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회 #성 차별 #인종차별 #증오범죄 가능성 #StopAsianHate #애틀랜타 총기 난사 #애틀랜타 총기 난사에 인종적 동기가 없다고 보는 것 #아시아·태평양계에 대한 공격이 증가 #지난 12개월 동안 썸네일형 리스트형 애틀랜타 총기 사고 각계 인사들의 한목소리" "더 이상 죽이지 마라!" 애틀랜타 총기 사고 각계 인사들의 한목소리" "더 이상 죽이지 마라!" 에릭 남 "우리 목소리를 들어라"..케이팝 스타들 "혐오 그만" 한목소리, "더 이상 죽이지 마라!"..국내·외 스님들이 집단 대응 나선 이유, 美 잇단 사고에도 총기 수요는 오히려 늘어… '총알 왕국' 한국계 미국인 싱어송라이터 에릭 남이 19일 미국 타임지 온라인에 ‘이제 우리의 목소리를 들을 시간’이라는 제목으로 애틀란타 총기 사건에 대한 미국인의 시각을 비판한 글을 기고했다. “만약 당신이 애틀랜타에서 벌어진 아시아계 대상 폭력에 놀랐다면, 당신은 듣고 있지 않았던 것이다. 이제 우리의 목소리를 들을 때다.”(If You’re Surprised by the Anti-Asian Violence in Atlanta, You Hav..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