보 되니 알겠죠" 

대장동·백현동 업자들, 2014년 이재명에 법상 연간 한도 500만원 후원,

진중권 "이재명이 남조선 1호냐"→22분 후 이재명도 페이스북,

진중권 전 교수는 이날 오후 3시 15분쯤 페이스북에 관련 기사를 링크, "이게 나라냐?

이재명 후보 부인 김혜경 씨는 9일 오전 1시 20분쯤 낙상 사고를 당했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향해 작심 발언을 했다.
진 전 교수는 12일 오전 페이스북에 “이재명박, 이재명은 청계천 없는 이명박”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근데 청계천 대신 대장동 들고는 대통령 되기 좀 힘들지 않을까요?”라고 물었다.

나아가 “아무튼 결말은 같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글과 함께 공유된 ‘송영길 “BBK MB 공격해도 졌어..이재명 경쟁력 있다”’라는 제목의 뉴시스 기사에는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 후보에게 제기된 대장동 의혹을 이명박 전 대통령의 BBK 의혹에 빗댄 내용이 담겨 있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송 대표는 지난 11일 오후 KBS ‘더 라이브’와의 인터뷰에서 이 후보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에게 밀리는 것과 관련, “아주 양호한 상황”이라며 개의치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아직도 잘못 모르는 이재명 "우린 잘못 없어도 소문으로 도배, 상대는 나쁜 짓 해도 넘어가"

이재명 "언론 환경 매우 나쁘다" 불만 토로
"우리가 언론사 돼서 묵살되는 진실 알리자"
지지자에 적극적인 온라인 선거 운동 당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2일 “언론 환경이 매우 나빠서 우린 잘못한 것이 없어도 잘못했을지 모른다는 소문으로 도배된다”,,,?! 

“상대방은 엄청나게 나쁜 짓을 해도 아무 문제가 없는 것처럼 넘어간다”고 토로했다.

이 후보는 이날 부산 중구 남포동 BIFF 광장에서 지지자들과 만나 즉석 연설을 하며 “여러분 새로운 나라를 원하시죠.

국민이 나라의 주인으로 존중받는 나라, 모두가 공평한 기회를 누리는 나라를 원하시죠”라고 물었다.

그는 “언론 환경이 매우 나빠서 우린 잘못한 것이 없어도 잘못했을지 모른다는 소문으로 도배된다”

“상대방은 엄청나게 나쁜 짓을 해도 아무 문제가 없는 것처럼 넘어간다”고 지적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2일 부산시 중구 구덕로 BIFF 광장에서 시민들에게 즉석 연설을 하고 있다.

이 후보는 “이럴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라고 물은 뒤 “우리가 언론사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의 진실을 알리고, 소식을 전하고, 저들의 잘못을 우리의 카카오톡으로, 텔레그램으로, 댓글로, 커뮤니티에 열심히 써서 언론이 묵살하는 진실을 알려야 한다”

“우리가 억울하게 왜곡된 정보들을 고치자”고 외쳤다.

이번 대선에서 지지자들이 온라인 선거 운동에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한 것이다.

이 후보는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하는 것”이라며 “세상이 잘못되어가면 우리 손으로 고치면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자 지지자들은 “맞습니다”라며 이 후보의 이름을 연호했다.

이 후보는 “여러분들과 함께 더 새로운 나라, 오늘보다 내일이 기대되는 나라, 청년들이 친구와 적이 되는 전쟁이 아니라 서로 협력하며 도전할 수 있는 희망이 넘치는 나라, 기회가 넘치는 나라, 꼭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 후보는 울산에서 진행된 청년 간담회에서 자신을 둘러싼 도덕성 문제가 제기되는 것에 대해 “머슴이 일을 잘하면 되지 우아한 머슴을 뽑는 거냐”는 반응을 보였다.

그는 ‘정치인은 정치만 잘하면 된다는 생각’이라는 한 청년의 의견에 공감하며 “우아한 머슴을 원하면 우아한 머슴을 뽑으면 된다.

그러나 저는 일을 잘하고 대리인 역할을 잘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검사 사칭 등 자신의 전과에 대해서는 “부동산 불법을 막다가 검사 사칭하는 피디 옆에서 검사 이름을 가르쳐 줬다고 검사 사칭 공범이란 전과가 생겼다”

“그건 주인의 일을 대신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다가 찢긴 상처 아니냐”고 했다.

 

이재명 "지난 대선 모질게 한 것 사과"… 문재인 "1위 후보 되니 알겠죠" 

文 대통령·이재명 후보 靑 회동

文 “대선 과정 정책 더 많이 개발
선의의 경쟁 펼쳐달라” 당부

李 “文정부 성공한 역사 되도록
최선 다하겠다” 모두발언서 다짐

靑 “대장동 등 현안 얘기는 없어”
野 “만남 자체가 선거개입” 맹비난,

대장동·백현동 업자들, 2014년 이재명에 법상 연간 한도 500만원 후원,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26일 만났다.

이 후보는 2017년 대선 경선 과정에서 문 대통령을 비판했던 것을 사과하는 등 낮은 자세를 보였다.

아직 완전히 품지 못한 친문(친문재인) 측 지지를 의식한 행보로 풀이된다.

전날 경기지사직을 사퇴한 이 후보는 이날 대선예비후보에 등록하고 경선 경쟁자였던 정세균 전 국무총리를 만나는 등 본격적인 대선 행보를 시작했다.

상춘재서 50여분 차담   문재인 대통령이   26 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와 인사하고 있다. 

청와대는 정치적 의도는 전혀 없다고 선을 그었지만, 야당은 대장동 의혹 수사에 가이드라인을 준 것 아니냐며 날을 세웠다.

문 대통령과 이 후보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50여분간 청와대 상춘재에서 이철희 정무수석이 배석한 가운데 회동했다.

배석한 이 수석에 따르면 이 후보는 문 대통령에게 “따로 뵐 기회가 있으면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었는데 지난 대선 때 제가 모질게 한 부분이 있었던 것에 대해서는 사과한다”고 말했다고 한다. 

2017년 민주당 대선 경선 당시 재벌 개혁 등을 놓고 거세게 문 대통령을 몰아붙인 것에 대해 사과한 것이다.

문 대통령은 “이제 1위 후보가 되니까 그 심정을 아시겠죠”라고 답했다.

앞서 공개된 모두 발언에서 이 후보는 “저도 경기도지사로 문재인정부의 일원 아닙니까”라며 “문재인 정부가 성공하고 역사적인 정부로 남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상춘재에서 기다리던 이 후보는 문 대통령이 올라오자 “어른이 오시는데 내려가야 한다“며 계단을 내려가기도 했다.

대선후보 선출을 다시 한 번 축하한 문 대통령은 남은 대선과정이 ’정책경쟁’으로 흘러가게 해달라고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겪어 보니까 역시 제일 중요한 것은 정책 같다“면서 “대선과정에서 정책을 더 많이 개발하고 정책을 통한 선의의 경쟁을 펼쳐달라.

다른 후보들께도 똑같은 당부를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비공개 환담에서도 “대개 언론은 정책보다는 다투는 것을 많이 보도해서 정책은 아무리 얘기해도 빛이 안 나지만 그대로 정책을 통해서 경쟁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이 후보에게 당부했다고 한다.

이 후보는 이에 공감하면서 확장 재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자주 현장을 찾아가 보고 대기업이 아닌 기업들을 찾아가서 만나보라고 권유하기도 했다.

문 대통령과 이 후보는 이밖에 기후변화나 탄소중립 의제 등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었다고 한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과 이 후보 간 만남에서 정치적 의제는 전혀 없었다고 강조했다.

이 수석은 이 후보가 연루 의혹을 받고 있는 대장동 특혜 의혹과 관련 “대장동의 ‘대’ 자도 안 나왔다”

부동산, 대북정책에 대한 이야기도 없었다고 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26 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 20 대 대통령 후보 초청 차담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차담을 하고 있다. 뉴시스

사전 협의에서도 선거운동이나 정치적으로 오해받을 수 있는 주제는 피하자는 협의가 이뤄졌다고 한다.

이 수석은 “야권 후보도 선출 뒤 요청이 오면 검토해 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야당은 대장동 정국 속에서 문 대통령이 이 후보를 만나는 것 자체가 수사 가이드라인을 주게 된다며 선거개입이라고 맹비난했다.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는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이 후보를 보호하라고 하는 명확한 지시를 사실상 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말했다.

경선 주자들도 “무슨 핑계를 대더라도 잘못된 만남”(윤석열 후보)이라거나, “문 대통령은 이 후보의 대장동 게이트를 덮어주고 이 후보는 문 대통령의 퇴임 후 신변 안전을 보장하는 뒷거래를 할 가능성이 높다”(유승민 후보)고 비판했다.

 

대장동·백현동 업자들, 2014년 이재명에 법상 연간 한도 500만원 후원,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당시 시행사 측 용역을 맡았던 부동산 중개업자와 성남시 백현동 개발업자가 2014년 성남시장 선거에 나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게 고액 후원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12일 경향신문이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실이 확보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후원자 명단을 분석한 결과, 대장동 개발 당시 시행사 측 용역을 맡았던 부동산 중개업자 A씨는 지방선거가 있던 2014년 당시 현직 성남시장으로 재선을 위해 출마한 이 후보에게 500만원을 후원했다.

지난달 29일 경기 성남시 대장동 일대에서 건설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정치자금법상 기초단체장 후보자 후원회에 기부할 수 있는연간 한도는 500만원이다.

향신문이 확보한 판교AMC 내부 문건에 따르면 A씨는 대장동 민영개발을 추진하던 씨세븐 측과 두 차례 용역계약을 맺었다.

2009년 10월 ‘부동산컨설팅 용역’ 명목으로 토지주들을 설득해 계약을 체결하고 동의서를 받아오면 평당 10만원을 받기로 하고 3억8800만원을 수령했다.

2010년 11월에는 25억원짜리 ‘인허가 용역’ 계약을 맺었으나 3개월 후 양측 합의로 계약 해지된 것으로 파악됐다.

A씨가 2014년 이 후보 성남시장 선거 과정에서 토지주 모임인 ‘대장동 개발 추진위원회’를 통해 판교AMC 측에서 일부 자금을 받아갔다는 관계자 증언이 있었지만 A씨와 추진위 측은 이를 부인했다.

2014년 당시 이재명 시장의 고액 후원자 명단에는 김인섭씨도 500만원을 후원한 것으로 등재돼 있다.

백현동 개발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로 지목되는 김인섭 한국하우징기술 대표와는 ‘경기 성남시 수정구 OO동’인 주소지와 출생연도가 같은 것으로 확인돼 동일인으로 추정된다.

김씨는 2015년 성남시와 군포시를 상대로 로비를 하고 억대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수원지법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2006년 성남시장 선거 당시 이 후보 캠프에서 선대본부장을, 2009년에는 민주당 분당갑 지역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냈다.

A씨는 경향신문에 “원래 이 후보가 인권변호사를 할 때부터 잘 알고 있었다.

하지만 후원은 대장동 개발과는 관련이 없다”고 말했다.

김씨와는 연락이 닿지 않았다.

이 후보 측은 “후원금과 백현동 등 개발은 전혀 무관하다”며 “후원금은 누구나 낼 수 있다.

정치인은 후원금을 선별해서 받을 수 없다.

특혜를 바라는 사람이 명단과 액수가 공개되는 방법으로 후원금을 내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진중권 "이재명이 남조선 1호냐"→22분 후 이재명도 페이스북,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아내 김혜경 씨가 지난 9일 새벽 낙상 사고를 당해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된 것과 관련, 당시 출동했던 소방대원들이 주요 인사, 즉 'VIP'(브이아이피, Very Important Person)에 대한 이송 보고를 빠뜨렸다는 이유로, 밤샘 근무 후 쉬지도 못한 채 소방당국에 소환돼 장시간 조사를 받은 것으로 12일 확인된 가운데,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이재명이 남조선 1호냐"고 비판했다.

진중권 전 교수의 이같은 페이스북 글이 올라온 직후 김혜경 씨 남편인 이재명 후보도 페이스북에 "구급대원들을 비난·질책하지 말라.
이재명, 김정은. 연합뉴스
 
격려해주시라"고 논란을 진화하는 맥락의 글을 올렸다.

 
 

진중권 전 교수는 이날 오후 3시 15분쯤 페이스북에 관련 기사를 링크, "이게 나라냐?

남조선인지 북조선인지"라며 "이재명이 남조선 '1호'냐"고 했다.
 
그러면서 "조사해서 대원들 추궁한 자들, 중징계를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남조선 1호는 김정은 북측 국무위원장이 북조선 1호로 수식되는 것에 비유한 표현으로 읽힌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페이스북
 
김혜경 씨를 이송한 구급대원들을 상대로 상부 보고 누락을 탓하며 조사를 벌인 소방당국을 비판하는데 쓴 맥락이다.

분당소방서 및 그 상급기관인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이재명 후보가 경기도지사직에서 사퇴한 지난 10 25일 전까지만 해도 이재명 후보가 '지휘'한 공공기관이다.
 
이에 진중권 전 교수는 경기도 소방당국이 대선 후보이자 과거 경기도 수장이었던 이재명 후보 및 그 가족과 관련해 과잉 대처를 했다고 꼬집은 셈.

 
 

이재명 후보 부인 김혜경 씨는 9일 오전 1시 20분쯤 낙상 사고를 당했다.

이어 이 사고에 대한 출동 업무가 이뤄지고 사흘정도 지난 후인 오늘(12일) 직장인 익명 게시판 '블라인드'에 '유명 대선 후보 가족을 안전 이송해주고 소방서로 불려가 세 시간 정도 조사 받은 게 정상인가'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논란이 촉발됐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분당소방서는 김혜경 씨 이송을 맡았던 구급대원 3명을 퇴근 후 시점인 당일 정오쯤 소방서로 소환, 30여 분 동안 김혜경 씨 이송 당시의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으며 이송 직후 보고를 누락했다는 이유로 질책했다.

다만 주요 인사 이송 업무가 발생했을 경우 대원들이 상부에 보고해야 하는 의무, 지침 등은 따로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부인 김혜경 씨. 

진중권 전 교수의 글이 올라오고 22분 후 쯤인 이날 오후 3시 37분쯤, 우연하게도 이재명 후보는 진중권 전 교수가 첨부했던 기사 링크를 곁들인 페이스북 글을 공개했다.

그는 '제 아내를 후송한 119구급대원을 비난, 질책하지 마시라'는 제목의 글에서 "저의 집에 119가 도착할 때 저는 복장을 갖추고 저희가 누구인지 끝까지 말하지 않았으니, 그들이 제가 누군지 알 필요도 없지만 알 수도 없었을 것"이라며
 
"그러니 '00' 인사 보고 의무가 있다 해도 보고 대상이 아니니 당연히 보고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00'은 주요, VIP 등을 가리키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페이스북

이어 이재명 후보는 당시 옆에서 지켜봤던 구급대원들을 두고 "제가 본 젊은 구급대원 3인은 훌륭한 공직자였다"며 "얼마 전까지 제가 지휘하던 경기도 공직자라는 것이 자랑스러울 정도였다"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성실하게 임무를 잘 수행한 이들을 내용도 모른 채 질책할 것이 아니라 격려해 주시길 바란다"고 요구했다.

 

#아직도 잘못 모르는 이재명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후원자 #우린 잘못 없어도 소문으로 도배 #상대는 나쁜 짓 해도 넘어가 #이재명 "지난 대선 모질게 한 것 사과 #문재인 "1위 후보 되니 알겠죠 #대장동·백현동 업자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향해 작심 발언을 했다 #부산 중구 남포동 BIFF 광장 #진 전 교수는 12일 오전 페이스북 #이재명박 #이재명은 청계천 없는 이명박”이라고 운을 뗐다 #근데 청계천 대신 대장동 들고는 대통령 되기 좀 힘들지 않을까요 #아무튼 결말은 같을 것 #이재명 "언론 환경 매우 나쁘다" 불만 토로 #우리가 언론사 돼서 묵살되는 진실 알리자 #지지자에 적극적인 온라인 선거 운동 당부 #文 대통령·이재명 후보 靑 회동 #文 “대선 과정 정책 더 많이 개발 #선의의 경쟁 펼쳐달라” 당부 #李 “文정부 성공한 역사 되도록 3최선 다하겠다” 모두발언서 다짐 3靑 “대장동 등 현안 얘기는 없어 #野 “만남 자체가 선거개입” 맹비난 #대장동·백현동 업자들 #2014년 이재명에 법상 연간 한도 500만원 후원 #부동산컨설팅 용역’ 명목으로 토지주들을 설득해 계약을 체결하고 #동의서를 받아오면 평당 10만원을 받기로 하고 3억8800만원을 수령했다 #2010년 11월에는 25억원짜리 #인허가 용역’ 계약을 맺었으나 3개월 후 양측 합의로 계약 해지된 것으로 파악됐다 #A씨가 2014년 이 후보 성남시장 선거 과정에서 #토지주 모임인 ‘대장동 개발 추진위원회’를 통해 #판교AMC 측에서 일부 자금을 받아갔다는 관계자 증언이 있었지만 #A씨와 추진위 측은 이를 부인했다 #2014년 당시 이재명 시장의 고액 후원자 명단에는 김인섭씨도 500만원을 후원한 것으로 등재돼 있다 #백현동 개발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로 지목되는 김인섭 #김인섭 한국하우징기술 대표 #경기 성남시 수정구 OO동’인 주소지와 출생연도가 같은 것으로 확인돼 #동일인으로 추정 #김씨는 2015년 성남시와 군포시를 상대로 로비를 하고 억대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수원지법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2006년 성남시장 선거 당시 이 후보 캠프에서 #선대본부장 #2009년에는 민주당 분당갑 지역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냈다 #A씨는 경향신문에 “원래 이 후보가 인권변호사를 할 때부터 잘 알고 있었다 #후원은 대장동 개발과는 관련이 없다 #김씨와는 연락이 닿지 않았다 #이 후보 측은 “후원금과 백현동 등 개발은 전혀 무관하다 #후원금은 누구나 낼 수 있다 #정치인은 후원금을 선별해서 받을 수 없다 #특혜를 바라는 사람이 명단과 액수가 공개되는 방법으로 후원금을 내지는 않을 것 #야권 후보도 선출 뒤 요청이 오면 검토해 볼 생각 #야당은 대장동 정국 속에서 문 대통령이 이 후보를 만나는 것 자체가 수사 가이드라인을 주게 된다며 선거개입이라고 맹비난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이 후보를 보호하라고 하는 명확한 지시를 사실상 하는 것과 다름없다 #경선 주자들 #무슨 핑계를 대더라도 잘못된 만남”(윤석열 후보)이라거나 #문 대통령은 이 후보의 대장동 게이트를 덮어주고 #이 후보는 문 대통령의 퇴임 후 신변 안전을 보장하는 뒷거래를 할 가능성이 높다 #유승민 후보 비판했다 #진중권 "이재명이 남조선 1호냐"→22분 후 이재명도 페이스북 #진중권 전 교수는 이날 오후 3시 15분쯤 페이스북에 관련 기사를 링크 3이게 나라냐? #이재명 후보 부인 김혜경 씨는 9일 오전 1시 20분쯤 낙상 사고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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