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캠프 총괄 장제원 아들, "재난지원금 받는 XX들" 비하 논란,,,!?
'尹캠프 총괄 장제원 아들, "재난지원금 받는 XX들" 비하 논란,,,!? 과거 음주운전 후 운전자 바꿔치기도, '노엘'이라는 예명의 래퍼로 활동하고 있는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 아들이 재난지원금을 받는 국민들을 비하하는 글을 올려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장 의원은 윤석열 후보 캠프의 1인자 격인 총괄상황실장을 맡고 있어서, 이번 발언의 정치적 파장도 적지 않을듯 합니다. 논란이 되자 노엘씨는 해당 글을 내렸습니다. 장제원 의원의 아들 용준 씨가 지난 10일, SNS에 올린 글입니다. "재난지원금 받으면 좋아서 공중제비 도는 사람들이 인터넷에선 센 척 한다"는 내용을 욕설을 섞어서 올렸습니다. 본인 신곡을 비판한 글에 반박하며 쓴 글인데, 결과적으로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인 국민 88%를 비하해 논란이 커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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