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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로폰 네소스 전쟁사’ 읽던 한동훈, 이번엔 英서 통역없이 영어 토론, “이돈 받고 어떻게 살라고”…국민연금, 세대별 받는 돈 따져보니!단돈 1600원에 팔린 뒤...수백억원 성과급 잔치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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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로폰 네소스 전쟁사’ 읽던 한동훈, 이번엔 英서 통역없이 영어 토론, “이돈 받고 어떻게 살라고”…국민연금, 세대별 받는 돈 따져보니!단돈 1600원에 팔린 뒤...수백억원 성과급 잔치 벌인 이 회사, 40조 원전사업 따냈는데…"한국 안돼" 제동 건 美 CEO, "中 계산서 날아와도…韓 입장 일관되게 밀어붙여야" "매번 낙선해도 송영길이 격려"…檢협조자 돌변한 이정근 누구?,,,

‘펠로폰 네소스 전쟁사’ 읽던 한동훈, 이번엔 英서 통역없이 영어 토론,

“이돈 받고 어떻게 살라고”…국민연금, 세대별 받는 돈 따져보니!

단돈 1600원에 팔린 뒤...수백억원 성과급 잔치 벌인 이 회사,

“2030년 국내 재생에너지 공급량, 기업 수요 절반만 충당”

40조 원전사업 따냈는데…"한국 안돼" 제동 건 美 CEO,

폴란드까지 번진 '원전갈등' 불씨…韓·美, 협상 가능성은 열어놔,

"한국인 직원 찾아요" 해외서 러브콜…'이 직업'에 몰렸다, 

미국1위, 일본2위…베트남은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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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작가→DJ 연설팀→인성교육 사업가로 변신,

2016년 민주당 인재영입…4차례 서초 공천, 

구속 후 변심…통화 녹음 담긴 USB 확보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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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로폰 네소스 전쟁사’ 읽던 한동훈, 이번엔 英서 통역없이 영어 토론,

세계법무장관회의서 영어토론 나서,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자 지원 강조,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세계 법무부장관 회의’ 참석을 위해 18일부터 22일까지 5일 간의 출장길에 올랐다.
 
‘영어능통자’인 한 장관은 이 자리에서 통역 없이 영어로 토론하며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피해자에 대한 지원을 강조할 예정이다.

19일 법무부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한 국제형사재판소(ICC) 활동 및 전쟁 피해자 지원을 위해 20일 런던 랭커스터 하우스에서 개최된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지난 7일 인천국제공항에서 펠로폰네소스 전쟁사를 들고 출국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겹처,

공동 주최국 영국과 네덜란드를 포함해 프랑스, 독일, 캐나다 등 주요국 법무부 장관 20여 명과 각국 법무부, ICC, 유럽연합(EU) 핵심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다.

이날 법무부 관계자는 “내일(20일) 예정된 장관급 토론회에 참석하는 한 장관이 별도의 통역 없이 영어로 직접 발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 장관이 통역 없이 영어로 공식 석상에서 발언하는 것은 이번이 취임 후 처음이다.

어떤 내용을 말할지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으나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자 지원을 위한 각국의 사법 공조를 강조하는 방향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 장관은 2004년부터 2005년까지 약 2년 간 미국 컬럼비아대 법학전문대학원(LLM)에서 연수를 마치고 같은 해 뉴욕주 변호사 자격을 취득한 바 있다.

지난해 4월 윤석열 대통령이 한 장관을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하면서 그 이유 중 하나로 ‘영어에 능통하다’는 점을 든 적도 있다.

법무부는 한 장관이 “각국 법무부 장관을 비롯한 회의 참석자들과 함께 ‘전쟁 피해자 지원’ 등 국제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회의는 특히 최근 ICC가 우크라이나 전쟁 범죄 의혹을 수사하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한 이후에 이뤄진다.

ICC는 지난 17일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점령지에서 아동을 불법 이주시킨 전쟁 범죄 혐의가 있다고 주장했다.

ICC가 국가원수급 인사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한 건 오마르 알 바시르 전 수단 대통령, 무아마르 카다피 전 리비아 전인민의회 서기에 이어 푸틴 대통령이 세 번째다.

영국 정부는 지난 7일 홈페이지를 통해 낸 발표문에서 “해당 회의는 국가들이 ICC에 대한 추가적 도움을 어떻게 제공할지 결정하도록 할 것”이라며 “여기엔 (ICC가) 현지에서 자행되는 참극의 정보를 수집하고 증거를 공유하는 걸 돕는 실질적 지원이 포함된다”고 언급했다.

법무부 장관들은 이에 더해 전쟁 피해자들과 목격자들이 추가적인 스트레스 없이 증언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법무부는 다만 한 장관의 이번 출장과 ICC의 푸틴 대통령 체포영장 발부를 연결 짓는 시선에 대해선 선을 그었다.

법무부 관계자는 “푸틴 대통령 체포영장 발부는 ICC 재판부가 별도로 한 것으로 이번 출장과는 전혀 관계 없다”고 밝혔다.

한 장관은 지난 7일부터 15일까지 9일 간 선진국의 이민·이주정책을 공부하러 프랑스, 네덜란드, 독일 출장을 가는 길에 인천국제공항에서 ‘펠로폰네소스 전쟁사’를 들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돈 받고 어떻게 살라고”…국민연금, 세대별 받는 돈 따져보니!

경제학자 84% “미래세대 부담 너무,

서울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는 30대 A씨는 만 60세까지 국민연금을 낸다고 가정 시 만 65세가 되는 2056년부터 월 90만원정도를 다달이 수령할 수 있다.

하지만 실제로 A씨가 연금을 받을 수 있을지는 불투명하다.

국민연금 기금 소진 시점이 오는 2055년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사진 = 연합뉴스] 겹처,

최근 국민연금 개혁 문제가 ‘뜨거운 감자’로 급부상하고 있다.

고령화로 연금 수급자는 크게 늘어나고 있는데 반해 출산율은 급감해 연금재정이 악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경제연구원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통계청 데이터로 한국과 주요 5개국의 고령화 실태와 연금제도를 비교하면서 국민연금을 하루빨리 개혁치 않으면 기금고갈이 가속해 막대한 세금 부담이 미래 세대에 전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경연은 국민연금 재정수지는 2039년 적자로 전환되고 적립금은 2055년에 바닥날 것이란 국회예산정책처의 전망을 인용하면서 현재의 국민연금 체계(보험료율 9%, 소득대체율 40%)가 유지되면 오는 2055년 수급 자격이 생기는 1990년생부터 국민연금을 받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정부는 국민연금 기금이 고갈되더라도 1990년생 이후 출생자가 연금을 못 받게 될 가능성은 없다고 강조한다.

다만, 이전 세대보다 더 적은 연금을 받게 될 수는 있다.

문제는 국민연금 수령 시기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면서 2030세대를 중심으로 불만이 터져 나온다.

이들 세대는 “매월 18만원 내고도 연금 한 푼 못 받을 수 있다니 말이되나” “지금 MZ세대가 국민연금을 내는 게 무슨 의미가 있는 줄 모르겠다”고 토로한다.

지난해 11월 기준 국민연금에 20년 이상 가입한 사람들의 평균 노령연금 수령액은 월 98만41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원은 2019년을 기준으로 65세(1954년생), 55세(1964년생), 45세(1974년생), 35세(1984년생)를 세대별 대표 연령으로 설정해 각 연령의 국민연금 가입자가 65세가 된 뒤 공적 연금을 한 달에 얼마나 받는지 추산했다.

이 결과 65세 가입자는 월평균 87만2000원, 55세는 105만9000원, 45세 99만4000원, 35세는 91만5000원으로 각각 수령액이 다르게 예측됐다.

경제학자 10명중 8명 이상 “미래세대 부담 너무 커다”

연금개혁 논의가 표류를 거듭하는 가운데 최근 한국경제학회가 경제학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4%가 국민연금 개혁의 필요성으로 ‘미래세대의 부담이 너무 과도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제시된 답변 중 ‘충분한 노후소득을 제공하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의견은 8%, ‘노후 빈곤축소에 기여하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응답은 2%에 불과했다.

국민연금은 기금소진 이후 연금지출을 감당하기 위한 부과방식 보험료율은 2055년 26.1%에서 2080년 34.9%까지 높여야 한다.

그러나 제도 개선을 위해 출범한 국회 연금개혁특위는 당초 목표와 달리 구체적인 개혁방안을 도출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사진 = 연합뉴스] 겹처,

김우찬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는 설문에서 “국민연금의 소득대체율은 가입 기간을 40년으로 가정했을 때 40%로 가입 기간이 짧아지면 그만큼 소득대체율도 낮아진다”며 “현재의 국민연금이 충분한 노후소득을 제공하지 못할 뿐 아니라 미래세대의 부담이 너무 커질 수 있다”고 밝혔다.

이경우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는 “현 국민연금의 지속가능성이 없고, 문제 해결을 위한 현재 및 미래세대의 부담 증가는 정치적으로 불가능해 보인다”며 “국민연금을 폐지하고, 각 개인이 소득의 일정 비율을 자신의 개인연금 계좌에 의무적으로 저축토록 하는 방식으로 바꾸는 것이 현실적”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이어 “국민연금 개혁을 위해서는 모든 세대가 공평하게 고통을 분담해야 한다”며 “현재 은퇴자들의 부담은 없고, 현재의 중년, 청년, 미래 세대만이 고통을 전담하는 방식은 부당하고 정치적으로도 불가능해 보인다”고 말했다.

 

단돈 1600원에 팔린 뒤...수백억원 성과급 잔치 벌인 이 회사,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붕괴로 파산 예정이었지만 HSBC에 인수돼 위기를 넘긴 SVB 영국 법인이 수백억 원 규모의 성과급 잔치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18일(현지시간) SVB 영국 법인 직원들은 지난주 HSBC에 인수된 지 며칠 뒤 1500만∼2000만 파운드(약 238억∼318억원) 규모 성과급을 지급받았다.

SVB 영국 법인 직원 수는 최소 600명 이상이다.

HSBC는 지난 13일 SVB 영국 법인을 상징적 금액인 1파운드(1591원)에 인수한다고 발표하면서 예금주인 기술 스타트업 등 거래기업 보호에 나섰다.

실리콘밸리은행(SVB)[사진제공=로이터]

영국 스타트업 다수는 이번 거래를 통해 예금 손실에 따른 유동성 부족이나 도산 위기를 면했다.

가디언은 성과급 지급이 파산 위기 전부터 합의된 사안으로 SVB 영국 법인이 HSBC에서 승인받았다고 보도했다.

이언 스튜어트 HSBC 영국법인 최고경영자(CEO)는 “직원들의 전문성을 인정하고 SVB 영국법인에 대한 우리의 신뢰를 보여주기 위해 미리 합의된 지급을 존중했다”고 덧붙였다.

HSBC는 SVB 영국 지부를 인수하는 데 정부 또는 납세자의 자금이 일절 투입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영국은 SVB 사태가 영국 금융체계 전반에 닥친 위험이 아니라고 거듭 강조하고 있다.

중앙은행인 잉글랜드은행(BOE)은 앞서 “영국 은행 중 이번 사태로 직접적, 실질적으로 영향을 받는 곳은 없다”고 발표했다.

미국 SVB가 뱅크런(예금 대량인출 사태)을 막지 못해 10일 폐쇄된 뒤 전 세계 금융계에는 큰 파장이 이어지고 있다.

세계 9대 투자은행(IB) 중 하나인 크레디트스위스(CS)는 이번 사태 여파로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2030년 국내 재생에너지 공급량, 기업 수요 절반만 충당”

‘2030년 국내 재생에너지 수요 전망 보고서’,
국내 기업 재생에너지 수요 최대 172.3TWh,
‘10차 전기본’대로라면 56%밖에 충당 안돼,

정부의 현재 정책으로는 2030년 국내 기업의 재생에너지 수요를 절반밖에 충당하지 못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세계자연기금(WWF) 한국본부 등이 발족한 ‘기업 재생에너지 이니셔티브’와 기후단체 ‘플랜1.5’는 19일 발표한 ‘2030년 국내 재생에너지 수요 전망 보고서’에서 2030년 국내 기업의 재생에너지 수요가 최대 172.3TWh(테라와트시)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 기업의 미래 재생에너지 수요를 구체적 데이터에 기반해 예측한 연구는 이번이 처음이다.

전남 영광군 백수읍 영광풍력 발전단지. 연합뉴스 겹처,

이들은 ‘아르이100’(RE100·기업이 사용하는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겠다는 캠페인)에 참여한 국내 기업 등 236곳이 국제 비영리단체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에 보고한 감축 목표 등을 바탕으로, 기업의 자발적인 목표에 따른 수요(80.3TWh~98.3TWh)에다 국내 재생에너지 관련 규제인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RPS)에 따른 수요(90.2TWh)를 더한 뒤 겹치는 부분인 녹색프리미엄 수요 전망값(16.2TWh)을 빼 이같은 전망치를 내놨다.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 제도는 500㎿(메가와트) 이상의 발전설비를 보유한 발전사업자가 발전량의 일정 비율을 신재생에너지로 공급하도록 한 제도고, 녹색프리미엄은 일반 전기요금보다 비싼 요금 지불을 통해 재생에너지 전력을 사용했다고 인정받는 방식을 말한다.

현재 정부의 정책대로라면 이런 기업의 재생에너지 수요를 충당하지 못할 것이란 지적이 나온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초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에서 2030년 신재생에너지 비중 목표치를 기존의 30.2%에서 21.6%로 낮추면서도,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이 134.1TWh에 이를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산업부는 현재 목표 수준으로도 기업의 재생에너지 수요를 맞추기 충분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아르이100 달성이나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 의무 이행에 활용할 수 없는 화석연료 기반의 연료전지 등 이른바 ‘신에너지’를 제외하고, 태양광과 풍력을 통해 공급 가능한 재생에너지는 97.8TWh에 불과하다.

이번 보고서에서 제시된 기업 예상 수요의 56%에 그치는 수준이다.

기후단체들은 이에 정부가 2030년 신재생에너지 비중 목표치를 최소 33%까지 높여야 하고, 이를 곧 마련될 탄소중립 기본계획과 2030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에 적극적으로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경락 플랜 1.5 활동가는 “제10차 전기본에서 제시한 2030년 재생에너지 보급 목표 21.6%는 턱없이 부족하다”며 “최소한 33% 수준까지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재생에너지 가격을 경쟁력 있는 수준으로 낮추기 위해서는 수요 대비 공급이 많아져야 하므로, 40% 수준의 도전적인 재생에너지 목표를 수립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40조 원전사업 따냈는데…"한국 안돼" 제동 건 美 CEO,

美 웨스팅하우스 CEO "한국, 폴란드 원전 못 지을 것"
폴란드 언론과 인터뷰,
한수원과 기술 소유권 분쟁 중,

한국수력원자력과 원전 기술 소유권을 놓고 소송 중인 미국 웨스팅하우스의 패트릭 프래그먼 최고경영자(CEO)가 폴란드 현지 언론에 “지식재산권을 침해한 한국 원전이 폴란드에 지어질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30일 파악됐다.

한수원이 미국 에너지부에 낸 체코 원전 수출 신고서가 반려된 데 이어 협력의향서(LOI)까지 체결한 폴란드 원전 수출 프로젝트마저 제동이 걸리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폴란드 언론인 에너제티카24와 폴리시뉴스에 따르면 프래그먼 CEO는 지난 26일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의 프로젝트는 폴란드에서 절대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며 “(한국형 원전이) 미국의 수출 통제와 국제법을 위반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 겹처,

그러면서 “폴란드 같은 법치 국가에서 지식재산권을 침해하는 기술 채택을 검토하는 건 상상할 수 없다”며 “그렇기 때문에 한국의 프로젝트는 실체가 없다”고 주장했다.

또 “한국 원전에 대한 우리 입장은 폴란드뿐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마찬가지”라고 했다.

한수원과의 합의 가능성에는 “협상의 여지가 그렇게 많지 않다”고 했다.

다만 “한쪽에서 분쟁이 있다고 해서 다른 쪽에서 함께 일할 수 없다는 것은 아니다”며 한수원과의 협력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한수원은 지난해 10월 폴란드전력공사(PGE)와 퐁트누프 지역에 원전을 짓기 위한 LOI를 체결했지만 아직 본계약은 맺지 않았다.

웨스팅하우스는 한국형 원자로(APR1400)의 설계 기술에 자신들의 지식재산권이 포함돼 있다며 한국이 임의로 원전을 수출할 수 없게 해달라고 미국 법원에 소송을 냈다.

 

폴란드까지 번진 '원전갈등' 불씨…韓·美, 협상 가능성은 열어놔,

패트릭 프레그먼 웨스팅하우스 최고경영자(CEO)의 발언은 한국이 추진 중인 폴란드 원전 건설사업에 제동을 건 것이다.

폴란드 정부는 자국에서 짓기로 한 원전 중 6기를 미국에 발주하고, 이와 별도로 2~4기의 추가 원전 건설을 한국에 맡기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해 10월 폴란드전력공사(PGE)와 협력의향서(LOI)까지 체결했다.

한국이 맡게 될 폴란드 원전사업 규모는 최대 300억달러(약 40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24일 방한한 보이치에흐 동브로프스키 PGE 사장도 한수원의 폴란드 원전 수출 본계약 가능성에 대해 “언제든 체결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프레그먼 CEO는 폴란드 언론 인터뷰에서 “한국형 원자로는 완전히 개발되지 않은 미성숙한 기술”이라며 “폴란드가 원전 건설에 속도를 내고 싶다면 (웨스팅하우스 기술인) AP1000이 유일한 선택”이라고 말했다.

한국이 추진 중인 폴란드 원전 건설사업까지 웨스팅하우스가 가져가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이다.

이에 따라 한수원과 웨스팅하우스의 지식재산권 분쟁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윤석열 대통령의 방미 기간에 한·미 양국 정부는 분쟁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했다.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지난 27일 워싱턴DC에서 열린 제니퍼 그랜홈 미 에너지부 장관과의 회담에서 “한·미 원전기업 간 법률적 다툼을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양국 정부가 함께 노력하자”고 제안했지만 양국 정부의 공동발표문에는 관련 내용이 담기지 않았다.

오히려 한·미 정상 공동선언문에 ‘지식재산권을 존중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우리가 불리해진 것 아니냐는 관측까지 나왔다.

일각에선 웨스팅하우스가 한국의 원전 수출을 막으려는 게 아니라 기술 수수료를 받기 위한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프레그먼 CEO가 “한쪽에서 분쟁이 있다고 해서 다른 쪽에서 함께 일할 수 없다는 게 아니다”고 말했다는 점에서다.

한수원은 2009년 아랍에미리트(UAE)에 원전을 수출할 때도 웨스팅하우스에 기술자문료 등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분쟁을 해결했다.

 

"한국인 직원 찾아요" 해외서 러브콜…'이 직업'에 몰렸다, 

'해외취업 구인 규모' 역대 최대,
취업자수는 미국이 1위, 일본이 2위,
일본 취업자수는 전년 대비 2배로 늘어,
IT분야 진출 활발해져,

한국기업의 해외 진출 확대, K-문화 확산, IT(정보기술) 분야 채용 확대 등으로 한국 청년을 찾는 국가들의 '구인 인원’이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30일 해외취업을 알선하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월드잡플러스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청년에 대한 '국가별 구인인원' 총계는 2만277명으로 집계가 시작된 2016년 이래 최대 수치를 기록했다.

2019년 1만4858명, 2020년 1만5017명으로 2021년 1만1037명으로 1만명대에 머물러 왔다.

전년도에 비하면 1만명이 넘게 증가한 수치다.

 
 

미국1위, 일본2위…베트남은 급증,

구인인원이란 국외에 법인 또는 영업소 등을 둔 업체가 대한민국 국민을 채용하고자 하는 구인 수요를 말한다.

인력공단 측은 “지난해 위드 코로나 정책 등으로 각국의 입국 제한이 완화됨에 따라 해외 취업 기회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한국기업의 해외 진출 확대, K-문화 확산, IT(정보기술) 분야 채용 확대 등으로 한국 청년을 찾는 국가들의 '구인 인원’이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

국가별로 보면 미국이 6887명, 일본이 4808명으로 2위를 기록했다.

싱가포르가 1343명으로 3위, 베트남이 1028명으로 4위, 호주와 캐나다가 그 뒤를 이었다.

실제 취업자 수도 증가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주요 국들의 비자 발급 중단과 출입국 제한 등으로 2019년 6816명에서 2021년 3727명까지 급락했던 ‘해외 취업자’ 수도 지난해 5024명으로 전년 대비 1300여명 늘어 코로나19 전 수준으로 회복세를 보였다.

"구인인원" 국외에 법인 또는 영업소 등을 둔 업체가 대한민국 국민을 채용하고자 하는 구인 수요 국가별로 보는 도표,

지역별로 취업자 수를 분석한 결과 미국이 1514명, 일본이 1154명, 베트남이 318명, 중동이 309명 순이었다.

단일 국가로는 싱가포르가 240명으로 4위를 차지했다.

베트남은 2019년을 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를 제치고 3위로 뛰어올랐다.  

다만 베트남의 경우 한국인 고용시장은 주로 ‘한국 투자 진출기업’ 위주였다.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계 현지 기업이 한국인 채용을 확대한 것으로 보인다. 

일본의 경우 코로나19와 '한일 무역 갈등'으로 인한 관계 악화로 2019년 2469명에 달하던 취업 인원이 2021년 586명까지 쪼그라들었다.

하지만 지난해 1154명으로 다시 증가세를 보이며 회복세를 보인다. 

일본은 2020년까지는 한국 청년들이 해외 취업하는 국가 1위를 차지했지만, 2021년에 2위로 주저앉았고 2년 연속 미국에 이어 2위를 차지하고 있다.

IT분야 전년 대비 2배 이상 급증…서비스업이 최다

한국경제신문의 의뢰로 한국산업인력공단이 분석한 '3개년 직종별 취업실적'에 따르면 2022년 해외 취업한 청년 5024명 중 사무·서비스 직종이 3229명으로 가장 많았고, IT가 839명으로 뒤를 이었다.

눈에 띄는 점은 IT분야 취업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는 점이다.

2021년 421명에서 2022년 839명으로 두배 가량 늘어났다.

'코트라'가 발행한 '나만 알고싶은 28개국 해외취업정보(2021)'에 따르면 미국, 일본, 싱가폴 등은 IT 인력 부족 현상이 심각해 한국인 IT 인력에 대한 선호도와 수요가 높은 편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본은 2021년 9월에는 디지털청을 설립해 사회 전 분야의 디지털 전환에 주력하고 있다.

IT 신기술 발전 및 타 직종과의 연계도 적극 추진 중이다.

이 때문에 IT 분야를 중심으로 해외 인재 채용을 확대 중이다.

특히 IT인력이 해외로 빠져나가면서 한국 청년들에 대한 수요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싱가포르도 IT 인력 부족 현상이 심각하며 한국인의 선호도와 수요가 높다는 게 코트라 측의 설명이다.

미국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자바개발자 등 IT 인력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개발자로 미국 취업에 성공한 A씨는 "개발자 인력 부족은 전 세계적인 현상이며 한국 개발자들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글래스도어(Glassdoor) 같은 채용 리뷰 사이트를 통해 준비를 철저히 하면 충분히 기회가 열릴 것"이라고 조언했다.

K컬처 확산에 따라 호텔·서비스 직종에 취업한 근로자들도 크게 늘고 있다.

싱가포르 등 동남아 호텔, 식음료 서비스업의 경우 한국 대비 임금이 높은 편은 아니지만, 근무 경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주요 호텔로 이직이 용이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특히 지난해 일본 쪽 호텔서비스업 취업자 중 상당수는 한식 조리 기능사나 조주기능사 자격증을 보유한 청년들이 선호되는 모습이 관측됐다. 

 

‘사후 관리’ 개선해야,

다만 좋은 일자리만 있는 것은 아니다. 

2021년 민간 해외 취업 알선지원사업의 취업자 평균연봉은 3634만원에 그쳤다.

임금만 보면 한국에 비해 크게 나은 여건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만족도도 개선해야 할 점이다.

인력공단이 2015~2020년 공단 해외 취업 사업을 활용한 해외 취업자 4800명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를 보면 64%가량은 만족한다고 답했지만, 36%는 보통·불만족이라고 대답하기도 했다.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자료에 따르면 공단이 지원금을 지급한 해외취업자에 대한 관리도 1년까지만 이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K-무브(해외취업연수) 수료 인원 대비 취업률 비중도 40%대에 그치는 점도 개선 여지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박경연 한양여대 호텔관광과 교수는 지난해 발표한 논문에서 “외국 현지 문화와 실정을 잘 몰라 발생하는 사후관리 미흡, 준비 기간에 비해 턱없이 짧은 해외 근무 기간, 부실 취업 기업 등의 문제점이 대두되고 있다"며 "적절한 사후관리가 이뤄지지 않으면 조기 퇴직 및 중도 탈락이 증가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5년 성취 무너져 허망" 文발언 빠져…다큐 '문재인입니다' 보니!

'5년간 이룬 성취가 무너졌다'는 취지의 문재인 전 대통령 발언은 빠졌고, 그의 평산마을 전원 생활이 부각됐다.

문 전 대통령의 퇴임 후 일상을 보여주는 다큐멘터리 영화 '문재인입니다'(5월 10일 개봉)가 29일 전주 국제영화제에서 공개됐다.

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내외가 직접 삽을 들고 정원‧텃밭을 일구며 고령의 반려견 ‘마루’와 ‘토리’, 반려묘 ‘찡찡이’와 함께한 사계절 전원 일상을 담았다.

문재인 전 대통령에 관한 다큐멘터리 영화 '문재인입니다'가 오는 5월 10일 개봉에 앞서 4월 29일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됐다. 사진은 다큐에서 문 전 대통령이 평산마을 자택 텃밭에서 당근을 수확하는 모습이다. 사진 엠프로젝트 겹처,

사계절 시골살이를 그린 영화 ‘리틀 포레스트’가 연상된다는 반응부터 ‘문재인표 전원일기’란 관람평까지 나왔다.

다큐는 지난해 5월 퇴임한 문 전 대통령이 평산마을에 도착한 봄부터 가을까지 시간적 순서를 따른다.

연출을 맡은 이창재 감독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회고한 다큐 ‘노무현입니다’(2017)로 185만 관객을 동원한 바 있다.

이날 '문재인입니다'의 전주영화제 최초 상영이 있던 전북대 삼성문화회관 대공연장은 1493석이 일찌감치 매진됐다.

상영 전 무대인사에서 이 감독은 “이 영화를 이번주에 만들어 저도 극장에서 처음 본다”면서 “1994년 다큐를 시작해 올해가 30년째인데 저에게 가장 어려웠던 영화다.

이가 두 개나 빠질 정도로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주연(문 전 대통령)께서 비협조적이어서 오늘 같은 큰 자리에 홍보도 해주셔야 할텐데 영화도 안 보셨다.

이런 분이었구나, 영화 마칠 때쯤 깨달았다”고 덧붙였다.

 

감독 "우리 주연(문재인 전 대통령)께서 비협조적"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다스뵈이다’가 선공개한 다큐 촬영본 속 문 전 대통령 발언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해당 영상에서 문 전 대통령은 “(대통령 임기) 5년간 대한민국 국민이 함께 이룬 대한민국의 성취가 순식간에 무너지고 과거로 되돌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허망한 생각이 든다”면서 “현실정치의 영역에서 잊혀지고 싶다는 뜻을 밝혔던 것인데 그 꿈도 허망한 일이 됐다.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사흘째로 접어든 29일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다큐멘터리 '문재인입니다' 상영 전 이창재 감독(가운데)과 제작사 다이스필름 김성우 대표(오른쪽)가 무대인사에 나섰다.

끊임없이 저를 현실정치 속에 소환하게 되면 결국은 그것이 부메랑으로 돌아갈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해당 발언이 논란이 되자, 제작사 다이스필름 측은 최종 개봉 버전에 이 인터뷰가 포함될지 미정이라며 수습에 나섰고, 결국 29일 영화제 상영본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제작사 관계자는 "이번 다큐는 문재인이라는 한 인간을 탐구한 것"이라며 "정치적으로 해석될 수 있는 부분은 가급적 뺐다"고 말했다.

'문재인입니다'는 앞서 다큐 '노무현입니다'를 만든 이창재 감독이 대통령 퇴임 이후 ‘사람 문재인’의 이야기를 좇았다. 사진 엠프로젝트 겹처,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선물한 풍산개 ‘곰이’, ‘송강’의 청와대 반납 문제에 대한 언급을 제외하고는, 민감한 정치적 발언은 없었다.

다큐에서 문 전 대통령은 “반려동물이지만 정상회담에서 받은 선물이기 때문에 대통령 기록물이다.

행안부가 제3자한테 위탁 관리할 수 있는 근거 규정을 두기로 약속했던 것인데 지금까지 되지 않고 있다.

6개월 동안 아무런 근거 규정 없이 제가 대통령 기록물을 계속 관리하는 중이기 때문에 위법 시비가 있을 수 있다”며 풍산개들을 돌려보낸 이유를 밝혔다.

 

문재인 "식물의 생명력, 저를 겸허하게 만든다"

다큐엔 평산마을이 시위대의 폭언‧소음에 장악된 풍경도 나오지만, 문 전 대통령이 묵묵히 참는 모습이 부각됐다.

성당 미사에 가고, 귀신을 쫓는 엄나무‧메밀밭 등을 가꾸는 그의 모습이 시위대 장면과 교차 편집된다.

문 전 대통령은 “움직이지 않는 나무와 식물이 가진 그 엄청난 생명력, 심지어 일종의 뭔가 정신세계가 있는 것 같은 경외감이랄까.

다큐 '문재인입니다'에는 자택이 있는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에서 밭일에 열중하는 문 전 대통령의 모습과 함께 반려견 ‘마루’와 ‘토리’, 반려묘 ‘찡찡이’ 등을 돌보는 평범한 일상도 담겨있다. 사진 엠프로젝트 겹처,

그것이 저 스스로를 좀 겸허하게 만드는 점이 있다”고 말하기도 한다.

그 외 정치적 이슈에 대한 문 전 대통령의 속내는 측근들의 인터뷰로 대신했다.

다큐에는 자택이 있는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에서 밭일에 열중하는 문 전 대통령(맨왼쪽)과 참모진의 모습도 담겨있다. 사진 엠프로젝트 겹처,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 강경화 전 외무부장관, 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 시민사회운동가 최수연씨, 부산 변호사 시절 동료, 고교 동창 등이 출연해 미국과의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 및 탄두 중량 협상 과정, 일본의 반도체 소재 부품에 대한 수출 규제, 검찰총장 시절 윤석열 대통령에게 기대했던 검찰 개혁, 조국 전 법무부장관 및 김진숙 노동운동가에 대한 문 전 대통령의 입장, 인권 변호사 시절 모습 등을 증언한다.

문재인 전 대통령과 반려묘 '찡찡이'. 사진 엠프로젝트 겹처,

박 전 국정원장은 “문재인 대통령은 사람이 좋으신 분이다.

저분이 대통령을 할 수 있을까,

김정숙 여사와 유기견을 입양한 반려견 '토리', 문재인 전 대통령(왼쪽부터). 사진 엠프로젝트 겹처,

그만한 리더십과 정치력이 있는가에 대해 굉장히 의심했다”면서 “2017년 선거 때는 보니까 (2012년과 달리) 욕심이 많아졌더라.

다큐엔 대통령 재임 시절 이전부터 키우다 청와대에서 5년을 함께 보내고 돌아온 고령의 풍산개 '마루'와 매일 일과인 산책 장면. 사진 엠프로젝트 겹처,

그게 좋은 거다.

권력욕이 있어야 정권을 잡을 수 있다”고 말했다.

 

박지원, 문 "대통령 할 수 있을까 의심…2017년 욕심 엿봐"

영화 말미엔 노 전 대통령의 장례식을 비롯해 문 전 대통령과 노 전 대통령의 유대 관계를 보여주는 자료화면을 배치했다.

“현실정치의 영역에선 잊히고 싶다”는 문 전 대통령의 뜻과 달리, 지지자들이 보고 싶어하는 그의 모습으로 가득 채운 느낌이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지난해 경남 양산 평산마을로 오며 "이제야 제 집으로 돌아왔다. 이제야 해방됐다. 이제야 자연인이 됐다"고 했다. 사진 엠프로젝트 겹처,

다큐 ‘문재인입니다’는 이달 중순 개봉관 확보를 위한 크라우드펀딩에서 목표액 3000만원을 훌쩍 뛰어넘는 14억8782만원을 후원받기도 했다.

이 영화는 전주영화제가 매년 국내외 프로젝트 각 1편의 장편에 최대 1억원을 제작 투자하는 ‘전주시네마프로젝트(JCP): 넥스트 에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졌다.

다큐 ‘노무현입니다’에 이어서다.

 

"이런 건 처음" 김건희 서명 논란…김정숙·김혜경 방명록 보니!

대통령 부인의 방명록 서명 방식에 대해 여야의 일부 네티즌이 논쟁을 벌이고 있다.

일부 야권 성향의 네티즌은 김건희 여사가 백악관 관저를 방문해 방명록을 작성할 때 윤 대통령 아래에 ‘대한민국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라고 적은 것을 문제 삼았다.

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7일(현지시간) 워싱턴DC 미 국무부 본관 건물에 위치한 '벤자민 프랭클린 국빈연회장'에서 열린 국빈 오찬에서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 블링컨 국무장관 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방명록을 쓰고 있다.

이에 친여성향 네티즌은 문재인 전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부인 김해 경 씨의 사례를 꺼내 들며 맞대응에 나섰다.

윤 대통령과 김 여사가 방명록을 함께 쓴 건 지난 25일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 관저에서 열린 바이든 미 대통령 부부와의 친교행사에서 방명록을 남겼다. 사진 대통령실제공,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관저에서 열린 친교행사에 참석해 블루룸에서 방명록을 썼다.

윤 대통령은 방명록에 “세계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는 우리의 글로벌 동맹을 위하여”라고 쓴 뒤 그 아래 ‘대한민국 윤석열 대통령’이라고 적어다.

G20 참석차 독일을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017년 7월 독일 대통령궁을 방문해 방명록에 서명을 하고 있다.청와대 사진기자단,

김 여사는 대통령의 서명 아랫줄에 ‘대한민국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라고 했다.

이에 일부 네티즌은 ‘듣도 보도 못한 방명록’, '이런 방명록은 처음 본다’ 라며 공격했다.

문재인 정부 때 청와대 전속 사진작가였던 장영철 행정사는 28일 KBS 라디오 ‘주진우 라이브’에 출연해 “대한민국 대통령 배우자라고 적는 경우는 제가 처음 봤다”고 문제를 제기하기도 했다.

2017년 7월 독일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독일 베를린 대통령궁에서 방명록을 작성했다. 방명록에는 다른 메시지 없이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 김정숙"만 남겼다.

그는 “그거 하나만 보면 이 사람의 성격이 다 드러난다.

본인이 돋보이고 싶어서 하는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이같은 해석이 과도한 진영 논리라는 반격도 나오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워싱턴DC 블레어 하우스를 떠나며 방명록을 남겼다. 사진 대통령실 제공,
 
김건희 여사는 27일 블레어하우스를 방문했을 때는 대통령의 서명 아래 자신의 이름만 적어 넣었다.

과거에 김정숙 여사도 독일 대통령궁을 방문했을 때 유사한 방식으로 서명한 적이 있다.

그럼에도 친야 성향의 네티즌은 김건희 여사의 직위 없는 서명에 대해 ‘이름만 달랑 적으면 어떡하냐’라고 비판했다.

 

 "中 계산서 날아와도…韓 입장 일관되게 밀어붙여야"

실제 과거 대통령 부인의 서명을 보면 다양한 형식으로 이뤄진 것을 볼 수 있다.

대통령은 아니지만, 지난해 1월 대선 기간에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부인인 김혜경 씨는 봉하마을에 찾아가 노무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방명록을 남기면서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이재명의 배우자’라는 문구를 써넣기도 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부인 김혜경 씨가 2022년 새해 첫날 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참배 후 남긴 방명록.

과거에는 크게 문제 되지 않았던 대통령 부인의 서명 문제가 부각되는 것은 김건희 여사의 활동이 늘어난 것 때문이라는 분석도 있다.

김 여사는 대선 기간 중 영부인이라는 직함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고, 대통령 부인으로서 조용한 내조에 전념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최근 들어서는 4월 한 주에만 7개의 외부 행사에 참여하고 5일 연속 단독 행보를 하는 등 외부 활동을 본격화하고 있다.

 

진중권 “한동훈 술자리, 이재명 소년원…믿으니까 사실이 됐다”

미학자이자 정치·사회 비평가인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가 ‘VOICE: 세상을 말하다’

시리즈에서 ‘미학(美學), 예술철학의 틀로 바라본 한국 정치·사회’를 10회에 걸쳐 강연합니다.

사기꾼이거나, 교주이거나…JMS·김어준·허경영 다른 점〉에 이어 강의에선 왜 대중이 가짜 뉴스를 믿는지, 왜 현대 디지털 사회에서 대중이 ‘사실이라 믿는다’에서 ‘믿으니까 사실이다’로 태도를 바꾸게 됐는지 등을 살펴봅니다.

핵심은 ‘믿음의 메커니즘’입니다.

민주당 지지층 일부는 가짜 뉴스로 밝혀진 한동훈 장관의 ‘청담동 술자리’ 의혹이 아직도 진실이라 믿는다고 합니다.

반대로 국민의힘 지지층 일부도 이재명 대표가 ‘소년원 출신’이라는 얘기를 믿는다고 합니다.

가짜 뉴스의 역사는 오래됐습니다.

과거 플라톤은 자신의 책 『파이드로스』에서 “글자로 된 건 가짜 지혜”라며 가짜 뉴스의 가능성을 일찌감치 경고했습니다.

소크라테스 역시 “글이란 건 실물(實物)을 베낀 그림에 불과한 가짜”라며 미디어가 지닌 태생적 한계를 지적하기도 했죠.

19세기 미국을 대표하는 저널리스트 퓰리처 역시 한때 허스트와 가짜 뉴스 경쟁을 했습니다.

이런 ‘가짜 뉴스’라는 표현이 최근처럼 광범위하게 사용되게 된 건 트럼프 대통령의 등장과 관련이 있습니다.

트럼프는 반대파를 공격하기 위해 주류 미디어를 ‘가짜 뉴스’라 공격했으며, 본인도 가짜 뉴스를 십분 활용했습니다.

‘트럼피즘(Trumpism)’ 현상은 한국으로 건너오며 새로운 양상으로 진화하게 됩니다.

 

"尹 연설, 홈런 쳤다"…김연아·MB 영어과외 美선생님 놀란 장면,

"윤석열 대통령은 의회 연설로 홈런을 쳤다.
 
영어도 훌륭했다(excellent).
 
모든 것이 완벽했다(perfect)."

미국의 스피치 전문가인 테렌스 번스 T 번스 스포츠그룹 대표가 윤 대통령의 의회 연설 직후 보내온 이메일 일부다.

번스 대표는 전 세계 국가 지도자부터 왕족에 이르기까지, 국제회의 및 프레젠테이션에서 영어 스피치를 전문적으로 지도해온 인물이다.

미국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 27일 워싱턴DC 의회 연설에 대해 미국 전문가는 "완벽했다"고 극찬했다.

그의 주 활동무대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등 국제기구로, 2018년 평창 겨울올림픽 유치전 당시 한국을 위해 스피치 컨설팅을 해준 바 있다.

이명박 당시 대통령부터 김연아 선수까지, 번스 대표의 족집게 과외를 받고 IOC 위원들 앞에서 영어로 프레젠테이션을 했고, 평창은 강적 독일 뮌헨에 압승을 거뒀다.

당시 번스 대표는 영어 발음부터 연설 내용까지 깐깐하게 짚고 넘어가 유치위원회 관계자들 사이에서 "호랑이 선생님"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테렌스 번스. 이명박 전 대통령의 평창 유치위원회 프레젠테이션 과외 선생님 역할을 했다. [본인 제공]

그와 함께 평창 겨울올림픽 유치 프레젠테이션을 성공으로 이끌며 '(당시 IOC 총회가 열렸던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의 여왕'이라는 별명을 얻었던 나승연 오라티오 대표는 28일 중앙일보에 "무엇보다 대통령의 여유와 자신감이 인상적"이었다며 "발음이 알아듣고 명확했으며 강조할 부분과 끊어 읽으면 좋은 부분을 정확히 전달했다"고 호평했다.

나승연 대표는 또 "영어 연설에선 표정 역시 중요한 데, 윤 대통령이 표정으로도 의미와 감성을 전달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도 덧붙였다.

미국의 '호랑이 선생님', 번스 대표에겐 윤석열 대통령의 27일(현지시간) 의회 영어 연설은 어떻게 보였을까.

이메일을 보내니 즉답이 왔다.

다음은 일문일답 요지.

윤석열 대통령의 의회 연설은 미국 여야 모두의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Q : 윤석열 대통령 의회 연설, 우선 총평은.
A : "스피치 전문가이기 전에 나도 미국인이다.

미국인으로서 연설을 들으며 자랑스러웠다.

미국 의회에 외국 지도자들이 한 수많은 연설을 리뷰했지만 이번 연설은 단연 돋보였다.

윤 대통령이 이번 연설로 미국인들의 마음을 얻는 홈런을 쳤다고 표현하고 싶다."

Q : 연설의 톤 앤 매너는 어땠나.
A : "목소리 톤에는 에너지가 느껴지는데 연설 속도는 너무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은 점이 인상적이었다.

연설문을 그저 읽는 게 아니라, 때로는 자부심 때로는 겸허함과 같이 감정을 풍부히 녹인 점도 탁월했다.

가장 놀라웠던 건 뭔 줄 아나? 유머였다.

'내 이름은 들어본 적 없어도 BTS나 블랙핑크는 알 것'이라는 부분 등이 특히 좋았다.

수백명의 미국 의원을 마주하고 전 세계로 생방송이 되는 상황에서 외국어로 유머를 구사하는 건 어려운 일이다.

의원들이 단순한 의례적으로 기립박수를 치고 환호한 게 아니라, 진심으로 감동하고 즐거워했다고 느꼈다."

Q : 영어는 어땠나.
A : "훌륭했다. 한국에서 영어를 얼마나 중시하는지 나도 잘 알고 있지만, 한국의 어느 사람도 우려를 표할 이유가 없다.

그저 완벽했다(Just perfect)."

Q : '호랑이 선생님'이 아쉬운 점이 없진 않을 텐데.
A : "한 가지 마음에 걸리는 게 있긴 했다.

윤 대통령이 연설하면서 왼쪽과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리는 횟수가 살짝 과했다.

(원고가 나오는) 텔레프롬프터를 보려고 한 것 같아서 그런 듯하다.

하지만 이건 부수적인 것이고, 크게 눈에 거슬리지는 않았다."

Q : 연설에서 특히 좋았던 부분은.
A : "'로 앤 오더'와 같은 미국인들에게 친숙한 미국 드라마와, 6ㆍ25 참전 용사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언급하며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도 훌륭했다.

하지만 무엇보다 전체적으로 감정이 풍부히 녹아있었다는 점을 최고로 꼽고 싶다.

44분에 걸쳐 연설하는 윤 대통령을 보며 그가 얼마나 연습에 연습을 거듭했을지 알 수 있었다.

윤 대통령은 프로다(He's a pro). 미국 의원 중에서 젊은 세대들은 6ㆍ25와 그 의미를 잘 모르는 경우가 있는데, 이번 윤 대통령의 연설로 그들에게도 훌륭한 공부가 되었으리라 본다.

나 역시 미국인의 한 사람이자, 6ㆍ25 참전용사의 아들로서 윤 대통령의 연설을 들으며 가슴이 뜨거워지고 자부심을 느꼈다.

 

"매번 낙선해도 송영길이 격려"…檢협조자 돌변한 이정근 누구?

“나는 로비스트 기질이 있어.”
각종 알선·청탁을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된 이정근 전 더불어민주당 사무부총장이 2020년 사업가 박모 씨에게 한 말이다.

이 전 부총장은 2019년 12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박씨로부터 정부지원금 배정 알선, 공공기관 임직원 승진 알선 등의 명목으로 32차례에 걸쳐 약 10억원 상당의 금품을 받았다.

법원은 지난 12일 1심에서 이 전 부총장에게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했다.

이정근 전 더불어민주당 사무부총장이 지난해 9월 서울중앙지검에 소환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자신을 ‘로비스트’라고 표현했던 이 전 부총장은 박씨에게 정·관계 인맥을 과시하며 각종 이권과 인사 청탁의 해결사를 자처했다.

2016년 4월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의 불모지인 서울 서초갑에 전략공천되면서 본격적으로 정치에 투신한 이 전 부총장은 불과 3~4년 만에 민주당의 마당발을 자처하는 로비스트가 됐다.

이 전 부총장이 정치권에 입문한 뒤 6년 가까이 휴대전화에 저장한 약 2만7000개의 통화녹음 파일은 노웅래 의원의 뇌물수수 및 정치자금법 위반, CJ그룹 계열사인 한국복합물류 취업청탁 의혹 사건에 이어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 사건의 단초가 됐다.

 

방송작가→DJ 연설팀→인성교육 사업가로 변신,

1962년생인 이 전 부총장은 전북 군산에서 태어나 원광대 국어교육학과를 졸업했다.

MBC PD수첩 취재리서처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이 전 부총장은 KBS 환경스페셜, EBS 하나뿐인 지구, KBS라디오 FM매거진 등 시사교양 프로그램의 작가로 활동했다.

이 전 부총장은 작가 시절 민주당 측 인사들과 연을 맺었다고 한다.

1997년 대선 때 김대중 당시 새정치국민회의 후보 연설팀에 합류하며 정치권에 발을 디디게 된다.

이 전 부총장은 2006년 ‘밈코리아’라는 방송영상물 제작업체를 만들면서 사업가로 변신한다.

방송작가 경험을 살려 방송프로그램, 홍보영상물 제작에 나섰고, 2008년부터는 이 전 부총장의 남편이자 인성교육 강사로 활동하던 박모 씨와 인성교육을 소재로 강연과 특강, 저술로 사업 확장했다.

2017년 2월 27일 국회 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서문포럼'의 발대식 사진. 맨 앞줄 왼쪽부터 이정근 전 더불어민주당 사무부총장, 노영민 전 의원,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 등이 앉아있다. 이 전 부총장 페이스북 겹처,

이 전 부총장은 2012년 남편과 ‘인성공부’라는 책을 출간하는 등 학생·학부모와 기업 등을 대상으로 ‘현대인의 자기성찰과정’ ‘인성교육 명강사 양성과정’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015년 11월 출간된 ‘인성에서 길을 찾다’에 이 전 부총장과 공저자로 참여했던 A씨는 28일 중앙일보와 통화에서 “함께 인성교육 강의를 듣고 책을 쓸 때만 하더라도 정치권 인맥에 대한 이야기도, 정치에 대한 관심도 이야기한 적이 없어서 출마하리라고는 전혀 생각을 못했다”며 “아이디어가 좋아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구성하는 데 주로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2016년 민주당 인재영입…4차례 서초 공천, 

인성교육 사업에 매진하던 이 전 부총장은 2016년 3월 인재영입 케이스로 민주당에 입당, 험지로 꼽히는 서울 서초갑에 전략공천 됐다.

김성곤 당시 민주당 전략공천위원장은 이 전 부총장 공천을 발표하며 “여권의 쟁쟁한 후보와 견줘볼 때 ‘ 신언서판(身言書判)’이 밀리지 않는다”고 소개했다.

이 전 부총장은 이후 2016~2022년까지 4차례 연속 민주당 공천을 받고 선거에 나섰지만 번번이 낙선했다.

2016년 20대 총선에서 28.48%의 득표율을 기록, 새누리당 이혜훈 후보에 뒤졌다.

2018년 지방선거 때는 서초구청장 후보로 출마해 41.06% 득표율을 얻었지만, 현직 구청장이던 자유한국당 조은희 후보에게 패했다.

이 전 부총장은 2020년 21대 총선에서 미래통합당 윤희숙 후보와 맞붙어 36.9% 득표율로 낙선했다.

2022년 3월 서울 서초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때도 민주당 공천을 받았지만 72.72% 득표율을 기록한 국민의힘 조은희 후보에 크게 밀렸다.

이 전 부총장의 선거를 도왔던 서초구의 한 인사는 이 전 부총장의 선거 방식에 대해 “유력 정치인과의 인연을 특히나 강조했다”고 말했다.

이 전 부총장의 선거사무실 외벽에는 문재인 전 대통령 혹은 박원순 전 서울시장 등 유력 정치인과 함께 찍은 사진이 걸려있었다.

이 전 부총장은 특히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와의 친분도 유독 강조했다고 한다.

이정근 전 더불어민주당 사무부총장이 지난해 3월 서울 서초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용으로 제작한 선거공보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공,

한 전직 구의원은 “선거 기간이나 지역 행사 때 송 전 대표가 자주 찾아와 격려했다”며 “매번 선거에서 떨어지는데 공천을 받는 건 송 전 대표나 유력 정치인들과의 인연 덕분이겠거니 생각했다”고 말했다.

매번 낙선했지만 당내에서는 사무부총장을 맡으며 승승장구하던 이 전 부총장은 지난해 사업가 박씨와 사이가 틀어지면서 검찰의 수사 선상에 오르게 됐다.

이 전 부총장과 박씨 사이의 채무 관련 민·형사 갈등이 시작됐고, 박씨가 지난해 7월 검찰에 진정서를 제출하면서 이 전 부총장의 금품수수 의혹 사건이 본격화했다.

 

구속 후 변심…통화 녹음 담긴 USB 확보 협조,

이 전 부총장은 지난해 9월 구속 전만 하더라도 “채무 관계에 따른 분쟁”이라며 정치적 대가에 대해 선을 그었지만, 구속 후에는 태도를 바꿔 검찰 수사에 협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전 부총장 측은 구속 전후로 가까운 정치권 인사들에게 박씨와의 채무관계 해소를 위해 돈을 빌리거나 사건 관련 구명운동을 했다고 한다.

하지만 제대로 된 도움도 받지 못하고 혼자 책임을 떠안게 되자, 구속 전 지인에게 맡겨둔 USB와 휴대전화 등의 위치를 검찰에 알리는 등 증거 확보에 협조하기 시작했다.

지난해 12월 기소된 뒤 이 전 부총장은 변호인 동행 없이 검찰청을 오가며 검찰의 돈봉투 의혹 수사 진행에 상당 부분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부총장은 최근 2021년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자신과 강래구 전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의 통화 내용이 언론에 공개되자 당황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강 전 감사는 송 전 대표의 당 대표 당선을 위해 불법 정치자금을 조성, 돈봉투를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전 부총장 측은 “현재 휴대전화나 통화 관련 증거는 전혀 갖고 있지 않다”고 했다.

이 전 부총장은 검찰의 구형보다 높은 1심 선고와 통화녹음 유출 등의 문제로 변호인 교체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글에 대한 댓글,,,

  • tiki****11시간 전

    방송작가 본업에 충실하지... 정치를 각본대로 할수 있겠는가..?아무리 비하하고 거짓된정보로 정치를하지만 .. 작가가 정치세계에서 무엇을 할수. 있겠는가..?돈받고 배달부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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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sks****12시간 전

    이놈 첩이겠지. 아니면 많은 유권자 앞에서 엎고 지R했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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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n5****15시간 전

    이정근씨는 로비스트가아니라중개브로커에 불과합니다돈먹고 이권에 부합한 권력기득이들은 더민당쪽 놈들이고,20년30년 장기집권노렸던놈들~22,3,9선거날 생각만해도 아찔했고하느님이 대한민국을 보우하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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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kkk****2시간 전

    똥들이 먼지를 욕하다는 것을 보니 황당하다! 그리고 김건희 욕하지마라 니들 우상 노무현이는 대통령 재임기간에 남자가 쌍꺼풀 수술하고 싼글라스끼고 한참 동안 다닌 것 기억은 하냐! 그리고 생긴대로 정수기를 방석집 포주라고 거짓으로 살포하면 안되는 것은 알고 있지 안더냐! 거짓도 정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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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lj****2시간 전

    되멜다가 방명록을 더럽히는거고 돼멜다는 도축 리스트에 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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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lto****3시간 전

    왕진주 반지 돌려낀 족발녀와 소대가리와 어찌 윤대통령 부부를 비교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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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ry****4시간 전
    • 역시 김건희영부인은 글씨도 명필이네요 글도 좋고 마음도 예쁘네요 정숙이하고 혜경이는 깜이 영~아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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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hon****4시간 전

      세월호 방명록에 고맙다고 적은 놈은 누구더라..뭐가 고마웠다는 말이었을까? 시비를 털려면 고맙다의 의미부터 털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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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hon****4시간 전

      지들도 유치한 거 알면서도 멈추지 못하는 이유는 문화교류국 지시 사항이기 때문일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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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kry****4시간 전

      깜도 안되는 기사를 기사랍시고 쓴 기자수준실망을 금할길이 없다 이게 무슨 시의성있는기사인가 현재 불거져나오는 주가조작사건 의혹만 해도 한두가지가 아닌데도이치모터스, 도이치파이낸스 , NSN ,우리기술, 뉴월코프등 여러 주가조작의혹사건 보도들이 있다 검색해보면 다 나온다 정작 국민이 알아야할 내용은 도외시한채 고작 이런작은실수 기사로 대형언론의 지면장식하고 있는기자는 정말 기자로서의 의무를 다하고있는건가 묻고싶다 이러니 기레기소리듣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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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ea****5시간 전
    • 별걸 다 트집잡네. 좌파들 지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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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ic****5시간 전

      현직대표와 전직대표가 범죄피의자로 기소되고 범죄수사를 받는 준 유사범죄조직 민주당이 이런 내로남불 비판을 퍼뜨리나! 청산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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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on****5시간 전

      수준미달!!! 방명록 쓰는게 법으로 정해진것인가요? 대통령부인 김건희 이게 뭐가 왜 문제 인가요? 할짓들이나 조금만 이라도 했으면 좋겠는데 정말 그렇게도 없나요. 할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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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g5****5시간 전

      조작질 국대. 업소년의.희망. 쥴리.ㅋㅋ 꺼져. 실리콘 마이클잭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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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y****6시간 전

      정책의 발굴, 계획수립, 시행과정과 결과에 대한 심사분석을 통한 건설적인 비판을 해야지 무슨 방명록의 서명을 가지고 시비를 하는가? 배우자 맞지! 누구는 걍 이름만 써태고 앞장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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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jna****6시간 전

      남편이 쓰면 부인이 지우고..남는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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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ty7****6시간 전

      김혜경이 제일 뾰족 나오네.. 김혜경도 상도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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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nt****6시간 전

      대통령 부인으로서 조용한 내조에 전념하겠다는 소신이 묻어난 사인이다이 개딸들아 머리좀 채우고 살아라 고올통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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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ra****6시간 전

      좌.빨은 내로남불 안하면 서럽죠 . 저럴 줄 알았다니까. 욕을 할려면 자신이 욕처먹을 건 없는지조차 고민도 안해. 무식한 새ㄲ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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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ej****6시간 전

      아무 일도 아닌 일을 어떻게든 아무 일로 만들어서 선동 뉴스꺼리 만들려는 사람들 요즘 하는 짓을 보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먹고 있는 밥 값은 하면서 살아야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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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ewo****6시간 전
    • 오아시스 드라마봐라 절라도세끼가 절라도세끼를 뒤통수치며 출세할려는거. 사실인것을 드라마가 재연하네 썩을느무 따블빽들.두학이들 철홍이가 인간말종 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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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e****6시간 전

      더불어 양아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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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mhe****7시간 전

      그냥 트집잡는거다.어떻게든 발목잡아 국정실패하게 만들어 대선 이겨볼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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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i****7시간 전

      더듬어만지당 잔등놈들아 주뎅이로 뚜 옹을 싸질러도 살아 있으메 감사해라 미쿡 같았으면 다 총 맞아 디졌다 게스키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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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usa****7시간 전

      그나저나 양산되멜다는 여한은 없겟다..대통령처럼 행세하면서 전세계 관광 다 다녔으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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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hr****7시간 전

      심성이 얼마나 더러우면 하는 행동 하나하나 시비를 걸고 자빠질까? 돼멜다가 한 짓은 괜찮고? 혜경궁 김씨가 한 짓은 괜찮고? 똑같은 것을 김건희 여사가 하면 안된다고? 그래서, 네 놈들이 욕을 쳐먹는 거야. 그것도 모르지는 않겠지? 내로남불은 좌.빨들의 타고난 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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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ewo****7시간 전

      뻘개들은 씨ㅂ을공유했자나 혜깅궁 정수기 공유해라 뻘개이들 좋아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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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hk2****7시간 전

      인조인간 쥴리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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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7시간 전

      참 더럽고 추하고 한심한 인간들 그런다도 니들이 돋보이냐 그만 ㅆ어라 머리가 아니 뇌가 부족하면 채울수도 앖단다 한심한 인간들 그 시간에 개 밥이나 주거라 더러운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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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usa****7시간 전

      김건희 여사가 만약 윤석열 대통령보다 앞에 걸어나갔으면 지금 대한민국 뒤짚어 엎어졌을걸? 온 빨.갱.이 방송사들이 바로 탄핵해야한다고 난리쳤을텐데..그시절 빨.갱.이 방송사들은 되멜다를 물고빨고 했자나..이게 빨. 갱.이들의 실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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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usa****7시간 전
    • 양산 되멜다는 지가 대통령처럼 행동하고 다니던만 ㅋㅋㅋ아니 어떻게 외국순방길에 비행기에서 내려서 지가 대통령보다 먼저 앞에서 걸어가냐 ㅋㅋ지가 대통령인걸로 알고 잇었던것 같음 ㅋ시부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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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eh****7시간 전

      It’s okay MR PRESIDENT and FIRST LADY do what’s right for you , don’t mind whatever the other side says , you guys doing just f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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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te****8시간 전

      별걸로 다 시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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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ide****8시간 전

      트집 잡는 놈이나 너도 했잖으냐는 놈이나...이런 디테일 가지고 가타부타 싸움질이냐...보도하는 넘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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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un****8시간 전

      "더러운 돈봉투당 " 의원 나부랭이 들과 그들을 추종하는 지지자 나부랭이 들의 특정인 스토킹 과 비난질 이 극에 달한것봉께 ~ 벼랑끝 에서 살려고 바둥바둥 대는 처절한 그림이 그려진다 .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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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w****8시간 전

      개버린 놈!!! 삶은 소대갈!!! 족속들이스스로 평가해봐도 너무도 차이나는 국격과 외국의 환대에 열등감에 쩔어 아무말이나 악 내뱉는꼬라지가 참으로 한심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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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sch****8시간 전

      물불 않가리는 좌꼴들의 트집과 시비가 이미 도를 넘은지 오래다. 저들은 정상적인 인간이 아닌 김일성 일가와 유사한 박제화된 좌꼴 괴뢰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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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21****8시간 전

      괜히 트집잡는 종북 주사파들을 싸그리 때려잡아라. 거짓 가짜 조작질하는 놈들 구속수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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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oo****8시간 전

      주사파들은 뭐를 해도 반대다 . 같이 살 수 없다. 다른 나라에 가서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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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zar****8시간 전

      다행이다. 문제가 없으니까 문제가 되지않는 것을 갖고 시비를 하는 것이다. 김건희여사가 문제가 거의 없다는 시그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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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usa****8시간 전
    • 진짜 양산 되멜다가 얼마나 쓰레짓거리 하고 다녔으면..뭘 해도 되멜다보다 낫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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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c8****8시간 전

      좌파 놈들은 틈만낭면 시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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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ho0****9시간 전

      먼저 똥묻은 개가 겨묻는 개를 나무라는 꼴이군.. 보고 하는 말들이 정말 토할것 같이 역겹고 꼴불견이다. 좌파니네들은 입만열면 내로남불이다~ 제발 셔터 마우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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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rst****9시간 전

      며늘 뒤꿈치가 외씨 같다고 시어미가 흉본다는 속담이 있듯이 외씨는 바로 아름다운 뒤꿈치를 이르는데 , 시어미눈엔 며늘이 다 맘에 안든다는 뜻이리라.봉투당에 맘에 드는 게 , 돈말고 뭐가 있냐? ㅋ 지절대게 두는 게 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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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g5****9시간 전

      방미성과는..처먹고 마시고 온것뿐.. 미친 매국노 돼지 새 끼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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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un****9시간 전

      지난 정권때 독일에서는 대한민국 대통령이 두명인줄 알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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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un****9시간 전

      문죄`앙이 독일대통령궁에 가서 방명록 바탕(?)에 독일어로 되어 있어니 독일어로 메세지를 남겨야 되는줄 알고 황당해 하다가 아무 메세지도 못 남기고 이름만 남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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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g5****9시간 전

      미국에서 주가조작질은 종신형. 중밤죄다 잡 년은 언제 김방가냐? 요즘 주가조작질이 기승이다. 사형으로 다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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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go****9시간 전

      댓글부대 콜걸 ㅆ빨이 알바들아, 컬걸이 그렇게도 자랑 스럽냐? 그렇게 자랑 스러우면, 일본원숭이 개들은 모조리 콜걸들하고 산다, 부족하면 창창창도 대리고 살고, 니들에게는 그게 최상일것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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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un****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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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sak****9시간 전
    • 민주당 을 지지한다는 찌질이들아 시비 걸을껄 걸어라..김정숙 이 그 년 전용기 타고 천방지축으로 나대는꼴은 어떻게 할건데.. 🐕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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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whu****9시간 전

      문죄앙, 이죄명이 떨거지들은 과거에 저들이 똑 같이 한 걸 모르고 남이 하면 비난하는데, 그걸 부끄러운 줄 모르고 설쳐대는 건 죄앙이나 죄명이나 이런데서 댓글달며 헛소리하는 떨거지쇄키들 하나같이 금붕어 대갈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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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mko****9시간 전

      난 해외거주하고 있다. 지난 5년 개장수정권시절!! 돼멜다가 영부인이라는게 너무 챙피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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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h20****9시간 전

      험담하길 좋아하는 놈은 입에다 똥을 퍼넣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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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go****9시간 전

      콜걸 ㅆ빨이 댓글부대 알바들, 족팔려서 어떻게 사냐? 추하게 사느니 차라리 뒈지는게 니들에게는 훨 영광스러울 것이다, 양아치 새ㄲ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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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9시간 전

      항상 내로남불, 무조건 비방하고 헐뜯기. 이런 x들을 대한민국 국민이라 할 수 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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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ho****10시간 전

      할 일도 없는 것들, 늘 무식을 티내고 싶어 안달 난 좌깽깽이들, 니들 편이 하는건 언제나 맞고 상대가 하는건 무조건 틀리지.그래서 니들이 듣고보고 배운거없는 무지한 것들이야. 논란거리가 될걸 가지고 말을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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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ny****10시간 전

      깽갱이덜 참 드럽게 할 일도 읎다. 골방에서 자판만 두들기지 말고 나가서 노가다 일당이라도 뛰어라. 니가 뻘짓거리 하는 시간에 니 식구들은 노래방에서 탬버린 치며 힘들게 돈 벌구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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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jh1****10시간 전

      저러니까 내로남불이란 말을 듣는 것이다. 남을 비판하려거든 자신을 돌아보고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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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du****10시간 전

      민노총 노조에 장악된 kbs는 하루빨리 민영화하고 수신료 징수도 분리하는게 답이다. 불공정하고 편향된 보도를 일삼는 자들이 공영방송에 또아리를 틀고 방송하고 있다는게 상식적인 일인가? 전직을 내세워 자기들은 얼마나 일을 잘했다고 툭하면 시비거는지 어이가 없다. 지네들이 했던게 전부 스탠다드인가? 그래서 혼밥먹고 국제회의에서 따돌림당하고 혼자 인도 타지마할로 공군1호기를 타고 다녔나? 양심과 상식이 있으면 입 다물고 조용히 반성하고 있어도 시원찮을 사람들이 두더쥐마냥 나와 한번씩 성질나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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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kfk****10시간 전
    • 할 일이 그리없나? 혹시 니 물건 떨어졌나? 만져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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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k7****10시간 전

      밥 처 /먹고 할 일 없는 놈 들을 왜 세금으로 봉급 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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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vk****10시간 전

      쓰레기 같은 놈들. 나중엔 소변볼때 자 지 잡는 방법갖고도 뭐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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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di****10시간 전

      배우자라 썼는데 뭐가 문제? 대통령 김정숙이도 있구먼... 참으로 시간 많이 남는 모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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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mko****10시간 전

      돼멜다는 관봉권 하나마 터져도 바로 감옥간다. 요즘 얼마나 조마조마하며 살고 있는줄 아나? 뼈만 앙상하드라~~ 김건희영부인과 돼멜다 비교자체가 불가능하다. 비교했다하면 돼멜다가 너무너무 초라해지는게 아니라 비참해진다. 인간을 너무 능욕하면 벌받는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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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lb****10시간 전

      대통령 김정숙...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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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ms5****10시간 전

      어이 사사건건 시비족들아 그럼 용산구민 김건희라고 적나? 적당히들 해라 몰염치한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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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il****10시간 전

      개딸,개아들 들의 추태는 끝이없어라~정수기를 생각하면 이럴수없을텐데 역시 개딸,개아들 들은 뻔뻔하다는것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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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jye****10시간 전

      이래쓰면 이래썻다고 뭐라하고 저래쓰면 저래 썻다고 뭐라하고... 졔네들은 뭐라쓰던 트집 잡을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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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om****10시간 전

      거지 같은 좌파 공산당들이네. 다 잡아다 묻어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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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rh6****10시간 전
    • 진짜 할일이 없음을 방증해 주는 이야깃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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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ei****11시간 전

      문재인 과 민주당 지지자들은 정숙이를 문재인 대신 대통령으로 인정하여 정숙이 혼자 대통령 전용기 타고 수억씩 세금 날리며 홰외 놀러다닌것도 잘한다고 자랑질 하던 인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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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mj****11시간 전

      제발 검건희인지 김명희인지 안보이게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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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mko****11시간 전

      김건희 영부인을 비난할수록 돼멜다는 비참해진다. 경호원 붙여놔라!! 사람이 너무 비굴해지면 어떤 행동할지도 모른다!! 개딸과 좌파 너희들 너무 잔인하다!! 왜 전직 영부인에게 돌이 아니라 짱똘을 하루도 안빠지고 날리나? 그러다 뭔일 나면 어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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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ra****11시간 전

      이러니 빨'갱이 빨'갱이 소리를 듣는거다! 알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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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i****11시간 전

      미츤눔들 더부러만지당 잔당놈들은 반 미친 스토커같다 화동볼에 가볍게 입맞춤헌걸 성적인 향동으로 국민들에게 선전선동하고 국 ㅡ개의원 이란놈이 국민들의 피같은 세금으로 세비 많이 받아 처먹고 할일이 그래없나 참 나라꼬라지 하고는 저런거 국민들이 몽둥이로 때려잡아야 한다 더부러만지당 국 ㅡ개의원 놈들 돈봉투나 받아 처먹고 50만원은 밥값밖에 안댄다도 지룰하고 국민들이 절 기억했더가 냐년 총선에서 반드시 포로 심펀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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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tl****11시간 전

      사사건건 트집에다, 말도 안되는 헛소리 펑펑 해대는 민주당 것들. 그러고도 맨날 나라 사랑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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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ang****11시간 전

      가짜뉴스를 퍼뜨리는 빨강이와 전라도애들은 잡아서.............. 가족까지 죽이라.........저렇게 더럽고 나쁜 짓이면 죽여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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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s****11시간 전

      처음? 지가 얼마나 많은 경험을 했다고? 외교 전문가쯤 되는 줄 아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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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dh6****11시간 전

      야, 김건희는 명필이다. 물어뜯는 좌파는 하이에나에 늑대. 아무리 해치려 해도 김건희는 끄떡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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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an****11시간 전
    • 더불어민주당은 김건희 여사에 대한 심각한 트라우마가 있는 것 같다. 사사건건 생트집 잡으려고 혈안이 된었다. 스토커도 이 정도는 아닌데 더불어민주당은 아주 심각한 스토커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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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ra****11시간 전

      철천지 원수지간도 이러지는 않겠다. 물불 안가리고 물어뜯을려고 혈안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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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s0****11시간 전

      국회나 정치권 수준이 딱 요정도!!@@!!@@!!@@ 지적할 일이 그리도 없냐? 가난 코스프레 빈곤 포르노 청담동 술자리 수준이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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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mko****11시간 전

      열등감에 찌든 개딸과 야당들!! 돼멜다를 그만 괴롭혀라!! 돼멜다 불쌍해 잠이 안온다 이거뜨라!!!!! 돼멜다를 살려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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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ru****11시간 전

      상식적인 선에서의 문제가 아니라 어더한 흠이라도 찿아내어 국인에 반하는 한이 있더라도 정치적으로 자기네 진영의 정권재창출을 위하여 투쟁하는 모습으로 밖에는 보이질 않습니다. 그렇게 해서 정권을 재창출한다 하더라도 ㅡ것이 과영 그들 진영을 위한 정권 재창출인지 국민을 위한 정권 재창출인지 되묻고 싶습니다. 그들ㅇ\세력을 위한 정권 재창출 투쟁으로 그들은 상대진연 활동의 귓속말도 취재하고 어린 아이의 눈동자에 비췬 불빛도 분석하는 전쟁수준의 투쟁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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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mp****11시간 전

      찌질한 붉은 ddong gae 들 . 개정은이 jab se ki의 ddong gae 노릇이나 하러 북으로 살아져 뒤져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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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heh****11시간 전

      열심히 빨기만 하는 한국의 세계적 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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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guk****11시간 전

      자격 미달인 것들이 거짓 선동으로 청와대에 들어가더니 북의 김씨 왕조를 주사파와 함께 숭배하더니 급기야 남쪽의 우두머리나 귀족으로 신분이 상승한 착각 속에 살다가 국민에 의해 쫓겨나 정신을 못차리고 아직도 비몽사몽에 해메는 모습이 처량 하구나 문 재인 일당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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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guk****11시간 전

      인격이나 실력이 전부 미달인 인간들이 선전 선동으로 청와대에 들어 가더니 지들의 신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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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hk2****12시간 전

      인조인간 쥴리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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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ae****12시간 전
    • 범죄자 집단들 그저 시비걸고 헐뜯고 선동하는 구역질 나는 짓거리 징글징글하다 더불어범죄당 폭파되었으면 좋겠다 국민정서를 아수랑으로 만드는 저것들이 국회의원이란 사실에 경악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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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shn****12시간 전

      살찐 돈 말춤이나 무식하게 추는 정수기와 법카로 쪼잔하게 밥이나 사서 처 먹는 햬경궁과 비교하지 마라 외모나 실력이나 행동이나..... 개딸들아 정상적인 인간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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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825****12시간 전

      천박한 인간들은 자기의 구린 냄새를 모르고, 남을 비방하는데 공산당식인민제판식으로 밀어 붙인다. 양심과 도덕이 파멸된 인간들이 수두룩한 것 같다. 자기 범죄를 방탄을 위해 김건희를 물고늘어진 이재명을 보라.인간이 아니다. 전과 5범을 추종하는 인간들도 변화가 없다. 자아상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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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cp****12시간 전

      문재인정권때 청와대 있던 인간들이 더 그러는것같아요, 뻔히 내로남불~ 지들이 하던거 잊어버렸나? 증거로 사진들이 다 있는데도 어떻게 저렇게 뻔뻔하게 얘기할수있을까요, 바보들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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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uoh****12시간 전

      어떻게든 윤석열 정부에 대해 나쁜 이미지 주려고 선동만 하는 민주당 놈들들 문재인이 때는 왜 그런 말 안하고 정권 바뀌니 온갓 시비 거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전부 잡아다가 곤장 100대씩 치고 북한으로 추방해라 ㅁㅊ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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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to****12시간 전

      별 거지같은 찌질이 좌~~빨들이 개솔휘 쳐하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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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cka****12시간 전

      잘되는 것을 보니 분통이 터져 아무렇게나 쏟아뱉는 놈들의 혓바닥을 잘라버려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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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wak****12시간 전

      정치를 양아치들 소굴로 만든 인간은 문재인의 양념 아닌가싶다 도대체 대통령부인이 서명하면 문제가 뭔가 화동한테 뽀뽀것을 성추행이라 하고 이런 넘들을 키운넘은 광화문에서 능지처참으로 다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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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inn****12시간 전

      세금으로 온갖 명품 치장해도 태가 안나고 오히려 천박한 티가 줄줄 흐르는 정숙이와 비교해봐라......... 힌번 입고 안입는 그 많은 옷은 어따가 꿍쳐 박아놨냐? 집에 있던 불온서적 수백권 내다가 책방 열지 말고 중고 옷가게 열었어야 마땅하지 않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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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eg****12시간 전

      개딸들조상은^부는 잡개고^모는 이개,저개 받는 미아리개다^부산물이 개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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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ylo****12시간 전
    • 17~18세 어린 학생들이 제주도 여행을 다녀오겠다고 가다가 배가 침몰하는 사고로 갑자기 사망을 했는데.... 그런 사고 인근 현장을 찾아가 "얘들아 고맙다"고 방명록에 기록한 문재인은 그 애들에게 무엇이 고마웠을까? 남의 귀한 자식들이 죽었는데, 고맙다고한 문재인은 악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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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ef****12시간 전

      찌질한 좌파놈들! 문재인때를 생각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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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ny****12시간 전

      문재인 앞서 나가 사열하고 전용기 트랩 먼저 오르내리며 청와대 바깥주인 행세. 인도순방 한달도 안돼 대통령 휘장단 전용기 혼자타고 또 타지마할 놀러다니며 코바에도 해외순방 역대평균 2배 최다 48회. 교민위로는 쏙 빼고 버킷리스트 관광에 진심 광분했던 무도한 정숙씨 반대로만 하면 됩니다.마음으로 성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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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ssm****12시간 전

      학력.경력.얼굴 위조 조작으로 만들어진 술집에서 이놈저놈한테 가랭이 장사 하던년을 내나라 대통령 배우자라고 하기싫다"저는 남편이 당선되도 나서지않고 조용히내조"한다던 년은 어디가고 발정난 개섹.기보다 더 설쳐대는 재수없는년..저 년을 감싸려고 반쪽.바리들이 다른여자들 욕을 할수록 쥴리는 개창.녀가 되는거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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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un****13시간 전

      일부 야권성향 의 네티즌 ? 🤣 . 그냥 🐕 딸들 의 비난질 이라고 하지 야권성향 ? 🤣🤣🤣 . 기자도 🐕 딸들이 물어뜯을까봐 겁나는 모양이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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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ra****13시간 전

      흠집 찾아낼려고 발버둥 치는 모습이 애처롭기까지 하다. 머저리 집단들은 무조건 동조하니 그렇다치고도 어이 없을 뿐이다. 언제부터 국격 따지고 쌍욕을 나열하는 자들 본보기로 고발조치하기 바란다. 뭉가에 던진 신발이 수 m 떨어졌어도 6개월 형에 판사보너스로 형을 받은 사람을 참고하여 법적조치하여 건전한 비평이 아닌 자들 정화시킬 때가 되었다. 사진사 주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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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ji****13시간 전

      저리 가짜 뉴스를 퍼뜨리는 놈들은 형사 처벌이 우선이다. 일개 행정사 놈이 김정숙의 행동을 다 아는지 의아하구 저걸 방송에 내보내는 방송은 또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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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jd6****13시간 전

      그러니까 결론은 김건희가 하는 모든게 꼴보기 싫으니 얌전히 있으라는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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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sja****13시간 전

      일개 사진사 주제에 ... 빨좌좀들의 저질행동거지는거침이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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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tr****13시간 전

      너같은 주가 조작범 영부인도 처음이다 이 흉칙한 성형괴물 썅X아!!! 캬~~~악 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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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e7****13시간 전
    • 하여간 개딸들은 개같은 짓만 골라서하는구나. 개는 발정하면 어미개하고도 흘레한다던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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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unc****13시간 전

      모자란 문빠, 개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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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o****13시간 전

      하다하다 방명록 까지 물고 이간질하네 ㅋㅋ방명록 이라는게 이름만 적을수도있고 방명자의 신분 이나 목적 또는 의의도 적을수 있는거다.간단하게 "어디사는 모씨 이런 심정으로 ..." 등 개인적 심경을 적을수있다. 대통령 윤석렬 그리고 배우자 김건희 산뜻하고 그 마음이 헤아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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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m7****13시간 전

      홍어 호갱들의,생튿집,무식한 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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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j23****13시간 전

      지금 좌파들이 물고늘어지는 것들 대부분은 자기들 정권에서도 했던 것들이지만, 보수야당에서는 전혀 문제 삼지 않았던 것들이다. 이것만 봐도 지금의 좌파들이 보수에 비해 도덕적으로, 상식적으로 얼마나 형편없는 것들인지 확연하게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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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cea****13시간 전

      좌파3끼들 정말 추잡스럽고 간악하고 비열하고 상대할 종자가 안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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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moh****13시간 전

      하다하다 이런걸 다 물고 늘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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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un****13시간 전

      우째 조용하다 했더니 결국 한건 찾아낸겨 ? 😆 . 문 죄인 밑에 신분을 안쓰고 그냥 김정숙 이라고 쓴것은 " 우리는 공동 대통령 " 이라는 뜻이냐 ? 😆😆😆 . 이름만 써놓으면 대통령 의 마누라 인지 딸 인지 우찌 아나 ? . 그리고 처음 봤다는 문어벙 사진사 그눔 이눔아 나도 그냥 이름만 써놓은건 처음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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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so****14시간 전

      부러우면 지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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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t****15시간 전

      우리 집 사람들 말고 외국의 사례를 보고 지적하려면 해야 한다. 마크롱대통령이 미국 국빈 방문 땐 등등 말이다. 창피하게 집안싸움 그만하자. 김여사도 스스로 자제한다 했으니 설친다 보일 일은 자중해 분란의 소지를 없애야 한다. 특히 의전업무 담당자는 이런 일이 생길 때 미국, 영국, 중국 등 사례를 수집해 국민들에게 일려야 한다. 언론도 그런 접근방식으로 보도해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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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alm****15시간 전
    • 정수기가 쓴 꼬라지봐라. 지가 공동대통령이네. 김건희 여사는 밑에 얌전히 써놓지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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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ine****15시간 전

      사사건건 꼬투리.. 지들 눈의 들보는 안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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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doo****16시간 전

      내로남불의 끝판당 더불당 그런데 글씨를 보니 김정숙 김혜경의 글씨는 중학생 수준이고 김건희 여사의 글씨는 아주 세련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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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811****16시간 전

      김건희가 정확하게 했네, 대통령의 부인이라고 했고 김정숙이는 같은 공동대통령으로 표시를 했네 , 타지마르나 피라미드 피오르도 구경 온 것도 아니고 초청자의 뜻에 따라 하는 것이잫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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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rd****16시간 전

      밥먹고 그렇게 할 일이 없나? 인생 자체가 한심하다. 그 집 자식들도 크면 한심한 삶을 살겠지. 보고 배운 것이 그것 밖에 없으니까. 정신 차리라. 자식이 두눈 뜨고 보고 배운다. 생산성 없는 곳에 쓰는 머리를 석두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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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cs1****16시간 전

      음 지옥에 영원히 고통 받아야할 마귀나 하는 트집을 잡는거보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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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luv****16시간 전

      참 별 싱거운 걸 다 따지고 있네. 그럼 Night Club Volcano ex-hostess Kim 쥴리라 싸인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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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mki****17시간 전

      저질 간첩자식들 다 잡아 죽여야. 김정숙이가 한 건 문제없고 김건희가 하면 문제. 전직 청와대 찍사했던놈 잡아들여 곤장을 매우 치고 저 놈 직무유기 했으니 법을 엄히 물어라. 좌파 놈들하고 같이 못사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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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g5****17시간 전

      대한민국 업소출신 주가조작질 국대 줄리 라고 썼어야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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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ng****17시간 전

      폐경이는 아직까지 숨을 쉬는가? 소식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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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hon****17시간 전
    • 시비도 좀 품격있게 걸든가..딱 B급감성 의전 하던 탁현민 수준의 시비.. 배 아파서 죽겠거든 병원가서 약이나 타서 드시던가 들.. 상지대 나온 탁현민은 죽었다 깨어나도 모를 미국사회의 핵심을 파고드는 의전의 수준을 봐라. 이게 스카이의 의전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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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rr****17시간 전

      배우자가 배우자라 써도 즈랄 발기를 하면 마땅한 답이 없다. 화동에 가벼운 볼맞춤의 화답도 아동성추행이라는 미친 눔은 똥오줌 못가리는 부모님들 기저귀 갈아드려도 종속 성추행으로 고소할 놈이다. 할 일 없어 불 싸질러 마땅한 쓰레기들이 여기저기 널려 나라의 격과 국민의 정서를 갉아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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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so****18시간 전

      깜빵갈 후보 1순위 이재명 배우자 김 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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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ns****18시간 전

      내로남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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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ow****18시간 전

      혜경궁김씨는 아직도 더불어문주당 법카로 한우고기 회초밥 사먹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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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ng****18시간 전

      김건희의 주가조작 기사가 여기 중앙엔 아직 안 나왔군. 영영 안 나올 것인지 아직까지는 안 나왔지만 이제 곧 나올 것인지 독자들은 기다여 볼 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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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in****19시간 전

      콜걸 쥴리에서 영부인 되기까지 김건희는 열심히 살았다 ~ 지금은 알콜중독 윤석열 대신 국정 운영하느라 고생 많은데 이런 소소한 문제로 논란을 이야기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 김건희가 빨리 바이든 X알을 잡아야 대한민국 외교가 살아 날텐데 아직인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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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rce****19시간 전

      돈봉투당... 하다하다 너무하는구나. 김건희 조명, 사진, 서명, 태도, ㅋㅋㅋ 그렇게들 할일이 없나. 전용기 홀로 타고 타지마할 관광녀, 대통령보다 앞서서 대통령 행세하던 미세스 김에게 당시ㅜ야당이던 국힘의 절제된 논평 좀 배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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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ns****19시간 전

      반역자 주진우가 아직도 KBS 에서 창극? 방송국 괴물들 저런 놈 앞세워반정부 활동? 세상 어디에 방명록 들고 인민앞에 춤추는 집단 목 보았다 김정숙이는 독일가 반역자 윤이상 그 것도 비행기로 품에 안고와 천연의 미항 통영에 안치햇다 그러니 시아버지 인민군 장교둔 며느리지 ㄱ구민은 아직도 졸고있나? 그래서 KBS MBC 모두 폐기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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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jek****19시간 전

      못 잡아 먹어서 난리네 뚱숙이 정수기가 뭘 국위선양했냐?좌파니 하는 놈들은 국적부터 의심스럽다. 대한민국 사람이 아니고, 기생하는 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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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mak****19시간 전
    • 김정숙 타지마할 앙코르와트 특검부터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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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go****19시간 전

      콜걸 창창창이 무던히도 자랑 스럽것다, 콜걸 ㅆ빨이 일본원숭이 개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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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go****19시간 전

      콜걸 ㅆ 빨이들 정신들 차려라, 콜걸 ㅆ빨이 백번해도 니들삶에 변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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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rk****19시간 전

      영부인의 대외활동은 하면할수록 좋은거 아닌가요? 그런데 김건희 여사는 국제적인 매너를 전혀 모르는것 같군요. 특히 요즘은 행사에서 흰장을 끼지않습니다. 장갑낀 여자와 악수하면 섬뜩합니다. 더군다나 검은 장갑을 장례식용 장갑입니다. 여자는 남자의 오른쪽에 서야하는데 김여사는 왼쪽에 서기 때문에 의전적 충돌이 일어납니다. 제발 의전 책좀 읽어보고 대외활동을 하시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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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nb****19시간 전

      치사하게 이런 것 가지고 싸움질 할 때냐?이런 것은 그냥 넘어갈 정도의 국민수준이 되어보자.문재는 가장 중요한 핵문제는 하나도 해결 못하고 노래나하며 미국 구경만 하고 온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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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eta****19시간 전

      캬! 전라도 수준! 김남국의 이모, 장경태는 개 누깔, 정청래는 압이 똥걸 레, 이수진은 소주한잔, 송영길은 중공봉투, 고민정은 캠핑장 후궁, 추미애는 관노와의밤..... 참 전라도들 처참하다 그중의 왕은 역시 경상도 간첩 형보수지와 뭉개 그리고 세금도둑 년 똥돼지 이것들이 전라도의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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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ish****19시간 전

      대깨 광신도들 주장대로라면, 돼멜다 김정숙과 문재인이 함께 대통령인줄 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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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g****20시간 전

      지은 죄도 많은 것이 주제를 모르면 결국 종착역은 감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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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kok****20시간 전

      국민세금으로 먹고사는 국회의원들 정말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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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ow****20시간 전

      표현의 자유가 보장되는 미국에서 해가 되는 내용이 전혀 없는 대통령 부인 서명을 두고 논쟁을 일으키는 것을 보니, 좌파 지지층에 바-보가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렇게 무-식한 사람도 선거권을 갖고 투표하는게 민주주의이다. 민주주의의 장점도 모르면서 그저 비난거리로 하필이면 장점 중의 하나인 표현의 자유를 건드리니 정말 무-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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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ra****20시간 전
    • 사악한 좌.좀들 내가 하면 되고 니가 하면 안되냐 앞으로 욕하기 전에 니부터 욕처먹을 일은 없는지 한번 돌아보고 시부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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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o2****20시간 전

      김 똥숙이가 쓴글 보니까 대한 빈국이라고 썼네? 재인이는 대한 미국이라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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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g5****20시간 전

      대한민국 업소년 대표.. 주가조작질 국대 쥴리 라고 서명했어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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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lsw****20시간 전

      찍사 주제에 찍으라면 찍기만 하면 되는데.. 정답이 없는 것을 처음 봤다고 혀를 놀려대니 한심한 쉐.키..대.가리 안에 발갱이 놀음만 가득차 있으니 뭔 설레발을 못할까.. 애.미애.비가 마약 쳐 먹고 싸지른 쉐.키라 태생이 그래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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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sc****20시간 전

      좌 빨 것들은 내로남불이 아주 일상이야....등 신 같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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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g5****20시간 전
    • 상전 미국에 전기차 반도체 단 한마디 말도 못끄낸 용산 친일 개 돼지 새 끼ㅡㅡ 매국노는 필요없다 꺼져라.니가 대통령이냐? 처 먹으러 다니는 돼지 새 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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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kmk****20시간 전

      돈봉투 잡범당 도적넘들 아랫것들이 발악하는구나 하수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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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lsw****20시간 전

      점입가경.. 안 쓰면 안 쓴다고 gr.. 쓰면 쓴다고 gr.. 오로지 트집만을 잡기 위해 하루종일 잔머리를 굴리는 기생충들.. 청와대 전속 사진작가란 쉐.키부터 말하는 싸.가지 봐라..그저 찍사 주제에 나대고 싶어 gr발.광하는 꼬.라지하고는.. 없는 것을 적은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적었는데 왜 이렇게 염.병들을 떠는지.. 돈봉투들을 못 받아 약발이 떨어져 그런건가??완전 미 친개는 몽둥이가 약이라더니.. 오로지 몽둥이만이 답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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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e2****20시간 전

      민주당아~~뚱띵이ㅡ뺑덕어멈상 ㅡ김정숙이 게쥐룰떨땐~~~~내로남불 게농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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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su****21시간 전

      참으로 쪼잔한 자들이네요.할일이없는 자들깉은데 이자들을 동원해서 거리청소를시키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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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se****21시간 전

      가장 소중하고 귀중한 시간, 지금 그렇게도 할일이 없나? 대통령 부인 사인한걸로 트집잡으며 시간과 감정을 허비하게.......한심한 인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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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oul****21시간 전

      가뜩이나 K-정쟁이 자꾸 국제언론에 떠서 망신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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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sch****21시간 전

      있을 수 없는 혐오스러운 인신공격성 발언~~~ 철저히 가려내서 처벌해야 한다. 표현의 자유가 아닌 한 개인을 향한 일방적인 저주와 명예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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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es****21시간 전

      이 기사를 부디 양산 개버린도 보기바람~나라의 정치를 얼마나 더럽혔는지 생각해 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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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an****21시간 전

      개 눈에 똥 만 보인다고 하는데 대한민국에는 진짜 개 들인 넘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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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iz****21시간 전

      민주당의 야바위는 언제쯤 끝날까? 나라의 체면이 후진국보다도 못한 정치꾼들의 난장판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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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21시간 전

      그럼 너거들 처럼 딸 딸 이, 개딸연, 찢찢이라고 적어야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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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c****21시간 전
    • 원래....동양빨강이들은 성기로 탁본을 뜨는 서명을 한다.............개들은 친엄마, 친딸과 박고............거짓말, 반역질, 배신을 즐긴다. 정상적인 서명을 보면 미치는 게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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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sc****21시간 전

      쌈박질 그만 하고 일들좀 해라 세금 도적넘 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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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k****21시간 전

      배우자를 배우자라 쓴게 뭐가 잘못되었다는겐가? 돌+I들아 그럼 배우자인데 어떻게 쓰야 된다는겐가? 너들은 너 마누라가 이름앞에 상간녀라 쓸게냐? 미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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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kkk****2시간 전

    똥들이 먼지를 욕하다는 것을 보니 황당하다! 그리고 김건희 욕하지마라 니들 우상 노무현이는 대통령 재임기간에 남자가 쌍꺼풀 수술하고 싼글라스끼고 한참 동안 다닌 것 기억은 하냐! 그리고 생긴대로 정수기를 방석집 포주라고 거짓으로 살포하면 안되는 것은 알고 있지 안더냐! 거짓도 정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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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lj****3시간 전

    되멜다가 방명록을 더럽히는거고 돼멜다는 도축 리스트에 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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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lto****3시간 전

    왕진주 반지 돌려낀 족발녀와 소대가리와 어찌 윤대통령 부부를 비교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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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255****4시간 전

    돼멜다는 애국애족애민의 전영부인 뭘해도 돼멜다의 선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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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lj****4시간 전

    이런 기사 보면 중앙이 확실히 정치 줄을 절묘하게 타는 방법을 알아요..은근히 야당편에서 기사를 써주는 척 하면서 실제로는 김정숙이와 문달이 확실히 멕여버리자나..역시 홍진기 선생의 자손들이 하는 신문사 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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