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치, 사회 이슈.국,내외.

'진중권 "尹 고발사주 논리면, '文 '드루킹' 지시·사주 추론가능"

728x90

'진중권 "尹 고발사주 논리면, '文 '드루킹' 지시·사주 추론가능"

홍준표 "尹, 공작 인사 쫓아내" vs 윤석열 "그럴 필요 있나"

윤석열 "음해공작 없다…!? 오해 생긴 부분 캠프에 당부할 것"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이른바 '고발사주 의혹' 논란에 대해 "손준성 검사가 김웅 의원에게 고발장을 보냈다는 사실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지시와 사주를 추론하는 논리라면, 드루킹이 여론조작을 했다는 사실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와 사주를 추론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드루킹사건으로 구속수감된) 김경수가 누구이냐, 대통령 복심 아니냐"

"게다가 선거 캠프라는 곳이 모든 비밀정보가 다 모이는 곳"이라고 덧붙였다.

진 전 교수는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석열 게이트냐 박지원 게이트냐,

가장 개연적인 시나리오는 애초에 게이트 따위는 없다는 것"이라며 "당시 윤 전 총장은 고발을 사주할 이유가 없었다"고 분석했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그러면서 "그 민감한 시기에 굳이 위험을 무릅쓰고 아무 실익도 없는 일을 할 이유가 뭐가 있겠느냐"

"게다가 당시는 이미 하던 수사도 선거에 영향을 끼치지 않기 위해 올 스톱한 상태였다"고 했다.

이어 "(의혹 첫 보도 인터넷매체) '뉴스버스'가 이 의혹을 보도한 것은 100% 정당하다.

그리고 동기가 무엇이듯 조성은씨는 공익제보자이며, 그에 대한 인신공격은 부당하다"

"다만 한 가지 지적하자면, '뉴스버스'의 보도가 입증된 '사실'을 넘어 근거가 박약한 '해석'의 영역으로 나아간 것은 문제로 보인다.

'뉴스버스'의 기사는 여러 가정 중 가장 비개연적인 가정 위에 서 있다"고 말했다.

진 전 교수는 "박지원 게이트도 실은 가장 개연성이 떨어지는 가정"이라며 "아무리 (국가정보원장) 박지원씨가 '정치 9단'의 능구렁이라 해도 감히 그런 일까지 저지를 수 있을 것 같지는 않다"고 했다.

이어 "물론 박지원씨는 김대업의 병역비리 조작사건 때 야당에 그 배후로 지목된 바 있고, 조국 사태 때에는 표창장 컬러 사진을 내보이며 '검찰에서 흘렸다'고 거짓말을 했다가 들통이 난 적이 있다"

"솔직히 정직한 분은 아니다.

아마도 '사후'에 이 정보를 인지하고 조성은에게 코칭을 해주었을 가능성은 있다"고 주장했다.

또 "SBS 인터뷰에서 조성은이 '우리 원장님이나 제가 원했던, 제가 배려받아서 상의했던 날짜가 아니었다'고 한 발언을 정신분석학에서는 'parapraxis'(착행증)라 부른다.

말을 하다가 얼떨결에 실수로 진실을 말해 버리는 것"이라며 "하지만 모든 말실수가 다 착행증인 건 아니다.

정황에 정황이 반복적으로 겹치면 판단을 달리해야겠지만, 적어도 지금까지는 딱히 박 원장의 개입이 있었다고 단언할 상황으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했다.

진 전 교수는 "그 모든 공세에도 윤 전 총장의 지지율은 크게 떨어지지 않았다.

일부 여론조사에서는 외려 지지자들이 결집하는 현상까지 보인다"며 "네거티브는, 열심히 그것만 하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그렇게 효과적이지 않다.

게이트는 없다.

다만 게이트가 있기를 바라는 너절한 욕망들이 있을 뿐"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尹, 공작 인사 쫓아내" vs 윤석열 "그럴 필요 있나"

洪 "尹캠프서 허위공작…퇴출 않으면 형사처벌"
尹 "실명 거론한 것도 아닌데…다 드러날 것"

국민의힘 유력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홍준표 의원이 '윤석열 검찰의 고발사주' 의혹 관련 음해 공작을 둘러싸고 15일 공격과 수비를 이어갔다.

홍 의원이 해당 의혹에 '홍준표 캠프가 연루됐다'는 소문을 낸 인사를 퇴출하라고 요구하자,

윤 전 총장은 그렇게 나올 필요까지 있냐고 답했다.

홍 의원은 '윤석열 검찰의 고발 사주 의혹'에 홍준표 캠프의 인사가 연관됐다는 소문의 알리바이가 해결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같은 소문을 낸 윤석열 캠프 내 인사를 모두 퇴출할 것을 촉구했다.

홍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오늘 제 캠프 이필형 참모가 기자회견을 했다.

알리바이 증거도 제시했고, 박지원·조성은이 만난 그날 자신의 모든 일정도 공개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필형 조직본부장은) 박지원·조성은을 지금까지 한 번도 만난 일이 없고,

조성은이라는 분은 처음듣는 이름이라고 밝혔다"고 했다.

그는 "윤 후보 캠프에서 허위 정치공작을 한 국회의원 두 명과 네거티브 대응팀의 검사출신 모 변호사는 퇴출하라"

"모든 것을 용서 할테니 그 세 사람은 캠프에서 쫓아내라"고 압박했다.

그러면서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나중에 형사처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7일 오후 서울 강서구 ASSA빌딩 방송스튜디오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체인지 대한민국, 3대 약속' 발표회에서 홍준표, 윤석열 후보가 행사 시작을 기다리며 생각에 잠겨 있다. 2021.09.07.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겹쳐

윤석열 캠프는 지난 13일 박지원 국정원장과 조성은 전 미래통합당 선대위 부위원장 그리고 성명불상자 1명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국가정보원법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세 사람이 지난 8월11일 함께 식사를 하며 '고발 사주' 의혹을 만들어냈다는 주장이다.

정치권에선 이 성명불상자 1명이 현재 홍 의원 캠프에서 일하고 있는 이필형 조직본부장이라는 소문이 돌며 이번 고발 사주 의혹에 홍 의원 캠프가 개입한 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왔다.

그러나 이필형 본부장은 이날 뉴시스와의 단독 인터뷰를 통해 조씨와 박 원장이 만난 8월11일 동선을 모두 공개했다.

이 본부장은 이날 점심께 여의도를 벗어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 본부장은 "우리집이 마포라 그날(8월11일) 아침에 택시를 타고 오전 9시50분께 프리덤코리아(홍준표 주축 우파 싱크탱크)가 있는 여의도의 금강빌딩으로 출근했다"

"거기서 오전 11시 반까지 있었고 이후 여의도 디폴트라는 카페에 가서 다른 분들과 저까지 4명 커피를 마셨다"고 말했다.

이 본부장은 그 증거로 당일 아침에 탄 택시, 카페 영수증으로 공개했다.

이 본부장은 프리덤코리아 빌딩으로 가서 동료들과 점심으로 김밥과 컵라면을 먹고 오후 2시께 지인의 사무실이 있는 서울 여의도 태영빌딩으로 이동했다.

그는 태영빌딩에 도착해 지인의 사무실에 들어가는 장면이 있는 CCTV영상도 뉴시스에 제공했다.

 

윤석열 "음해공작 없다…!? 오해 생긴 부분 캠프에 당부할 것"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홍 의원의 캠프 내 인사 퇴출 요구에 "우리가 같은 당원으로서 정권교체를 위해서 공정하게 경쟁하고, 힘을 합쳐야 될 입장이기 때문에 저희도 음해공작이라고 하는 건 없다"고 부정했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한국노총 방문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면서 "오해가 생길만한 그런 것도 다 캠프에 당부해서 좀 시너지가 나는 경선이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홍준표 캠프의 이필형 조직본부장이 알리바이 증거를 내놓은 데에 대해선 "글쎄, (윤석열) 캠프에서 아마 법률팀이 그 실무를 담당하는 것 같다"며 거리를 뒀다.

윤 전 총장은 "저도 그냥 듣기만 했다.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을 방문 김동명 위원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9.15.  [서울=뉴시스] 

아마 기자분들한테 그런 얘기를 들어서 한 모양인데 (당시 식사) 자리에 없으면 문제가 안 되지 않겠나"라고 넘겼다.

홍 의원이 윤 전 총장 캠프 내 국회의원 두 명과 네거티브 대응팀의 검사출신 변호사에 대해 퇴출을 요구한 데 대해선 "그렇게까지 나오실 필요 있나"라고 했다.

그는 "그 자리에 없었으면, 실명을 거론한 것도 아니고, 그 자리에 (홍준표 캠프 인사가)있었다고 하니 신원을 밝혀달라고 한 건데 의원 퇴출까지 할 필요가 있겠나.

다 드러나겠죠"라고 답했다.

검찰총장 시절 박지원 국정원장과 사적인 술자리를 가진 사실을 부인하자, 박 원장이 거듭 반박한 데 대해선 "제가 대통령 선거 출마에 나선 후보로서 이 정부의 공직자하고 논쟁할 생각은 없지만 다시 한번 잘 생각해봤으면 한다"고 언급했다 

 

"뉴스버스, 7월 21일 이후 첫 보도까지 조성은에게 받은 자료 없다,

조성은-박지원 만남 이전에 보도 조건 다 갖춰,
고발장 등 추가자료는 첫 보도 4일 뒤 건네 받아,

1. 7월 21일 이후 첫 보도 전까지 조성은에 자료 받은 적 없다

지난 7월 21일 조성은씨는 뉴스버스에 5장의 캡처파일을 보내왔다.

뉴스버스는 조씨로부터 이날 이후 첫 보도(9월 2일)까지 추가 자료를 받은 사실이 없다.

조씨가 처음 보내온 캡처파일과 추가 취재를 근거로 다음과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지난 7월 21일 조성은씨가 뉴스버스에 제공한 캡처파일. 

 

손준성 보냄'
지난해 4월 3일과 8일 김웅 국민의힘 의원(당시 미래통합당 송파 갑 국회의원 후보)이 조씨에게 보낸 고발장 사진 파일 등 자료에는 '손준성 보냄'이 적시돼 있다.

조씨와 관계 없이 추가 취재를 통해 '손준성 보냄'의 '손준성'이 고발장 전달 당시 대검 수사정보정책관 경력을 지닌 손준성 검사임을 확인했다. 

 

피고발인
김 의원이 조씨에게 지난해 4월 3일 보낸 고발장의 피고발인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황희석·최강욱 당시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MBC·뉴스타파 기자·PD들이었다.

지난해 4월 8일 보낸 고발장의 피고발인은 최강욱 당시 후보였다.

피고발인 11명을 확인한 상태였고, 첫 보도(9월2일)이후 MBC기자 2명이 피고발인에 추가로 포함된 사실을 확인했다.

 

고발장에 적시된 혐의
위 캡쳐 자료를 통해 김 의원이 조씨에게 지난해 4월 3일 전달한 고발장에 적시된 혐의가 공직선거법 위반과 명예훼손 혐의라는 사실도 충분히 확인됐다.

또 지난해 4월 8일 김 의원과 조씨간 대화방 캡쳐 화면을 통해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추가 고발장이 전달된 사실을 확인했다.

캡처 화면에 포함된 일부 고발내용을 통해 피고발인의 명예훼손 혐의의 피해자 가운데 한명이 한동훈 검사장이라는 정황을 확인했다.

 

고발장 수신처
지난해 4월 3일 전달된 고발장의 수신처가 '대검찰청 공공수사부'라는 사실도 캡쳐 화면을 통해 확인했다.

 

실명판결문 유출
김 의원이 조씨에게 검언유착 의혹 보도의 제보자 지모씨의 개인정보가 적시된 실명 판결문 사진 파일을 전달한 것도 캡쳐 화면에서 확인된다.

 

증거자료 수집
황희석 당시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검언유착 의혹 보도의 제보자 지씨,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의 페이스북 캡처와 지씨의 과거 범죄 관련 기사 캡처 등 첨부된 증거자료도 조씨가 7월 21일 보낸 캡처 화면을 통해 충분히 파악 가능했다.

뉴스버스는 김 의원과 조씨의 텔레그램 대화방에 등장하는 캡처 화면과 후속 추가 취재 등을 토대로 '손준성 보냄'의 손준성을 지난해 4월 당시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이었던 손준성 검사로 특정했다.

반면, 박지원 국정원장과 조씨가 롯데호텔에서 식사를 했다는 시점은 8월 11일이다.

이때는 이미 뉴스버스는 첫 보도에 등장하는 자료와 보도를 할 수 있을 정도의 추가 취재를 충분히 진행한 상태였다. 

 

조성은, 뉴스버스 보도 일정 알 수 없었다,

뉴스버스는 이번 보도의 정치적 민감성이 크다고 판단, 처음부터 국민의힘 경선 등 선거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취재가 완료되는 대로 보도할 방침이었다.

다만, 고발장 내용에 대한 추가 취재의 필요성과 함께 개인 사업 일정을 이유로 보도를 완강하게 말리는 조씨의 입장으로 인해 조씨를 설득하는 시간이 필요했을 뿐이다.  

여러차례 조씨를 설득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지만, 조씨를 설득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보도 몇 시간 전에 조씨에게 보도 결정을 일방적으로 통보한 뒤 보도했다.

보도를 더 늦추면 늦출 수록 국민의힘 경선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부담 때문에 보도를 더는 미룰 수 없었다.    

그제서야 조씨는 고발장 내용 가운데, 명예훼손 피해자에 윤석열 전 총장과 김건희씨가 포함된 것을 전했고 고발장 내용에 포함된 고발 이유 부분을 구술했다.

윤석열 검찰의 '정치공작'이라는 사건 성격은 이미 드러난 상태에서, 검찰권의 사익적 이용이라는 부분 정도가 이날 밤 취재를 통해 보강됐다. 

 

조성은 첫 보도 4일 후 고발장 전달,

뉴스버스가 조씨로부터 고발장 사진 파일을 확보한 시점은 최초 보도일(9월 2일)로부터 4일이 지난 9월 6일 오후다.

조씨는 뉴스버스의 일방적 보도와 김웅 의원에게서 고발장을 텔레그램 메신저로 전달 받은 사람이 '국민의힘 관계자'라고 공개한 것에 불만을 제기하며 고발장 등 추가자료를 제공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조씨는 6일 아침 한겨레신문이 지난해 4월 3일 전달된 고발장을 입수해 분석기사를 내고 나서야 뉴스버스에 고발장 파일 전체를 제공했다.

 

#진중권 #尹 고발사주 논리 #文 드루킹 #지시 #사주 #추론가능 #홍준표 #尹 공작 인사 쫓아내 #윤석열 #그럴 필요 있나 #윤석열 음해공작 #오해 생긴 부분 캠프에 당부할 것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고발사주 의혹' 논란 #손준성 검사 #김웅 의원에게 고발장을 보냈다는 사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지시와 사주를 추론하는 논리라면 #드루킹이 여론조작을 했다는 사실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와 사주를 추론할 수도 있다"고 주장 #드루킹사건으로 구속수감 #김경수가 누구이냐 #대통령 복심 아니냐 #선거 캠프라는 곳이 모든 비밀정보가 다 모이는 곳"이라고 덧붙였다 #진 전 교수는 15일 자신의 페이스북 #윤석열 게이트냐 #박지원 게이트냐 #가장 개연적인 시나리오 #애초에 게이트 따위는 없다는 것 #당시 윤 전 총장은 고발을 사주할 이유가 없다 #분석 #윤 전 총장 캠프 내 국회의원 두 명과 네거티브 대응팀의 검사출신 변호사에 대해 퇴출을 요구 #검찰총장 시절 박지원 국정원장과 사적인 술자리를 가진 사실을 부인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 방문 #오해 #캠프 #시너지 #경선 #홍준표 캠프의 이필형 조직본부장 #알리바이 증거 #이필형 본부장 #뉴시스와의 단독 인터뷰를 통해 #조씨와 박 원장이 만난 8월11일 동선을 모두 공개 #이 본부장은 이날 점심께 여의도를 벗어나지 않은 것으로 확인 #프리덤코리아 #홍준표 주축 우파 싱크탱크 #여의도의 금강빌딩으로 출근 #여의도 디폴트라는 카페에 가서 다른 분들과 저까지 4명 커피를 마셨다 #증거로 당일 아침에 탄 택시 #카페 영수증으로 공개 #프리덤코리아 빌딩으로 가서 동료들과 점심 #김밥과 컵라면을 먹고 #오후 2시께 지인의 사무실이 있는 서울 여의도 태영빌딩으로 이동 #태영빌딩에 도착해 지인의 사무실에 들어가는 장면  #CCTV영상도 뉴시스에 제공 #박지원 국정원장 #조성은 전 미래통합당 선대위 부위원장 #성명불상자 1명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국가정보원법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세 사람이 지난 8월11일 함께 식사를 하며 '고발 사주' 의혹을 만들어냈다는 주장 #정치권 #이 성명불상자 1명이 현재 홍 의원 캠프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 #정신분석학 #parapraxis #착행증 #음해공작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 #드루킹 #여론조작 #김대업의 병역비리 조작사건 #검언유착 의혹 보도 #제보자 지모씨 #개인정보가 적시된 실명 판결문 사진 파일을 전달한 것 #캡쳐 화면에서 확인 #증거자료 수집 #황희석 #당시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검언유착 의혹 보도 #제보자 지씨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 #페이스북 캡처

 

***~^0^~ 다른 youtu.be 영상보기,

아래 클릭 하시면 시청 하실수가 있읍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NCZRbUDsmBBKCau3SveIKg

https://youtu.be/qurqmk2SYCo

https://youtu.be/wRZZ5C_qGLM

https://youtu.be/tQMmvZyKIPs

영상을 재미있고 의미있게 보셨다면 ''구독 '좋아요',

그리고 '알림 설정'을 꼭 누르셔서 다음 영상도 함께 해주세요.

^^ 영상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은 무료입니다,

구독 좋아요 누르시면 조금이나마 어렵고 불우한 이웃에게 큰힘이 됩니다ㅡ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격려 부탁 드립니다,

항상 응원해 주셔서 ~ ♡ 대단히 감사합니다.. -^0^-,,,.